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IBLE RENOVATIONS FLEXIBLE RENOVATIONS FLEXIBLE RENOVATIONS 찰스 임스는 설계 문제의 효율적인 해결책으로 제약 조건을 가능한 한 많이 찾아내는 것을 꼽았다. 이처럼 저마다 다른 환경과 공간, 취향, 구성원을 지녔지만 나에게 꼭 맞는 집을 실현시켜줄 인테리어 스튜디오 8곳의By 김민지원지은, 원하영|
여름 파빌리온의 작가들 여름 파빌리온의 작가들 여름 파빌리온의 작가들 매해 런던의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 바로 서펀타인 갤러리의 파빌리온 때문이다. 티에스터 게이츠, 서펀타인 파빌리온. photo Gene Pittman © Walker Art Center, Mionneapolice 영국 런던 켄싱턴 가든에 있는 서펀타인By 김민지|
Summer Jungle Summer Jungle Summer Jungle 과감한 원색과 자연 소재, 맥시멀한 패턴으로 자연의 생동감을 더하는 정글 무드의 7가지 아이템. 1 아우라 카르피오 Aura Carpio, 오테로스 Oteros 금세공 작업장의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구리 블록으로 만든 벽 오브제. 지역By 원하영|
FLEXIBLE RENOVATIONS FLEXIBLE RENOVATIONS FLEXIBLE RENOVATIONS 찰스 임스는 설계 문제의 효율적인 해결책으로 제약 조건을 가능한 한 많이 찾아내는 것을 꼽았다. 이처럼
여름 파빌리온의 작가들 여름 파빌리온의 작가들 여름 파빌리온의 작가들 매해 런던의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 바로 서펀타인 갤러리의 파빌리온 때문이다. 티에스터 게이츠, 서펀타인 파빌리온.
Summer Jungle Summer Jungle Summer Jungle 과감한 원색과 자연 소재, 맥시멀한 패턴으로 자연의 생동감을 더하는 정글 무드의 7가지 아이템. 1 아우라
1509, 2022 MIX&MATCH HOUSE MIX&MATCH HOUSE MIX&MATCH HOUSEBy 권아름| 과감한 색상과 패턴, 클래식과 모던 그리고 다채로운 예술 작품으로 믹스&매치의 진수를 보여주는 사샤 발크호프의 아파트로 초대한다. 화려한 사샤 발크호프의 집은 골동품부터 현대 작품까지 모든 시대를 아우르는 예술 작품과 디자인 가구로 가득하다. / © Gilles Trillard Read More
1409, 2022 가을 홈 스타일링 아이템 #1 가을 홈 스타일링 아이템 #1 가을 홈 스타일링 아이템 #1By Maisonkorea.com| 변화하는 계절을 맞아 집 안에도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 가을 색감을 입은 가구부터 조명, 소품, 패브릭, 인테리어 자재까지 다양한 홈 스타일링 아이템을 준비했다. 안토니 아롤라가 디자인한 플라밍고는 반투명 디퓨저를 통해 빛이 스포트라이트처럼 발광한다. 비비아 제품으로 두오모앤코에서 판매. Read More
1409, 2022 재료의 재발견 재료의 재발견 재료의 재발견By 신진수| 9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기간 동안 영국 가구 브랜드 SCP에서 칼 클러킨의 비슬리 형제 리페어 숍 Carl Clerkin's Beasley Brothers Repair Shop의 전시를 갖는다. 이 전시는 원래 서머셋 하우스에서 진행했던 전시의 일부였는데, 칼 클러킨은Read More
1309, 2022 따뜻함을 그리다 따뜻함을 그리다 따뜻함을 그리다By 권아름| 윤형택 작가가 그리는 단순한 인물에는 인간에 대한 따스함이 녹아 있다. 알면 알수록,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그의 작품 속 문을 두드렸다. 사랑과 고독, 생명과 죽음, 희로애락, 인간의 내면이 담긴 한 점의 예술 작품은 우리의 고단한 삶에Read More
1309, 2022 PRESERVING FRESH FOOD PRESERVING FRESH FOOD PRESERVING FRESH FOODBy 모덕진(프리랜서)| 여름 내내 과일과 채소의 풍요로움을 오래도록 두고두고 기억하며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저장 병 네 가지. 재료 본연의 색과 향, 시간의 맛, 아껴 먹는 마음을 한 병에 고스란히 담았다. 가을이 스며들며 시나브로 익어간다. +SALT Morocan Preserved Lemons Read More
