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Times Modern Times Modern Times 팝 컬러와 메탈 주얼리의 모던한 랑데뷰. 가로 방향의 인덱스 세팅이 인상적인 티파니앤코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워치. 말라카이트 하드 스톤과 골드의 대담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by 원지은|
Sweet April Sweet April Sweet April 찬란한 봄날을 함께할 뷰티 아이템. 딥티크 ‘카페 캔들’ 카페 베를레 컬렉션의 캔들. 향긋한 커피 향으로 에스프레소 한 잔을 음미하는 기쁨을 선사한다. 190g, 10만4000원. 펜할리곤스 ‘알울라 EDP’ 트레이드by 손정현|
Taste of Nature Taste of Nature Taste of Nature 자연이 지닌 쾌락의 맛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 기가스 정하완 셰프의 이야기 고수와 유자, 무, 초피, 시금치, 소렐, 신선초, 원추리 등을 곁들인 추자도 고등어 에스카베체. 높은 층고를by 김민지|
2001, 2022 그 시절 영화광들 그 시절 영화광들 그 시절 영화광들by 이호준| 극장에 가서 처음 본 영화를 기억한다. 9살 때쯤이었나. 모조리 때려 부수는 블록버스터 영화 덕후인 아버지를 따라가 본 이었다. Read More
1901, 2022 볼보의 친환경 행보 볼보의 친환경 행보 볼보의 친환경 행보by 신진수| 볼보에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전용인 C40 리차지를 공개했다. ©2020 Volvo Car Corporation 볼보에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전용인 C40 리차지를 공개했다. 2025년까지 판매 자동차의 50%를 순수 전기차로 구성한다는 브랜드의 비전을 보여주는 결과다. C40은 SUV의 장점은Read More
1901, 2022 단 하나의 예술 단 하나의 예술 단 하나의 예술by 이호준| 마치 처음부터 경계란 없었다는 듯 제품과 조형, 건축 그리고 그 너머의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오메르 아벨은 예술을 하나의 명제만으로 정의할 수 있는 디자이너다. 그저 스스로가 믿을 수 있는 것을 만드는 행위, 이것이 그가 말하는 예술이다.Read More
1801, 2022 FRENCH ROYAL JEWELRY, CHAUMET FRENCH ROYAL JEWELRY, CHAUMET FRENCH ROYAL JEWELRY, CHAUMETby 원지은| 238년간 유럽 왕실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쇼메가 빚어낸 예술적 가치와 우아함을 살펴보자.Read More
1801, 2022 예쁜 일상 예쁜 일상 예쁜 일상by 신진수| 매일 사용하는 치약, 주방세제, 세탁세제 등 소소한 생활용품 하나도 디자인의 손길이 닿으면 달라진다.Read More
1701, 2022 ENCHANTED LAND ENCHANTED LAND ENCHANTED LANDby Maisonkorea.com| 활짝 열려 있으면서도 닫혀 있는 상상의 정원은 눈으로 뒤덮인 신비로운 풍경으로 겨울을 맞이한다.Read More
1701, 2022 HELLO, KAWS! HELLO, KAWS! HELLO, KAWS!by 권아름| 나이를 한 살 더 먹고, 그동안 생각만 해 온 나의 버킷 리스트를 하나씩 실천해보자는 생각에 덜컥 그림을 샀다.Read More
1701, 2022 쟈딕&볼테르의 호텔 쟈딕&볼테르의 호텔 쟈딕&볼테르의 호텔by 권아름| 쟈딕&볼테르의 창업자 티에리 질리에가 파리의 역사와 아름다움, 문화, 우아함과 세련미를 삶의 예술로 표현해낸 샤토 볼테르 호텔로 잠시나마 여행을 떠나보자.Read More
1401, 2022 안 되면 되는 거 해라! 안 되면 되는 거 해라! 안 되면 되는 거 해라!by 신진수| 미뤄졌던 베니스 비엔날레부터 카셀 다큐멘타까지 굵직굵직한 아트 축제가 예정된 2022년은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기대를 모은다.Read More
1401, 2022 미술가와 건축가의 집 미술가와 건축가의 집 미술가와 건축가의 집by 이소영(프리랜서)| 베를린 슈프레 강변 Spree River에 있는 미술가 안젤름 라일레와 건축가 타냐 린케의 집을 소개한다. 부부의 아름다운 협업으로 폐허가 된 옛 항만 경찰 본부가 예술 명소로 거듭났다.Read More
1401, 2022 A QUITE TIME A QUITE TIME A QUITE TIMEby 오지은| 산들바람에 춤추는 꽃을 묘사한 반클리프 아펠 프리볼 링과 브레이슬릿.Read More
1301, 2022 밤하늘의 별을 따서 밤하늘의 별을 따서 밤하늘의 별을 따서by 이호준| 수많은 패션 하우스에서 앞다투어 저마다의 감각을 입은 홈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와중, 아크네 스튜디오도 다시 한번 주목할 만한 컬렉션을 출시했다.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