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의 가을 에르메스의 가을 에르메스의 가을 에르메스가 2021년 가을/겨울 오브제를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선보였다. ‘에르메스: 휴먼 오딧세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시즌은 주목할 만한 아이템을 컬러 부스에 설치하고 마이크에 설명이 나오는 팟캐스트 형태로 진행돼 재미를 선사했다. by 신진수|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② 우리가 있는 곳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② 우리가 있는 곳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② 우리가 있는 곳 문복애, 박정환 대표가 여주에 카페를 오픈한 것은 계획적이라기보다는 운명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그곳이 어디였든 이들 부부의 자유로운 영혼은 숨길 수가 없을 것이다. 이곳 카페 디아처럼 말이다. by 신진수|
이건 그냥 계란일 뿐! 이건 그냥 계란일 뿐! 이건 그냥 계란일 뿐! 귀띔해주지 않으면 모를 만큼 시각적인 요소와 맛에서 기존 계란을 대체하기에 충분한 식물성 계란 저스트에그 JUST Egg가 국내에 상륙했다. by 신진수|
색으로 표현한 자연 색으로 표현한 자연 색으로 표현한 자연 단색화를 세계적으로 알려온 거장 박서보의 개인전이 국제갤러리에서 열린다. 10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개인전은 그의 후기 묘법 혹은 색채 묘법으로 알려진 2000년대 이후 근작 16점을 소개한다. by 신진수|
반 고흐의 침대에서 하룻밤 반 고흐의 침대에서 하룻밤 반 고흐의 침대에서 하룻밤 고흐가 머물렀던 ‘아를의 침실’을 그대로 재현한 방에서 하룻밤을 지낸다면 얼마나 멋질까? 그 상상이 실제로 이루어졌다. by 신진수|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여전히 무더운 계절을 위한 제빙기와 엔터테인먼트룸을 위한 필수 가전 빔 프로젝터를 체험해봤다. by 신진수, 이호준|
접을까 말까 접을까 말까 접을까 말까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Z 폴드3’과 ‘갤럭시 Z 플립3’을 선보였다. 휴대폰을 바꿀 때가 된 나로선 기다렸던 소식이다. 이번 Z 시리즈는 디스플레이와 내구성을 강화했고 방수 기능까지 탑재했다. by 신진수|
물 위에 뜬 꽃 물 위에 뜬 꽃 물 위에 뜬 꽃 은 세공으로 유명한 조지 젠슨과 넨도가 만났다. 이들이 선보인 미즈키 Misuki는 일본어로 물 위에 떠있는 수상그릇을 뜻하는데, 꽃병이나 작은 저그로 활용할 수 있다. by 신진수|
백일몽 같은 작품 백일몽 같은 작품 백일몽 같은 작품 숙면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의 숙제다. 이는 예술가에게도 매한가지였을 것이다. 초가을 잠을 부르는 작품을 모았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