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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지식] 꿉꿉함은 그만! 장마철에 딱 맞는 베딩으로 침실 꾸미기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장마철. 습하고 꿉꿉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죠. 여름철 실내 적정 습도는 40~60% 지만 장마철의 평균 습도는 연중 최고치인 80~90%까지 올라간다고 해요. 그런 날일수록 곰팡이가 쉽게 증식하기 때문에 습기 제거와 쾌적한 환경 유지는 필수적인데요. 실내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인테리어 팁을 소개하려고

꺼내는 순간 인싸 등극! 디올 백과 만난 포에버 쿠션

    올여름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뉴 디올 포에버 쿠션을 한국에서 새롭게 선보입니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리필형 꾸뛰르 케이스에 담긴 뉴 디올 포에버 쿠션은 전설적인 레이디 디올 디자인에서 영감받았는데요. 하우스의 상징적인 패턴 '바이닐 까나쥬'와 디올 레이디 디-라이트백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까나쥬'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두 꾸뛰르 케이스는

프랑스 여행 길라잡이

  프랑스관광청이 프렌치 럭셔리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매거진 <Explore France, Le Mag, Le Luxe>을 새롭게 출간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과 다른 프리미엄 여행지와 새로운 경험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매거진에는 오늘날 프랑스가 지닌 독보적 매력을 문화유산, 장인 정신,

생트로페에서 보낸 72시간

  뤼카 라통이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휴양을 즐기러 왔던 생트로페에 뿌리를 내리고 이곳에 숨겨진 보물을 소개한다.     생트로페에는 두 가지 모습이 공존한다. 하나는 인조 보석과 금속 조각으로 번쩍이고, 다른 하나는 맨발로 춤추는 BB(브리지 바르도)가 만든 시크하고 쿨한 분위기다.

문화역서울에서 만나는 헤더윅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불리는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 Thomas Heatherwick의 전시 <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전시현대미술 기획사무소 숨 프로젝트가 기획한 이번 서울 전시는 토마스 헤더윅이 1994년에 설립한 헤더윅 스튜디오의 대표적인 디자인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2010년 토마스 헤더윅의 디자인을

뮤지엄 웨이브 개관

  성북동 대사관로에 뮤지엄 웨이브가 개관했다. 이를 기념해 전을 개최한다. 다섯 가지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는 케이트 블란쳇이 제작에 참여한 몰입형 체험 전시 ‘Evolver(이볼버)’를 비롯해 메모 악텐과 에얄 게버의 ‘Wave(웨이브)’, 재키 차이의 ‘Unity in Diversity(다양성 안에서의 통합)’, 김택상의 ‘Purity(순수)’, 막스 쿠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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