1209, 2022 우리 집은 현재 진행형 우리 집은 현재 진행형 우리 집은 현재 진행형By 원지은| 여러 번의 이사 끝에 땅을 사고 집을 지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하지만 여전히 집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지 못한 집주인은 미래에 가족과 함께 머물 넥스트 하우스를 꿈꾼다. 거실에 커다란 통창을 내어 실내에서도 사계절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Read More
1209, 2022 포인트 더하기 포인트 더하기 포인트 더하기By 강성엽| 단조로운 공간에 특별함을 더하는 거울 아이템. 원형 거울의 가장자리를 손으로 잡고 있는 듯 연출한 셀피는 예술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았다. 모그 제품으로 카인드스페이스에서 판매. 2백60만원. 크고 우아한 대리석과 얇은 두께의 거울이 대비되는 독특한 디자인의Read More
909, 2022 Layout Scenario Layout Scenario Layout ScenarioBy Maisonkorea.com| 최근 파리의 트렌디한 동네에 자리 잡은 델핀과 자크는 독창적이고 컬러풀한 공간 시나리오를 함께 완성했다. 20세기 후반의 빈티지 가구와 조명으로 집 안 곳곳에 포인트를 주었다. 꽃무늬 프린트. 델핀은 1960년대 파리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얻어 현관 복도를 바꾸었다. 벽지는 파리의 빈티지숍Read More
909, 2022 WAY OF SEEING WAY OF SEEING WAY OF SEEINGBy 오지은| 보이는 것과 보여지는 것. 파도와 물거품을 레이스 형태로 우아하게 형상화한 쇼파드 프레셔스 레이스 베이그 네크리스와 링. 꽃이 피어나는 듯 정교한 보석 세팅이 돋보이는 하이주얼리. 다이아몬드, 옐로&블루 사파이어가 세팅된 타사키 오플런스 네크리스. Read More
809, 2022 지그재그의 재발견 지그재그의 재발견 지그재그의 재발견By 권아름| 가구 딜러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저메인 갤러처 Jermaine Gallacher는 최근 런던에서 떠오르는 스타 디자이너다. 빈티지 마켓에서 수집해온 소품과 고가구를 변형시키고, 금속을 더한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갤러처는 매치스패션에서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이노베이터 프로그램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이를 위한 첫 컬렉션을 출시했다. 캔들Read More
809, 2022 감각의 디저트 감각의 디저트 감각의 디저트By 신진수| 젠틀몬스터에서 오픈한 누데이크 Nudake는 색다른 디저트로 업계에 신선함을 안겨줬다. 최근 오픈한 성수동 매장은 조각품과 둥근 원형의 큰 테이블 그리고 그 위에 마치 신선의 제물처럼 전시한 디저트 등이 어우러져 ‘역시 누데이크!’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었다. 좋은 기회가 있어서 오프닝날에Read More
709, 2022 META SENSIBLE META SENSIBLE META SENSIBLEBy 모덕진(프리랜서)| 전 세계 인테리어 디자인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디자인계의 필수 플랫폼 메종&오브제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파리에서 개최된다. 디지털과 현실이 소통하는 새로운 엘도라도로의 초대. 올해의 디자이너 크리스티나 첼레스티노 올해의 디자이너로 뽑힌 이탈리아 디자이너 크리스티나 첼레스티노. 1980년 이탈리아 포르데노에서 출생,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