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무실 사용법 작은 사무실 사용법 작은 사무실 사용법 인테리어 사무실인 스튜디오 오월은 알차게 활용한 공간 구성과 섬세한 제작 가구 그리고 권현옥 디렉터의 취미가 더해져 작은 작업실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예를 보여준다. 오월이라는 글자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무실. 스크린 삼아 흰색 벽에 띄운 영상마저 이곳의 분위기와 잘 By 신진수|
내가 먹은 음식의 기록 내가 먹은 음식의 기록 내가 먹은 음식의 기록 여기 자신이 먹은 음식의 원재료를 석고 조각으로 복원하는 작가가 있다. 작가 이타마르 길보아는 음식이 예술이 될 수 있고, 그 예술이 다시 누군가의 생존을 위한 음식이 될 수 있음을 작품을 통해 시사한다. 작가는 자신이 먹은 음식을 석고 조각으로 By 신진수|
FASHION LIVING, 로로피아나 FASHION LIVING, 로로피아나 FASHION LIVING, 로로피아나 디자이너 라파엘 나보와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 새로운 가구를 소개한 로로피아나. By 신진수|
FASHION LIVING, 디젤리빙 with 모로소 FASHION LIVING, 디젤리빙 with 모로소 FASHION LIVING, 디젤리빙 with 모로소 2008년에 론칭한 디젤 리빙은 올해도 모로소와 함께 네불라 암체어 Nebula Armchair와 갤럭시 테이블 Galaxy Table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By 신진수|
FASHION LIVING, 디올 메종 FASHION LIVING, 디올 메종 FASHION LIVING, 디올 메종 디올 메종에서 선보인 메달리온 Medallion 체어가 필립 스탁을 만났다. By 신진수|
FASHION LIVING, 미쏘니 FASHION LIVING, 미쏘니 FASHION LIVING, 미쏘니 에스닉한 패턴과 컬러로 유명한 미쏘니는 브레라 지역의 전시 공간에서 라는 테마로 동화 같은 공간을 연출했다. By 신진수|
FASHION LIVING, 루이 비통 FASHION LIVING, 루이 비통 FASHION LIVING, 루이 비통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이 론칭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는 이를 기념해 그간 선보인 60여 점의 작품을 엄선했고 이제는 루이 비통 메종의 정규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 노마딕 건축 Nomadic Architecture 전시도 함께 볼 수 있었다. By 신진수|
코리안 프렌치 뉴요커 코리안 프렌치 뉴요커 코리안 프렌치 뉴요커 레스토랑 ‘정식’의 이은지 파티시에가 자신만의 새로운 디저트 공간인 페스트리 부티크 리제를 오픈했다. 한국인이자 파리, 뉴욕을 모두 경험한 그녀의 디저트는 하나의 스타일로 규정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By 신진수|
런던의 여름을 장식하는 서펀타인 파빌리온 런던의 여름을 장식하는 서펀타인 파빌리온 런던의 여름을 장식하는 서펀타인 파빌리온 전 세계 예술 분야에서 흑인 예술가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올해 서펀타인 미술관의 파빌리온 프로젝트에 선정된 새즈터 게이트 역시 그들 중 한 명이다. 기존 건물 외관으로 확장한 자하 하디드 건축의 카페테리아. 매년 여름 세계인의 이목을 By 신진수|
꽃을 품은 밀라노 꽃을 품은 밀라노 꽃을 품은 밀라노 밀라노 디자인 위크 출장을 다녀왔다. 보통 4월에 열리는 페어는 올해 6월에 개최됐다. 6월의 밀라노는 처음이었기에 무더운 날씨가 당황스러웠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식물과 꽃이 화려한 밀라노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전시를 여는 브랜드에서는 꽃을 활용한 다양한 어레인지먼트를 선보였는데, 브랜드마다 특색이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