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By 서윤강| 자연에서 피어나는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김슬기 대표의 삶은 그녀가 1304에서 보여주고 싶어하는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닮아 있었다. 1304 김슬기 대표.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한 그녀는 꽃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것이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물론 By 서윤강|
규칙적인 생활의 미학 규칙적인 생활의 미학 규칙적인 생활의 미학 By 서윤강| 꾸준히 반복되는 일상이 모여 결국 거대한 업적이 탄생한다. 이악 크래프트의 전현지 실장은 성실한 삶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악 크래프트 전현지 작가. 한남동 주택가에서 세라믹 스튜디오 ‘IAAC’의 간판을 보곤 잠시 서성였던 적이 있다. By 서윤강|
메종 X 꼬달리 고메위크 2018 메종 X 꼬달리 고메위크 2018 메종 X 꼬달리 고메위크 2018 By 메종|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함께한 ‘고메위크 2018’이 10월 23일(화)부터 28일(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함께하는 ‘메종 X 꼬달리 고메위크 2018’은 한남동에 위치한 총 4곳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포도를 주제로 개발한 메뉴를 By 메종|
은곡의 쇼룸 은곡의 쇼룸 은곡의 쇼룸 By 정민윤| 한남동에 은곡도마 쇼룸이 오픈했다. 강원도 양양에서 작업하는 이규석 작가의 작품 같은 도마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는 원래 큰 나무 작품을 만들었지만, 집에서 사용할 도마를 만들어달라는 딸의 요청으로 도마를 만들기 시작했다. 작가의 느낌을 담아 나무 특유의 By 정민윤|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By 정민윤| 조용하고 차분한 카페 같은 곳에서 맥주 한잔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요즘 핫하다는 베이커리와 꽃집, 맛집 등이 즐비한 한남 오거리에 위치해 술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곳으로 더없이 좋다. 서울 브루어리 한남은 1호점인 합정점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한 By 정민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By 메종| 이달의 추천하고 싶은 한남 핫 플레이스. 삐에로의 밤 르 삐에로 한남은 세심하게 고른 60여 종의 내추럴 와인 리스트와 멋진 음악을 선보이는 곳이다. 매주 목요일에 만날 수 있는 음악평론가 황덕호의 디제잉이 포컬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에 실려 묵직하게 공간을 울린다. 통역관이라는 By 메종|
삐에로의 밤 삐에로의 밤 삐에로의 밤 By 메종| 르 삐에로 한남은 세심하게 고른 60여 종의 내추럴 와인 리스트와 멋진 음악을 선보이는 곳이다. 매주 목요일에 만날 수 있는 음악평론가 황덕호의 디제잉이 포컬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에 실려 묵직하게 공간을 울린다. 통역관이라는 직업상 다양한 외국의 식문화를 맛본 김가니 대표는 모든 By 메종|
한국 전통을 입은 이솝 한국 전통을 입은 이솝 한국 전통을 입은 이솝 By 원지은|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에서 아홉 번째 시그니처 스토어 ‘사운즈 한남’ 지점을 오픈했다. 사운즈 한남 지점은 다른 지점과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이 지역만의 장점을 살려 이솝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 전통 가마인 망댕이에서 영감을 얻어 벽돌과 흙의 질감을 살린 벽과 선반, By 원지은|
맥심의 플래그십 스토어 맥심의 플래그십 스토어 맥심의 플래그십 스토어 By 정민윤| 동서식품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맥심플랜트가 오픈했다. 지하와 지상을 통틀어 9개 층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규모의 공간은 커피 공장과 아카데미, 카페, 라이브러리, 리저브 등으로 구성된다. 설계는 애이아이 아키텍쳐의 박진 소장, 인테리어는 손선기 소장, 브랜딩은 라니앤컴퍼니의 박정애 대표가 맡는 등 실력파들이 똘똘 By 정민윤|
개성을 더한 빈티지 가구 개성을 더한 빈티지 가구 개성을 더한 빈티지 가구 By 정민윤| 2008년에 오픈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가구 편집숍 모벨랩이 성북동 쇼룸에 이어 한남동에 새로운 공간을 만들었다. 게다가 모벨랩 아울렛 매장인 만큼, 그동안 높은 가격으로 망설였던 제품을 상시 할인된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어 모벨랩 가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빈티지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시절부터 By 정민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