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피플의 반려동물 이야기 리빙 피플의 반려동물 이야기 리빙 피플의 반려동물 이야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1,500만 명에 달하는 요즘, 저마다의 일상에서 희로애락을 겪으며 또 하나의 가족으로 함께 살아간다. 반려동물이 주는 기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여섯 명의 리빙 피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신경옥 작업실을 지키는 삼형제, 달봉이와 피스&볼트 새하얀 계단에 by 김민지원지은, 원하영|
디자인을 사냥할 시간 디자인을 사냥할 시간 디자인을 사냥할 시간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 알코바가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 기대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약속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흥 메이커를 엄선해 그들의 다양한 작품을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스테프 푸사니 Stef Fusani, 에스튜디오레인 Estudiorain, 디딩 윙 by 원지은|
일상을 담은 전시 추천! 리빙룸 마이알레 이태원 일상을 담은 전시 추천! 리빙룸 마이알레 이태원 일상을 담은 전시 추천! 리빙룸 마이알레 이태원 마이알레가 리빙룸의 다양성을 탐구하는 전시 <리빙룸 마이알레 이태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매장이나 갤러리 같은 전형적인 전시 장소가 아닌 실제 거주자의 일상이 묻어나는 ‘리얼 하우스’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마이알레 우현미 소장이 개인의 취향을 녹여 몇 년간 거주했던 곳으로 다양한 삶의 흔적이 by 원지은|
그림 같은 러그 그림 같은 러그 그림 같은 러그 매번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실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러그 브랜드 CC-타피스가 또 한번의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사용해 낭만적인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 루크 에드워드 홀과 만난 것. 그가 이끄는 브랜드 샤토 올란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해 출시한 이번 컬렉션은 네 가지 by 원지은|
트렁크에 담긴 쇼케이스 트렁크에 담긴 쇼케이스 트렁크에 담긴 쇼케이스 파리지앵의 우아한 여행 철학을 담은 프랑스 백&트렁크 브랜드 모이나가 럭셔리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겔랑과 함께하는 특별한 협업 ‘프래그런스 비스포크 트렁크’를 선보였다. 모이나 아틀리에의 숙련된 장인이 시그니처 캔버스 1920과 카본 브론즈 컬러의 M 모노그램에 겔랑의 아이콘인 꿀벌 엠블럼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by 원지은|
서울 따게로! 서울 따게로! 서울 따게로! 타코의 본고장인 멕시코에서는 타코를 만들고 파는 사람을 ‘따게로’라고 부른다. 멕시코의 힙한 감성을 담은 서울의 타코 맛집 네 곳을 찾았다. 토르티아의 정석, 맷돌 올여름 성수동 초입에 새롭게 문을 연 맷돌은 타코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멕시코식 다이닝이다. 무엇보다 타코의 by 김민지원지은박효은, 원하영|
예술을 담은 리빙 아이템 예술을 담은 리빙 아이템 예술을 담은 리빙 아이템 작품을 닮은 리빙 아이템과 함께 일상의 풍경이 바뀌는 예술 여행을 떠났다. Sculpture Collector’s House 우고 론디노네 ‘Light Green Clock’ 2022 로마숫자로 시간을 새긴 시계 형상이지만 정작 시침과 분침이 부재해 형이상학적 차원의 시간 흐름을 상기시킨다. 스테인드글라스로 제작되어 by 원지은|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빛바랜 소파와 꽃무늬 벽지, 느지막이 들어오는 햇살 안에 놓인 하이주얼리. 말라카이트와 블랙 오닉스가 각각 세팅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네크리스.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말라카이트 by 원지은|
교차의 미학 교차의 미학 교차의 미학 자연 속 안온한 휴식처, 허드슨 밸리에 위치한 와일드 플라워 팜스 리조트를 소개한다. 뉴욕 사람들은 뉴욕 주의 허드슨 밸리를 ‘세상에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곳’이라고 말한다. 이 세상에 평화롭고 한적한 곳은 많지만 상대적으로 가장 바쁘게 돌아가는 뉴욕과 비교했을 때 허드슨 by 원지은|
사랑을 담아서 사랑을 담아서 사랑을 담아서 그림에 사랑과 위트를 담아내는 스토리텔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섭섭. 그는 어렸을 적 품었던 순수한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다. 다리에 실을 감싼 스툴과 뜨개 연필꽂이는 스튜디오 래드 Lad를 이끌고 있는 홍범석 작가의 작품. 오리 친구들과 함께하는 생일 파티,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