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영양밥을 먹겠어요 가을엔 영양밥을 먹겠어요 가을엔 영양밥을 먹겠어요 반찬 없이도 한 그릇 뚝딱 해치우게 되는 햅쌀밥. 거기다 가을 채소와 해산물을 섞어 만든 영양밥이야말로 이 계절에 어울리는 별미다. 양념장 끼얹어 슥슥 비벼 먹다 보면 어느새 그릇의 밑바닥을 보게 될 영양밥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무청밥과 양념장이 담긴 그릇, 검은색 뚜껑의 by 메종|
의 맛있는 축제 (2) 의 맛있는 축제 (2) <메종>의 맛있는 축제 (2) 창간 20주년을 앞두고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제2회 메종 고메 페스티벌. 9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2주 동안 이 엄선한 인기 레스토랑 20곳에서 ‘메종 메뉴’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진 클래스와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으니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할 by 메종|
의 맛있는 축제 (1) 의 맛있는 축제 (1) <메종>의 맛있는 축제 (1) 창간 20주년을 앞두고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제2회 메종 고메 페스티벌. 9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2주 동안 이 엄선한 인기 레스토랑 20곳에서 ‘메종 메뉴’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진 클래스와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으니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할 by 메종|
가을의 선물, 꽃게 요리 가을의 선물, 꽃게 요리 가을의 선물, 꽃게 요리 제철을 만나 한껏 살이 오른 꽃게는 가을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이다. 새콤달콤한 갖가지 소스에 찍어 먹는 꽃게찜부터 바삭하게 튀긴 꽃게를 쌀국수와 함께 볶은 요리까지 가을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꽃게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 간장 소스를 담은 종지는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by 메종|
안녕? 난 버섯돌이야 안녕? 난 버섯돌이야 안녕? 난 버섯돌이야 새로운 버섯 품종이 개발되면서 이름과 모양이 낯선 버섯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우리 식탁에 새로운 풍미를 전할 특별한 버섯들.녹각영지버섯영지버섯의 일종으로 사슴뿔 모양이 특징이다. 한의사 최영민은 녹각영지버섯을 차로 음용하기를 권한다. 녹각영지버섯(3~5g)을 따뜻한 물(100ml)에 1시간 정도 우려내서 건진 다음 약한 불에 10분 by 메종|
위장 위한 양배추 위장 위한 양배추 위장 위한 양배추 마트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식재료의 화려한 변신, 이번 달의 주인공은 양배추다. 양배추는 유황 성분과 칼륨, 비타민U가 풍부해서 위 점막을 강화시키고 위염과 위궤양 치료에 좋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으며 칼로리 대비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양배추를 생으로 먹을 때는 by 메종|
영혼을 데우는 리조토 영혼을 데우는 리조토 영혼을 데우는 리조토 조석으로 선선해진 날씨, 헛헛한 속을 따뜻하게 채워줄 음식이 당긴다. 생쌀과 갖은 재료를 한데 볶아 볶음밥처럼 만들기 쉽지만 훨씬 더 촉촉하고 덜 기름진 별별 리조토를 소개한다. 맛있는 리조토 만드는 방법1 씻은 쌀은 체에 밭쳐 30분간 불린 다음 볶아야 설익지 않는다.2 약한 by 메종|
먹으러 간 백화점 먹으러 간 백화점 먹으러 간 백화점 오늘도 백화점에 간다. 새로 입고된 신상 카디건 때문이 아니다.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 입점한 일본 오사카의 유명 롤케이크를 맛보기 위해서다. 사러 가는 곳에서 먹으러 가는 곳으로 달라진, 요즘 백화점의 푸드코트를 소개한다. ↑ 서울에 흩어져 있는 맛집을 모아 부티크 컨셉트로 꾸민 고메이 by 메종|
선선한 바람이 불면 선선한 바람이 불면 선선한 바람이 불면 불볕더위가 사라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초입. 마음 흘러가는 대로 가고 싶은 새로운 맛집 리스트. 마법의 수프 뉴질랜드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따뜻한 수프의 매력에 빠진 대표가 한국으로 돌아와 차린 아이 러브 수프 I Luv Soup. 애피타이저 정도로만 여기는 수프에 대한 by 메종|
꽃과 음식 꽃과 음식 꽃과 음식 테이블을 보다 화사롭고 싱그럽게 꾸밀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은 바로 꽃. 하지만 오만 가지 꽃 중에 무얼 사서 어떻게 꽂을지 망설여진다. 테이블의 성격에 맞춘 네 가지 꽃꽂이를 제안한다. 한가로운 오후의 티테이블재료 카타리나 로즈, 다이안타, 분홍색 수국, 미니 장미, 조, 페니쿰,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