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에서 보낸 72시간 2 메츠에서 보낸 72시간 2 메츠에서 보낸 72시간 2 모젤 강을 사랑하는 예술 역사가 치아라 파리시와 함께한 72시간. LE CENTRE POMPIDOU-METZ 프랑스에서는 국립 문화 기관의 첫 번째 설립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파도 모양의 건물 지붕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By Maisonkorea.com|
두 사람의 진심 두 사람의 진심 두 사람의 진심 감각과 순수성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트루투타입 True to type이 오랜 시간 준비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다. 인스파이어링 브랜드를 표방하며 가구 컬렉션과 출판물을 동시에 선보이는 트루투타입은 아트 컬렉터이자 하이엔드 가구 편집숍 덴스크의By 원하영|
메츠에서 보낸 72시간 1 메츠에서 보낸 72시간 1 메츠에서 보낸 72시간 1 모젤 강을 사랑하는 예술 역사가 치아라 파리시와 함께한 72시간. “이제는 강과 가깝지 않은 곳에서는 살 수 없을 거 같아요.” 로마 출신의 치아라 파리시는 테베르 강가에서 자랐다. 2019년 11월에 퐁피두-메츠 PompidouMets의By Maisonkorea.com|
메츠에서 보낸 72시간 2 메츠에서 보낸 72시간 2 메츠에서 보낸 72시간 2 모젤 강을 사랑하는 예술 역사가 치아라 파리시와 함께한 72시간. LE CENTRE POMPIDOU-METZ 프랑스에서는 국립 문화
메츠에서 보낸 72시간 1 메츠에서 보낸 72시간 1 메츠에서 보낸 72시간 1 모젤 강을 사랑하는 예술 역사가 치아라 파리시와 함께한 72시간. “이제는 강과 가깝지 않은 곳에서는 살
1405, 2020 Mind-Blowing Stay Mind-Blowing Stay Mind-Blowing StayBy 원지은| 높고 푸른 하늘과 짙은 녹음이 우거진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세이지우드 홍천은 고품격 객실과 골프클럽을 갖춘 럭셔리 복합 레저시설이다. 최대 6인까지 머무를 수 있는 프레스티지 펜트하우스는 세이지우드 홍천에서 단 하나뿐인 객실로 더욱 특별하다. 프라이빗하게 설계해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Read More
1305, 2020 가죽 소파의 매력 가죽 소파의 매력 가죽 소파의 매력By 원지은| 자코모의 신제품 ‘휘몰라 4인 기능성 떼르소 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는 최상급 가죽인 떼르소 내추럴 가죽의 표피층을 그대로 살려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색감이 특징이다. 수공예로 제작되는 스티치는 가죽의 늘어짐을 방지할 뿐 아니라 모던한 디자인에 빈티지한 멋을 더한다. 내장재로 고탄성Read More
1305, 2020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By Maisonkorea.com| 파리 6구에 있는 오스망 시대의 아파트를 떠나 1930년대 아티스트의 아틀리에를 찾은 상드린 도밍게즈. 이 집은 즉흥적인 영감과 상상력으로 가득하다. 파리의 어느 안뜰에 자리한 상드린 도밍게즈의 아틀리에는 시골집 같은 느낌이다. 서재에 식물이 그려진 벽지를 시공했다. 벽지는Read More
1205, 2020 부산에서 애프터눈티 부산에서 애프터눈티 부산에서 애프터눈티By 문은정|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5월 31일까지 봄을 테마로 한 스프링 브리즈 애프터눈티를 선보인다. 이번 세트는 루비 라즈베리 베린느, 쇼콜라 폰드, 말차 테린느, 블루베리 타르트, 트로피컬 휘낭시에, 말차 스콘 등의 다채로운 디저트와 맥&치즈볼, 훈제연어 샌드위치, 치즈 오픈 샌드위치, 양파와 베이컨을 곁들인Read More
