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림, 시대에 감응한 전위예술가 김구림, 시대에 감응한 전위예술가 김구림, 시대에 감응한 전위예술가 구름 떼 팬덤을 몰고 다니는 한국 실험 미술의 대가 김구림 작가 다시 보기. MMCA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김구림 작가의 전시 전경.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1960~70년대 당시 한국 실험 미술을 이끈 청년 작가 중심의 전위적 by 박명주|
기발한 파티 아이템 기발한 파티 아이템 기발한 파티 아이템 풍성함과 판타지, 빛나는 화려함과 엉뚱한 조화! 축제의 즐거운 열기 속에서 기발함이 클래식 코드를 뒤죽박죽으로 만든다. Chatelain Pop 1 면, 리넨, 비스코스 혼방 패브릭 ‘로시니 Rossini’는 노빌리스 Nobilis. 폭 135cm, 미터당 170유로. 2 묵직한 너도밤나무와 파티클 보드로 만든 2.5인용 카나페 ‘리마 by Maisonkorea.com|
달콤한 웨딩 케이크 궁전 달콤한 웨딩 케이크 궁전 달콤한 웨딩 케이크 궁전 영국의 와디스든 매너 공원에 우뚝 솟은 거대한 세라믹 조형물. 포르투갈 아티스트 요아나 바스콘첼로스가 디자인한 굉장한 작품이다. 이 달콤한 궁전 안으로 들어가보자. “서른 살부터 사랑을 주제로 여행하고 있어요. 이건 정말로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라 할 수 있죠.” 이 ‘웨딩 케이크’를 ‘반죽하느라‘ by Maisonkorea.com|
장인 정신을 담은 오너먼트 장인 정신을 담은 오너먼트 장인 정신을 담은 오너먼트 로얄코펜하겐이 핸드 페인팅 컬렉션에서는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선보인다. 1755년 탄생한 플루티드 라인은 덴마크 장인이 직접 그린 시그니처 패턴으로 헤리티지를 담은 것이 특징.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플루디드 오너먼트는 아이코닉한 블루 플레인과 블루 메가 패턴을 담은 2종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by 원하영|
파리에 상륙한 디자인 마이애미 파리에 상륙한 디자인 마이애미 파리에 상륙한 디자인 마이애미 18세기에 지은 칼 라거펠트의 집에서 열린 ‘디자인 마이애미’ 파리 리뷰. 1958년에 제작된 장 로이에의 레드 컬러 북극곰 소파 세트와 1951년에 제작된 스피어 Sphere 커피 테이블로 부스를 꾸민 갤러리 자크 라코스트. © James Harris for Design Miami Paris 2005년에 시작된 by 박명주|
파올라렌티의 라운지 파올라렌티의 라운지 파올라렌티의 라운지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는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파올라렌티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이탈리아의 현대 미술 페어 아르티시마 Artissima의 라운지 공간을 연출했다. 지난 11월, 토리노 지역에 위치한 박람회장인 오벌 링고토의 라운지에 브라질 출신의 디자이너 페르난도&움베르토 캄파나 형제가 디자인한 메타모르포시 Metamorfosi 시리즈를 선보인 것. by 원지은|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선물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선물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선물 예상치 못한 디자인으로 매번 놀라움을 안기는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르나세티가 1년 중 가장 매혹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무한한 상상력으로 마치 꿈의 장면을 포착한 듯한 포르나세티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테이블웨어부터 조명, 쿠션, 우산, 케이크 박스 등 다채롭다. 고혹적인 빨간색 by 원지은|
파리 백화점의 연말 파티 테이블 파리 백화점의 연말 파티 테이블 파리 백화점의 연말 파티 테이블 파리를 대표하는 사마리텐 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새로운 옷을 갈아입었다. 천장에는 사탕으로 장식한 샹들리에를 달고 노엘드 부쉬, 오이스터, 칠면조 등 연말 파티 테이블의 주 메뉴를 반짝이는 주얼리와 액세서리로 장식한 것. 이 달콤한 장식은 독특한 발상으로 주목받는 포토그래퍼 갑 부아 Gab Bois의 by 김민지|
패브릭으로 그리는 세상 패브릭으로 그리는 세상 패브릭으로 그리는 세상 천을 이어 붙이고 당기며 그리는 패브릭 드로잉 작가 정다운. 그녀는 끊임없이 다양한 소재와 색감에 도전하며 세상을 그려 나간다. 다채로운 색감의 패브릭이 가득한 정다운 작가의 작업실. 높은 층고의 갤러리 공간을 가득 채우는 패브릭. 다채로운 색상의 천이 높은 기둥 사이를 by 원하영|
두 사람의 진심 두 사람의 진심 두 사람의 진심 감각과 순수성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트루투타입 True to type이 오랜 시간 준비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다. 인스파이어링 브랜드를 표방하며 가구 컬렉션과 출판물을 동시에 선보이는 트루투타입은 아트 컬렉터이자 하이엔드 가구 편집숍 덴스크의 김효진 대표와 김진식 디자이너가 합심해 출범했다. 대체 불가한 것을 만들고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