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THE TWO OF US; LIGHTING JUST THE TWO OF US; LIGHTING JUST THE TWO OF US; LIGHTING 두 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며 그려 나갈 신혼집을 위해 전문가가 추천하는 리빙 아이템. 미카도 게임에서 영감받은 픽 아스틱 조명. 50여 개의 막대를 원하는 모양에 맞게 검은 고무 링으로 묶어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잉고 마우러 제품으로 두오모앤코에서 판매. by 김민지, 원지은|
Hedonistic EDEN Hedonistic EDEN Hedonistic EDEN 이비자의 산트 로렌스 데 발라피아에 자리한 핀카델리카. 럭셔리한 투박함과 일렉트로 문화 등 다채로운 관심사가 조화롭게 어울리는 섬 생활. 지역의 자연산 붉은 돌로 만든 타원형 수장. 벤치는 탈렌티 Talenti. 파라솔 ‘파고다 Pagoda’는 투치 Tuuci. “손님들은 자연으로 by Maisonkorea.com|
액자 밖으로 나온 그림 액자 밖으로 나온 그림 액자 밖으로 나온 그림 집 전체를 커다란 캔버스 삼아 그림 그리듯 하나하나 채색했다. 회화 작가 멜로디 박과 남편 장현 씨가 설렘을 담뿍 품고 꾸민 신혼집. 멜로디 박의 그림 ‘Ping-pong-Ping-pong’과 쨍한 블루 컬러의 스펙트럼 암체어, 크바드랏의 코듀로이 원단을 입힌 겨자색 소파가 조화를 by 원지은|
오래된 빌라의 매력 오래된 빌라의 매력 오래된 빌라의 매력 남들과 다른 개성 강한 색을 내고 싶었던 안효상, 이선하 부부의 바람을 담은 성북동 빌라를 찾았다. 오래된 크림색 중문과 거실을 채운 빈티지 가구가 조화를 이룬다. 까사알렉시스에서 구입한 클라우드 소파는 이 집으로 이사하면서 유일하게 새로 들인 가구다. 인형이라 착각할 by 원지은|
실내수영장이 있는 전원주택 실내수영장이 있는 전원주택 실내수영장이 있는 전원주택 거실에 수영장이 있다면? 상상이 현실이 된 건축가 부부의 실험적인 세컨하우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최장원, 손명민 부부의 세컨하우스는 여러모로 특별하다. 한여름의 더위를 가셔줄 실내 수영장은 물론 주택 면면에 놓인 통창으로 정원의 푸르름까지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by 박명주|
서브컬처와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서브컬처와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서브컬처와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허구와 현실 사이를 저울질하는 파리 Z세대의 아파트. 거실 가구는 전부 자신이나 친구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했다. 왼쪽 벽면에는 평범한 주방용 그릇 정리대가 근사한 메탈 선반으로 둔갑했다. 중앙 왼쪽의 일러스트 작업은 로뷔슈 Robuche(Javier Rodriguez and Lou Buche), 오른쪽은 옵아트의 by 박명주|
Better Kitchen Life Better Kitchen Life Better Kitchen Life 이탈리아와 독일의 하이엔드 주방 가구를 국내에 수입하고 있는 베스띠아가 기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네 가지 브랜드를 소개한다. Italian High-tech, ARREX 50년 전통의 이탈리아 주방 가구 브랜드 아렉스는 명품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최고의 기술 공정 시스템과 고급 by 원지은|
이상한 나라의 정원 이상한 나라의 정원 이상한 나라의 정원 영국 컴브리아 주 르벤스 홀에 자리한 아름다운 토피어리 정원. 300년 전에 심어 가장 영국적으로 가꿔진 시적 보물이다. 1250년경 펠 Pele 탑이 건축된 이후 르벤스 홀은 4000헥타르의 잔디와 정원으로 둘러싸인 저택이 되었다. 토피어리 오솔길에서는 데이지꽃 by Maisonkorea.com|
가장 우리다운 집 가장 우리다운 집 가장 우리다운 집 각자의 배를 타고 항해하는 평생의 동반자인 건축가 이병엽과 안무가 차진엽 부부의 한남동 신혼집을 찾았다. 이병엽, 차진엽 부부의 거실에 차진엽씨가 공연 시 사용했던 미러볼이 놓여 있다. 기존에 있던 몰딩과 구조를 최대한 살리고, 최소한의 시공으로 마무리한 by 김민지|
Harmony with Nature Harmony with Nature Harmony with Nature 화사한 햇살과 밝은 톤, 자연 소재를 활용한 미니멀 디자인은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살아가는 가족의 생활 공간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거실에는 B&B 이탈리아 카말레온다 소파와 오카 Okha 안락의자가 놓여 있다. 일본 단풍나무가 채광창에서 들어오는 빛을 받고 있다.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