1205, 2020 Beauty of Simplicity Beauty of Simplicity Beauty of SimplicityBy 원지은| 포근하고 담백한 매력을 지닌 핀치의 두 번째 쇼룸은 여유로운 주말 오후의 따스한 햇살을 떠올리게 한다. 디자이너 부부 러셀 핀치 Russell Pinch와 오나 배넌 Oona Bannon이 운영하는 핀치는 런던을 기반으로 한 가구와 조명 브랜드다. 핀치는 2004년, 런던의 유명 디자인Read More
1105, 2020 모듈이 대세 모듈이 대세 모듈이 대세By 신진수| 일단 하나만 산다. 그리고 공간에 따라, 필요에 따라 계속 늘려갈 수 있다. 이것이 모듈 가구의 매력. ©Montana ©Montana 컬러와 모듈의 만남, 몬타나 자체적인 MDF를 사용해 아름다운 컬러를 입힌 모듈 가구를 선보이고 있는 몬타나 Montana. 몬타나Read More
1105, 2020 FOOD REVIEW FOOD REVIEW FOOD REVIEWBy Maisonkorea.com| 이번 달에는 어떤 신제품이 출시됐을까. 새로 나온 먹거리를 씹고 뜯고 맛보고 리뷰했다. 01 암웨이 뉴트리 건면 소고기버섯탕 “얼큰하고 깊은 맛의 남다른 라면” 사실 라면이라고 다 같은 건 아니다. MSG가 제대로 느껴지는 짭짤한 라면이 있고, 곰탕 국물이나 다시마로 우려내는Read More
1105, 2020 르 코르뷔지에의 아파트 르 코르뷔지에의 아파트 르 코르뷔지에의 아파트By 문은정| 현대건축의 아버지 르 코르뷔지에가 실제로 거주했던 아파트가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Olivier Martin Gambier 건축의 아름다움이 인정받은 것은 르네상스 시대부터라고 전해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건축가의 이름을 떠올려보자. 피렌체 대성당의 아름다운 돔을 완성한 필리포 브루넬레스키가Read More
805, 2020 Welcome to 어른의 세계 Welcome to 어른의 세계 Welcome to 어른의 세계By 권아름| 5월 18일 성년의 날이 코 앞이다. 사회인으로서 문을 열고 들어온 이들을 환영한다. 빛나는 20대를 응원하고 축하하며 기념비적인 향수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 리스트를 참고하자. 딥티크, 오 데 썽 오 드 뚜왈렛 다양한 색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여러 가지 향기들을 조합하여 새로운Read More
805, 2020 Everyday SALAD Everyday SALAD Everyday SALADBy 문은정| 채소와 과일을 제대로 맛보기에 샐러드만 한 요리도 없다. 근래 출시된 세 권의 샐러드 신간 중 가장 맛있어 보이는 레시피를 골랐다. 미니 당근 방울양배추 샐러드 재료 방울양배추 6개, 미니 당근 5개, 파스닙 1/2개, 초리소 5장, 바질 올리브 드레싱(바질 잎Read More
805, 2020 호텔에서 즐기는 넷캉스 호텔에서 즐기는 넷캉스 호텔에서 즐기는 넷캉스By 원지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언택트’, 즉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 곳곳으로 파고들고 있다. 도심에서 편안한 아지트를 컨셉트로 한 라이프스타일 호텔 포코 성수는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룸콕 서비스를 선보인다. 넷플릭스족을 위한 ‘프라이빗 시네마’Read More
705, 2020 BEAUTY COLLAGE BEAUTY COLLAGE BEAUTY COLLAGEBy 권아름| 5월에는 뷰티 시장에도 활기가 넘쳐난다. 미세먼지와 따가운 봄볕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한 스킨케어부터 화사한 컬러의 메이크업 제품, 향긋한 향수까지 봄을 가득 담은 뷰티템이 쏟아져나온다. 스프링 뷰티 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뷰티 무드 보드를 제안한다. DEWY & AIRY 이슬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