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에 가면 #1 에든버러에 가면 #1 에든버러에 가면 #1 태피스트리를 디자인하는 웬디 모리슨과 함께한 72시간. 웬디 모리슨은 진정한 스코틀랜드인이다. 그는 특유의 액센트로 에든버러에 대해 열정적으로 말한다. 그리고 이 도시가 보통 떠올리는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우리를 설득하기에 이르렀다. “에든버러는 회색이By Maisonkorea.com|
모녀가 함께 디자인한 듀플렉스 하우스 모녀가 함께 디자인한 듀플렉스 하우스 모녀가 함께 디자인한 듀플렉스 하우스 루실 클레르즈리는 어머니와 함께 망가진 ‘빌런 듀플렉스’를 7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은신처로 리노베이션했다. 꽃무늬 벽지와 집 안 전체에 드러낸 들보로 영국 오두막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쾌한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이다.By Maisonkorea.com|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5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5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5 <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VIVID COLOR PLAY 다채로운 색채의 조화가 이루는 유쾌하고 경쾌한 분위기. 둥글둥글한 모양의 오브제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패턴, 파스텔 톤의 사랑스러움이By 김민지원지은, 원하영|
에든버러에 가면 #1 에든버러에 가면 #1 에든버러에 가면 #1 태피스트리를 디자인하는 웬디 모리슨과 함께한 72시간. 웬디 모리슨은 진정한 스코틀랜드인이다. 그는 특유의 액센트로 에든버러에 대해
모녀가 함께 디자인한 듀플렉스 하우스 모녀가 함께 디자인한 듀플렉스 하우스 모녀가 함께 디자인한 듀플렉스 하우스 루실 클레르즈리는 어머니와 함께 망가진 ‘빌런 듀플렉스’를 7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은신처로 리노베이션했다. 꽃무늬 벽지와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5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5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5 <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VIVID COLOR PLAY 다채로운
2601, 2021 2021~2030 십년 달력 2021~2030 십년 달력 2021~2030 십년 달력By 이호준| 반 그래픽 스튜디오가 10년의 시간을 계획하고 기록하는 동시에 이를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달력인 십년 달력의 2021년 버전을 공개했다. 1년이라는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끊어짐 없는 호흡으로 경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왔다는 김성렬 대표의 말처럼, 커다란 종이Read More
2501, 2021 이토록 따뜻한 축구공 이토록 따뜻한 축구공 이토록 따뜻한 축구공By 신진수| 마이 풋볼 키트 My Football Kit는 넨도의 디자인 프로젝트 제품이다. 키트 형태로 배송된 부품을 조립해서 축구공으로 만드는 마이 풋볼 키트는 부드럽고 재활용한 폴리프로필렌과 엘라스토머 합성수지로 제작돼 맨발로 차도 발이 다칠 염려가 없다. 내부에 공기를 넣는 대신 표면에 탄력성을Read More
2501, 2021 클래식으로 여는 아침 클래식으로 여는 아침 클래식으로 여는 아침By 원지은| 2020년의 12월은 매일 아침 클래식과 함께 시작했다. ©Lee Broom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몇몇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 역시 비대면 모임으로 전환되면서 온라인 모임이 늘어났다. 그중 참석한 ‘하루 한 곡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12월 한달 간 매일Read More
2501, 2021 일상의 감정 일상의 감정 일상의 감정By 원지은| 갑빠오 작가는 따스한 시선으로 일상 속 우리들의 다채로운 감정을 작품에 담아낸다. 샛노란 컬러로 물들인 입구에 들어서면 갑빠오 월드가 펼쳐진다. 1945년에 지어진 단독주택에 쌓아둔 기와와 현대 작품이 대조를 이룬다. “이곳은 1945년에 지어진 단독주택이에요. 작품 활동을 하는 동안Read More
2201, 2021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By 권아름| 프리미엄 소파를 제작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깐깐하게 고른 친환경 소재를 더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를 만드는 봄소와 이야기. 풍성한 볼륨감의 은가비 소파는 등받이의 이동이 가능해 침대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집안의 중심인 거실에서 가장 중요한Read More
2201, 2021 집을 닮은 갤러리 집을 닮은 갤러리 집을 닮은 갤러리By 원지은| 집의 포근함을 담은 홈은 런던의 아티스트 로난 매켄지가 젊은 작가들이 잠재된 가능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브라운 톤으로 완성한 로난 매켄지의 복합 예술 공간 홈. ©Home London 포토그래퍼이자 패션Read More
2101, 2021 곡선의 대가 곡선의 대가 곡선의 대가By 이호준| 론 아라드의 손에서 탄생한 곡선은 늘 예기치 못한 형태를 만들어낸다. 지루함을 견디지 않고 일상을 비트는 것. 그의 곡선이 언제나 과감하게 변주하는 이유다. 론 아라드. Ⓒ Ron Arad 론 아라드 Ron Arad는 현대 산업디자인을 논할 때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Read More
2101, 2021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By 권아름| 그 이름도 지겨운 코로나19가 가져온 재앙은 너무나 끔찍하지만, 한편으로는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돌아보게 만드는 기회인 것도 같다. 미세먼지가 사라진 맑은 하늘과 탁했던 베네치아 운하에는 물고기가 헤엄치고, 야생동물이 자유를 만끽하며 도심에 출현한 뉴스를 접하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못 살게 굴었던Read More
2001, 2021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By 신진수| 넵스홈에서 선보인 밤비 패브릭 3인 소파는 꽤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만한 소파다. 90cm의 넉넉한 깊이와 등받이 높이가 달라 어떤 자세를 취해도 편하게 쉴 수 있다. 등받이 높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데, 두 가지 높이의 등받이를 사용할 수Read More
1901, 2021 리사이클링 버전으로 만나는 Garden Layers 리사이클링 버전으로 만나는 Garden Layers 리사이클링 버전으로 만나는 Garden LayersBy 신진수| 텍스타일 브랜드 간 Gan과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Patricia Urquiola가 협업한 가든 레이어Garden Layers는 아름다운 색감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 구성 덕분에 간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컬렉션은 테라스부터 해변, 수영장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컬렉션으로 간에서Read More
1901, 2021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By 이호준| 브루클린 브리지가 펼쳐진 밤 풍경을 배경으로 새로운 레스토랑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스키장을 연상시키는 오두막의 향연과 포근한 온기를 담은 메뉴를 선보이는 더그린스가 그 주인공이다. ©Howard Hushes Corporation 새해에도 뉴욕의 레스토랑은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다. 예전에는 테이블조차 예약하기 어려웠던Read More
1901, 2021 온라인으로 만나는 메종&오브제 온라인으로 만나는 메종&오브제 온라인으로 만나는 메종&오브제By 원지은| 아쉽게도 메종&오브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 1월 온라인 플랫폼 MOM에서 ‘디지털 데이즈 Digital Days’를 개최한다는 소식. 테마 7 Premium Design 1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8주간 매주 수 · 목 · 금요일 MOM에서 8개의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