오사카에서 만나는 파리 생제르맹, PSG 하우스 팝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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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이 이적한 프로 축구 클럽 '파리 생제리맹'이 일본 오사카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POGGY와의 컬래버 컬렉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edifice.jp   최근 축구선수 이강인이 이적해 국내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파리 생제르맹이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에 팝업 공간 'PSG 하우스'를 열었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팀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누데이크와 뉴진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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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고 파격적인 모양새로 SNS에 늘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 이번에는 새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아이돌 뉴진스와 특별한 팝업 스토어 <OMG! NU+JEANS>를 오픈한다. 누데이크 하우스 도산점과 성수점에서 진행하는 팝업에서는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를 재현한 케이크와 콜라보 제품을 선보일 예정. 5가지

매력적인 빈티지 체어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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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분더샵 청담이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와 조명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 웨이브렛과 함께 라폰다 빈티지 체어를 전시한 팝업스토어라 폰다 델 서울 La Fonda Del Seoul을 연다.     라폰다 체어는 1961년 뉴욕의 라 폰다 델 솔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를 담당한 알렉산더 지라드가 임스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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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세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과 <메종>이 함께하는 뉴트로하우스 팝업스토어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 <메종> 팝업 스토어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에서 평소에는 개방하지 않는 디자이너의 17평 작은 집을 구경하고,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손맛 나는 제품과 셀렉팅한 제품을 구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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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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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에서 뛰어난 감각쟁이로 알려진 바네사 트라이나가 최근 뉴욕 햄튼에 호화로운 집처럼 꾸민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1 미국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드 트룹 atelier de troupe의 조명. 2 영국 브랜드 케이멧 kaymet의 금속 트레이.  모델 겸 스타일리스트 바네사 트라이나 Vanessa Traina의 토털 라이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