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 Look 1970s Look 1970s Look 미니스커트와 통 넓은 바지가 유행하고, 주류 패션에 대항하는 펑크 패션과 디스코 열풍으로 대표되는 1970년대 스타일이 2017년 버전으로 등장했다.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옐로 크리스털을 세팅한 리본 장식 가방은 구찌. 톤 다운된 골드와 by 메종|
독서하기 좋은 날 독서하기 좋은 날 독서하기 좋은 날 거실을 작은 도서관처럼 꾸민 인테리어 디자이너 유미영의 집. 커다란 테이블에 앉아 집중해서 책을 읽거나 소파에 드러누워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기도 한다. 사시사철 책을 읽게 되는 장소다. 화사하고 고요한 도서관 같은 거실. 흰색 찬넬 선반은 레어로우, 아래쪽에 둔 서랍장은 미국 사무 by 메종|
넘버원 오디오 넘버원 오디오 넘버원 오디오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포칼 Focal의 ‘소프라 넘버원 Sopra No.1’이 국내에 컬러별로 출시될 예정이다. 화이트를 비롯해 레드, 오렌지, 옐로, 블루 등 다양한 색상으로 준비되며 선명한 컬러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제격이다. 우주선을 만드는 데 사용될 만큼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베릴륨 소재로 트위터를 제작해 음의 떨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 왜곡을 by 메종|
작지만 큰 기쁨 작지만 큰 기쁨 작지만 큰 기쁨 튀는 디자인에 자꾸만 눈이 가는, 작고 귀여운 일곱 개의 가방. 1 브라스 라이트 골드에 블랙 오닉스를 세팅한 뱀머리 장식의 플랩 백은 불가리. 2 블랙 가죽과 골드 프레임을 매치한 러브 박스 백은 생 로랑. 3 브라스 라이트 골드와 블랙 페르스피치오바 장식이 돋보이는 플로랄리아 백은 by 메종|
We are Young We are Young We are Young 국내 최초의 럭셔리 편집매장 ‘분더샵 청담’이 더욱 젊고 다채로워졌다. 하이패션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글로벌 트렌드를 국내에 전하는 전문가로 매 시즌 참신한 디자이너와 스타일을 소개해온 분더샵은 지난 2월 14일 리뉴얼 오픈을 기점으로 문화와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두루 아우르는 멀티숍으로 재탄생한 것. 명품 브랜드와 by 메종|
Tea Time Tea Time Tea Time 따뜻한 차 한잔. 어느덧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 슬리브리스 니트 드레스와 뷔스티에 톱은 지고트.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임 라이트 로즈 리비에라 귀고리와 반지는 피아제. 가죽 위에 화이트 망사를 덧씌운 백리스 드레스는 진태옥. 행운을 상징하는 거미줄과 벌을 by 메종|
For Man For Man For Man PARIS 남성을 위한 아이템으로 채워진 라이프스타일숍 ‘마야로’를 소개한다. 목수와 가죽, 금속 장인이 협업해서 만든 수제 자전거. 목수와 가죽, 금속 장인이 협업해서 만든 수제 책상. ‘메이드 인 프랑스 Made in France’. 파리의 많은 컨셉트숍이 이 by 메종|
너는 장미보다 더 너는 장미보다 더 너는 장미보다 더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장미 향의 에어린 로즈 코롱 컬렉션. ~JC r1 @ 10/30/2016 @ 8:06 AM 왼쪽부터 활짝 핀 야생 장미가 가득한 영국의 시골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가든 로즈 오 드 코롱’. 톱 노트는 제라늄, 미들 노트는 화이트 by 메종|
메종&오브제 파리 메종&오브제 파리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 그 이상의 의미 '메종&오브제 파리'가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2017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립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홈 데커레이션 박람회인 메종&오브제를 통해 실용적인 홈 데커레이션 아이템부터 젊은 디자이너들의 신선한 작품, 인테리어 트렌드까지 확인해 보세요! Web : www.maison-objet.com by 메종|
다정한 샨탈 씨 다정한 샨탈 씨 다정한 샨탈 씨 오랜 외국 생활을 해온 조샨탈 대표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샨탈 서울 Chantal Seoul’을 열었다. 여행 블로거이기도 한 그녀가 다양한 인맥을 활용해 유럽, 미국 등의 디자인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작은 숍을 마련한 것. 독일의 젊은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헤르크너가 디자인한 풀포 Pulpo의 ‘컨테이너’ 화병, 프랑스 디자인 스튜디오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