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빛으로 물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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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올해의 팬톤 컬러로 선정된 ‘피치 퍼즈’는 배려와 나눔, 그리고 포용성과 친절, 협력에 대한 갈망을 담은 색입니다. 찬바람을 녹이는 사랑스러운 복숭아 빛으로 집안을 단장해보면 어떨까요? 트렌디한 컬러를 입은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매일매일 상쾌한 하루 더 그란 ‘페이스 타월

2021년은 너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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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이 되면 색채 전문기업 팬톤에서는 다음 해의 컬러를 선정해 발표한다.   그해를 상징하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1년 동안 각 분야에서 주요 컬러로 활용되며 트렌드를 이끈다. 코로나 블루를 예측이라도 한 걸까. 2020년의 컬러는 채도가 낮은 클래식 블루였다. 긴

색으로 물든 연말 #퍼플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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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연구소가 발표한 2021년 S/S 패션 트렌드 리포트는 기분을 북돋우고 생기 넘치는 컬러에 주목했다. 불확실함으로 가득했던 올해와 달리 2021년은 삶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암울했던 2020년의 마지막을 희망과 자유, 행복이 담긴 컬러 아이템으로 홀리데이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PURPLE

색으로 물든 연말 #인디고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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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연구소가 발표한 2021년 S/S 패션 트렌드 리포트는 기분을 북돋우고 생기 넘치는 컬러에 주목했다. 불확실함으로 가득했던 올해와 달리 2021년은 삶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암울했던 2020년의 마지막을 희망과 자유, 행복이 담긴 컬러 아이템으로 홀리데이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INDIGO

2018 펜톤, 부드러운 블루밍 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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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굿빛이 도는 연한 분홍색인 블루밍 달리아. 팬톤에서 발표한 2018 S/S 컬러인 이 색상을 활용해 부드러우면서 매혹적인 공간을 연출해보길.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베이비 알파카 울 소재의 하트 필로는 우프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4만2천원. 포도송이처럼 표현한 빈백 그레이피는 간 Gan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2018 펜톤, 레드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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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 컬러에서 주목한 2018년 주요 컬러에는 탐스럽고 관능적인 레드 컬러가 있다. 선으로 이뤄진 비정형의 디자인이 독특한 ‘타임메이즈’ 벽시계는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45만원.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자신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와인 오프너 ‘알레산드로 M’은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8만9천원. 뚜껑에 귀여운 강아지 오브제가 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