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카페 정식 카페 정식 카페 by 서윤강| 이태원 and& 다이닝과 성수동 밀도1호점을 디자인한 엔알디자인팩토리가 작업한 정식카페가 논현동에 오픈했다. 낮에는 카페, 밤에는 와인바로 운영되고 있는 정식카페는 시간과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라도 자유롭게 와인과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수준 높은 브런치와 베이커리도 맛볼 수 있다. 또한 by 서윤강|
서울에 온 블루보틀 서울에 온 블루보틀 서울에 온 블루보틀 by 신진수| 소문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던 블루보틀이 서울에 문을 열었다. 로스터리와 카페를 한 건물에서 즐길 수 있는 블루보틀 서울 1호점은 커피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이들도 찾아갈 만큼 공간과 커피 맛, 자체 프로그램으로 탄탄한 준비를 마쳤다. 군더더기 없는 마감으로 공간을 간결하게 비워 by 신진수|
커피와 술이 있는 갤러리 커피와 술이 있는 갤러리 커피와 술이 있는 갤러리 by 서윤강| 존재하지 않는, 무한대, 수량 없음, 대답 없음 등 여러 의미가 담긴 엔에이 n/a(nslasha)는 사진가 오진혁과 박진우가 만든 갤러리이자 카페다. 처음에는 간단한 작업실로 만들려 했던 것이 작업실과 카페, 갤러리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 매달 작가를 선정해 by 서윤강|
맛과 멋이 있는 곳 맛과 멋이 있는 곳 맛과 멋이 있는 곳 by 서윤강| 스튜디오언라벨은 로우 클래식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앤더슨벨 플래그십 스토어, 레어마켓, 스티브제이앤요니피의 프레젠테이션 등을 연출하며 예술과 디자인을 넘나드는 독특한 공간과 오브제를 연출한 인테리어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최근 오픈한 와이엔(yyyynnn)은 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곳으로, 그간 스튜디오언라벨이 제작한 가구와 오브제 by 서윤강|
영국 내셔널 갤러리가 명동에 영국 내셔널 갤러리가 명동에 영국 내셔널 갤러리가 명동에 by 문은정| 여유롭게 커피 한잔 즐기며 대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근 명동 L7 호텔에 오픈한 딜리셔스아트는 바로 그런 곳이다. 매년 약 550만 명의 관람객이 줄지어 찾는 영국 내셔널 갤러리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16~17세기 네덜란드 꽃 정물화 by 문은정|
Blooming Café 7 Blooming Café 7 Blooming Café 7 by 서윤강| 봄기운이 만연한 요즘, 꽃향기가 물씬한 전국 구석구석의 플라워 카페를 찾아보았다. 01 더피올라 동대문 성곽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긴 후 흥인지문을 거쳐 DDP를 잠시 들렀다가 목이 마를 때쯤 더피올라 THE PIOLA에서 휴식을 취해보자. 들어가자마자 여기저기 피어있는 꽃과 식물들이 싱그럽게 반겨준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일명 ‘딸기 에디션’. 딸기 토스트, 딸기 라떼, 딸기 요거트, 딸기 by 서윤강|
빵 굽는 조명 갤러리, 와츠 빵 굽는 조명 갤러리, 와츠 빵 굽는 조명 갤러리, 와츠 by 신진수| 용인으로 터전을 옮긴 와츠 조명이 ‘갤러리 와츠&카페’를 오픈했다. 감각적인 조명 아래 맛있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어 디자인 피플을 위한 최적의 나들이 장소다. 웅장한 샹들리에가 달린 테라스. 학동사거리에서 오랜 시간 인테리어 조명을 책임져온 와츠 Watts 조명이 by 신진수|
소나무, 모래 그리고 한옥 소나무, 모래 그리고 한옥 소나무, 모래 그리고 한옥 by 서윤강| 성남시 사송동에 카페 사송이 문을 열었다. 정재은 대표가 가옥이었던 이곳을 손님과 공유하기 위해 1년여의 시간을 들여 천천히 완성한 것. 한옥의 고즈넉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슬레이트 지붕을 기와로 변경하고, 큼지막한 통창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카페의 주변 풍경을 공간에 들였다. 덕분에 by 서윤강|
커피도 비스포크 커피도 비스포크 커피도 비스포크 by 서윤강| 카페 이미와 스퀘어 이미에 이어 4번째 오픈한 이미 커피 로스터스. 이림 대표는 이곳을 이미의 쇼룸이자 비스포크 카페라 칭한다. 4명 남짓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에 앉으면 이림 대표가 마주 서서 농도, 추출 방식, 크림, 우유, 시럽 등 손님의 by 서윤강|
포근한 휴식 포근한 휴식 포근한 휴식 by 서윤강| 망원동 골목길을 걷다 보면 독특한 질감을 자아내는 카페 어쉬룸을 마주할 것이다. 카페 어쉬룸은 이효섭 대표가 손님과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고 싶어 마련한 공간이다. 평소 직선보다 곡선을 선호해 카운터를 두른 유리를 곡면으로 감쌌고, 바닥 높이에 차이를 줘 손님이 주문할 때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