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살루트 빌 앰버그 리미티드 에디션

가죽과 캔버스 천으로 로얄 살루트 21년의 한정판 토트백을 만들었다.로얄 살루트가 영국 출신 가죽 장인이자 디자이너인 빌 앰버그와의 협업을 통해 로얄 살루트 빌 앰버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빌 앰버그는 로얄 살루트와 폴로의 오랜 인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가죽과 실용적인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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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한식의 변신 ‘Dosa by 백승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셰프 백승욱이 한국에 첫 레스토랑을 오픈했다.세계적인 레스토랑 노부의 수석 셰프를 거쳐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 일식당 ‘옐로테일 재퍼니스 레스토랑 앤 라운지’의 총주방장을 맡는 등 LA, 두바이, 싱가포르 등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셰프 백승욱.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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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호두로 건강한 여름 나기

더위 때문에 쉽게 지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과 캘리포니아 호두협회가 쿠킹 클래스를 개최했다. 호두를 이용해 건강지수를 높일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되는 요리 제안.1 클래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캘리포니아 호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온화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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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을 위한 공간, ‘슈타인도르프 브로이’

지하 양조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맥주만 판매한다.방이동 먹자골목에 오직 ‘맥주’만을 위한 공간, ‘슈타인도르프 브로이’가 문을 열었다. 인근에 자리한 호수인 석촌을 독일어로 변환, 석 Stein과 촌 Dorf에 양조장 Brau을 더해 이름을 지었다. 지하 3층과 지상 6층으로 이루어진 공간은 라운지,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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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

거대한 양조 시설에서 직접 생산하는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와 음식,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펍.‘데블스도어’는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류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스트로펍이다. ‘악마의 문’을 열고 들어선 내부는 유럽의 하우스 맥주 공장에 와 있는 듯한 전경이 펼쳐지고, 홉이 발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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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킬라 1800 x 키스 해링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으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슈퍼 프리미엄 데킬라 1800이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대표작 6개를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매년 장 미셸 바스키아, 게리베이스 맨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1800 EA’ 시리즈로 1980년대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인정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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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에 자리한 ‘플로이’

유로피언 컨템포러리 퀴진으로 플라워 클래스를 즐길 수 있다.경리단길의 쁘띠발롱, 디뮤지엄의 스티키팟 등을 선보인 외식 전문 브랜드 엘브이아이 파트너스 LVI Partners가 서촌에 새롭게 플로이 Ploi를 열었다. 모던클래식을 컨셉트로 유로피언 컨템포러리 퀴진이자 가드닝과 플라워 클래스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복합 공간이다.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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