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방 트렌드는? ① 지금 주방 트렌드는? ① 지금 주방 트렌드는? ① 주방은 단순한 조리 공간에서 그 이상의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4인의 전문가들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방의 트렌드를 날카롭게 짚어주었다. 1956년 발간된 매거진 <라이프>를 보면 여성 건축가인 마가렛 킹 헌터가 꿈의 집을 소개하는 칼럼이 있다. 그런데 그 구성이 퍽 by 이호준|
클래식을 사랑하는 부부의 집 클래식을 사랑하는 부부의 집 클래식을 사랑하는 부부의 집 클래식 스타일을 좋아하는 부부는 주방에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주방과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집을 완성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남편의 데커레이션은 이 집의 깨알같은 요소다. 제작한 샹들리에 조명과 블루 컬러의 장식장이 어우러진 다이닝 공간. 식탁은 심플한 디자인의 월넛 by 신진수|
OLD & NEW OLD & NEW OLD & NEW 까르띠에 창립자인 루이 까르띠에의 고손녀이자 부동산 전문가인 마리-앙주 드 샤리는 특별한 공간에 익숙하다. 그녀는 아늑한 이곳을 자신의 스타일로 바꾸었다. 다양한 스타일이 뒤섞인 색다른 공간의 이 집은 그녀에게 참 잘 어울린다. 컬러와 소재의 믹스&매치. 벨벳 의자와 태피스트리는 AM. PM. by Maisonkorea.com|
Ocher&Water Ocher&Water Ocher&Water 부드러운 아쿠아 블루와 아몬드색이 파우더 톤과 만나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여기에 코럴색과 테라코타가 따스함을 더한다. 일본식 정원과 사막의 오아시스를 오가는 다양한 스타일이 자연스러운 색감과 어우러진다. IN THE WATER GREEN 1 매트한 페인트 ‘베르 아망드 Vert Amande S76’는 르수르스 by Maisonkorea.com|
Mind-Blowing Stay Mind-Blowing Stay Mind-Blowing Stay 높고 푸른 하늘과 짙은 녹음이 우거진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세이지우드 홍천은 고품격 객실과 골프클럽을 갖춘 럭셔리 복합 레저시설이다. 최대 6인까지 머무를 수 있는 프레스티지 펜트하우스는 세이지우드 홍천에서 단 하나뿐인 객실로 더욱 특별하다. 프라이빗하게 설계해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by 원지은|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파리 6구에 있는 오스망 시대의 아파트를 떠나 1930년대 아티스트의 아틀리에를 찾은 상드린 도밍게즈. 이 집은 즉흥적인 영감과 상상력으로 가득하다. 파리의 어느 안뜰에 자리한 상드린 도밍게즈의 아틀리에는 시골집 같은 느낌이다. 서재에 식물이 그려진 벽지를 시공했다. 벽지는 by Maisonkorea.com|
Entertainment ROOM ② Entertainment ROOM ② Entertainment ROOM ② 편안하고 안락한 집에 나만의 취미 생활을 즐길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만큼이나 감각적으로 연출한 엔터테인먼트룸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작업실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박준영씨는 일과 육아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부부 침실로 사용하던 by 이호준|
Entertainment ROOM ① Entertainment ROOM ① Entertainment ROOM ① 편안하고 안락한 집에 나만의 취미 생활을 즐길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만큼이나 감각적으로 연출한 엔터테인먼트룸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마당에 있는 놀이방 비타민 디자인 이웅기 대표는 마당 한 켠에 아들을 위한 독립된 오두막 스타일의 놀이방을 만들었다. 놀이방은 부드러운 파스텔 톤으로 by 이호준|
홈 가드닝 팁 10 홈 가드닝 팁 10 홈 가드닝 팁 10 최근 집에서 식물을 가꾸는 홈 가드닝이 인기다. 에어비앤비의 호스트이자 원예 전문가인 모린과 즈드라브코 부부가 공개한 '홈 가드닝 팁 10'을 참고해 나만의 정원을 가꿔보자. 그늘에는 양치식물을 키워볼 것 그늘이 많이 지는 공간에는 양치식물을 심어보자. 양치류는 키우기 쉬울 뿐 아니라 집 안 by 원지은|
복층집의 매력 복층집의 매력 복층집의 매력 복층 구조의 상가주택으로 이사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미지 실장은 두 개의 층을 다른 스타일로 꾸미면서 아파트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분위기와 아이디어 공간을 만들었다. 위층에서 내려다본 온실. 선반과 바닥에 다양한 식물을 두어 개인 온실처럼 활용하고 있다. 데드 스페이스를 쓰임새 있게 변화시킨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