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YA in Desert MARAYA in Desert MARAYA in Desert 자연과 문화를 비추는 랜드마크로 세워진 ‘마라야 콘서트홀’. 미지의 사막 한가운데서 풍경을 투영하고 예술의 안과 밖을 연결하는 마라야는 소중한 자연경관을 기리고 인류의 역할과 책임을 반영하는 존중의 건축 프로젝트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산이자 미래를 상징한다. © Photo by Gio Forma by Maisonkorea.com|
빛나는 미소 빛나는 미소 빛나는 미소 올해 벚꽃은 마스크를 벗고 맞이할 수 있게 됐다. 건강한 나의 미소와 욕실을 벚꽃처럼 환하게 밝혀줄 스타일리시한 치약을 소개한다. 1 독특한 뚜껑 모양이 재미있는 바이컬러 헬시온은 비건 인증을 받은 저자극 치약이다. 마일드한 허브 향이 기분 좋은 양치 시간을 by 강성엽|
나만의 소울 충전소 나만의 소울 충전소 나만의 소울 충전소 왠지 헛헛한 마음이 드는 퇴근길, 단조로운 밤을 영화 <라라랜드> 속 장면으로 데려가줄 낭만적인 서울의 재즈바 세 곳을 소개한다. 1 재즈와 음식의 완벽한 페어링 ‘청담나인’ 청담나인은 재즈 라이브 홀과 프라이빗 룸을 갖춘 이탤리언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이자 재즈바다. 매일 밤 라이브 by 강성엽|
야키토리 오마카세 야키토리 오마카세 야키토리 오마카세 부위별로 이것저것 맛보는 재미가 쏠쏠한 일본식 꼬치구이 야키토리. 5만원대부터 1만원대까지 숯불 향을 가득 머금은 야키토리 맛집 세 곳을 다녀왔다. 과연 명성대로군! 야키토리 묵 집에서 꽤 먼 연남동에 있어서 늘 주저하던 야키토리 묵이 신사점을 오픈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by Maisonkorea.com|
나의 첫 번째 전기차 나의 첫 번째 전기차 나의 첫 번째 전기차 바야흐로 전기차 춘추전국시대, 5천만원의 예산이 있다면 어떤 전기차를 사는 것이 좋을까? 저마다 사랑받는 이유가 있는 다섯 가지 순수 전기차를 소개한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CES2023(국제전자제품박람회)은 그야말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의 각축장이었다. 최신 자율주행부터 전기차, 배터리, 센서 등 300여 개의 by 김민지|
우리 동네 사랑방 우리 동네 사랑방 우리 동네 사랑방 1천3백원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서울시 성동구 송정동에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그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할 1유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집주인에게 1유로를 주고 3년간 빌린 코끼리 빌라가 새 단장을 마쳤다. 핫플레이스인 성수동과 인접해 있고, 이제 곧 벚꽃으로 물들 by 강성엽|
로어 이스트의 보물 로어 이스트의 보물 로어 이스트의 보물 트렌디한 바와 음악 공연장, 레스토랑이 즐비해 있어 멋진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로어 이스트에 오래된 은행 건물을 개조한 호텔이 새롭게 들어섰다. 화려하고도 장엄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호텔 로비. 지금 뉴욕에 있는 호텔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을 꼽으라면 by 원지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진정한 파리지앵을 꿈꾼다면 19세기 벨 에포크 시대를 고스란히 품은 호텔 메종 프루스트를 방문해보자. 객실에는 19세기 말에 그려진 진품 그림을 배치해 시대감을 극대화했다. 파리는 누구나 한 번쯤 가는 명소를 방문하는 초급 코스부터 나만의 취향을 찾아 즐기는 by 김민지|
우리의 캠핑은 도시보다 아름답다 우리의 캠핑은 도시보다 아름답다 우리의 캠핑은 도시보다 아름답다 백패킹, 부시크래프트, 오토랜딩, 해먹캠핑, 반려견과의 캠핑까지 스타일과 취향은 제각각이지만 도심과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모험을 즐기는 4인의 캠퍼를 만났다. 가장 자연스럽고 최소한의 부시크래프트 이름, 인스타 아이디 최진범 @lamacamper 직업 환경업계 종사자 캠핑 시작 연도 2014년 캠핑 스타일 부시크래프트, 오버랜딩 by 신진수|
Picasso Celebration Picasso Celebration Picasso Celebration 20세기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파블로 피카소가 무갱의 노트르담 드 비 자택에서 별세한 지 50주기를 맞이하는 올봄, 파리 국립 피카소 박물관에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영국 디자이너 폴 스미스를 초빙해 그의 아티스틱 디렉션으로 재해석한 전시를 마련한 것. 폴 스미스는 박물관이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