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시간 향긋한 시간 향긋한 시간 포르나세티 Fornasetti의 홈 프래그런스 라인인 ‘포르나세티 프로푸미’에서 신제품 캔들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캔들 컬렉션은 포르나세티를 대표하는 리나 카발리에리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겨있다. 디자인뿐 아니라 그동안 포르나세티 프로푸미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향인 ‘오토 Otto’는 정교하고 특별한 향이 특징이며 ‘플로라 Flora’는 By 원지은|
BATHROOM FANTASY BATHROOM FANTASY BATHROOM FANTASY 세상에 이런 욕실이 있을까 싶을 만큼 재기발랄하면서도 황홀한 디자인의 욕실 용품을 모았다. 패셔너블한 멤피스 스타일의 팝아트를 추구하는 ‘카르테시오 Cartesio’의 세면기는 아트세람 Artceram 제품. 공기가 흐르는 타일 파트리시아 우르키을라가 디자인한 타일 ‘셀로시아’.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By 메종|
초대의 날 초대의 날 초대의 날 공들여 꾸민 신혼집도 보여주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도 선보이는 집들이. 테이블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클래식한 테이블을 위해 님프 플레이스 매트 마치 유럽의 명화를 보는 듯한 테이블 매트. 단조로운 그릇을 올려도 테이블의 분위기를 색다르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By 문은정|
용도별 테이블 용도별 테이블 용도별 테이블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춰 공간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테이블을 모았다. 미니 바를 원한다면 폼 테이블 촉감이 좋은 무광택 상판으로 관리하기 편한 ‘폼 테이블’은 작은 주방에서 바 테이블로 사용하기 좋다.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테이블 1백24만원, 바 스툴 36만원. By 원지은|
각양각색 소파 각양각색 소파 각양각색 소파 고개가 끄덕여지는 합리적인 이유로 추천하고 싶은 2~3인용 소파를 모았다. 오붓하게 둘이 앉거나 넉넉하게 셋이 앉아도 좋다. 모던한 거실이라면 플랫 소파 바이헤이데이의 하이엔드 수공예 라인인 바이헤이데이 크래프트에서 선보인 ‘플랫 소파’는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비율과 모던한 디자인, 좋은 가죽으로 완성했다. By 신진수|
Art Wall Art Wall Art Wall 허전했던 벽면이 예술적으로 바뀌는 액자 모음. 미국 작가 조나스 우드가 2017년에 데이비드 코단스키 갤러리에서 전시한 ‘인테리어 앤 랜드스케이프 Interior and Landscapes’ 포스터는 푸릇푸릇한 색감으로 집 안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프론티어갤러리에서 판매. 39만9천원. 기하학적인 형태의 나무 By 원지은|
IT’S AMERICAN STYLE IT’S AMERICAN STYLE IT’S AMERICAN STYLE 꽃보다 화려한 ‘펠트리 체어’가 2018 디자인 마이애미를 수놓았다. 캘빈클라인 하우스에서 디자인 마이애미 페어 기간에 라프 시몬스와 협업한 100개 한정 까시나 ‘펠트리 체어’를 선보인 것. 라프 시몬스는 유명 이탈리아 디자이너 가에타노 페세가 디자인한 ‘펠트리 체어’에 미국 감성의 디자인과 패턴을 입혔다. 두꺼운 By 원지은|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테이블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테이블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테이블 이탈리아의 명품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 Flexform에서 사이드 테이블을 제안한다. 에스테 사각 스몰 테이블 플렉스폼은 플렉시블 Flexible과 폼 Form의 합성어로 유연하게 움직이는 가구 브랜드가 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담겨 있는 이름과도 일맥상통하는 ‘에스테 Este’ 테이블은 메탈 다리를 By 박명주|
산뜻한 색감 산뜻한 색감 산뜻한 색감 이헤베뜨가 여름을 맞이해 시원한 소재의 리넨 듀벳커버와 침대 스프레드로도 사용 가능한 핸드 퀼트 컴포터를 제안한다. 독일 자연주의 브랜드 프로플랙스 Proflax의 리넨 듀벳커버는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산뜻한 컬러의 이불 커버로 리넨 특유의 내추럴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색상이 무려 8가지나 돼 By 원지은|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안토니오 치테리오 Antonio Citterio의 건축사무소에서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된 베이징 불가리 호텔은 조명부터 예사롭지 않다. ‘스핀 샹들리에 Spinn Chandelier’로 이름 붙여진 조명은 바로비에르&토소 Barovier&Toso의 제품이다. ‘스핀 샹들리에’는 계단의 중앙과 레스토랑, 스파에 각각 설치됐는데 특히 나선형의 계단 구조 사이로 주렁주렁 내려오는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