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 않는 선인장 시들지 않는 선인장 시들지 않는 선인장 스스로 공기를 정화하는 3D 프린팅 인공 식물, 퓨어 플랜츠는 창조적인 혁신과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바르셀로나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 익스터널 레퍼런스를 이끌고 있는 카르멜로 사푸야. 물을By 원지은|
쉬워진 요리 생활 쉬워진 요리 생활 쉬워진 요리 생활 식품 전문 기업 풀무원에서 주방 가전도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기존 에어프라이어에 스팀 기능을 강화해 출시한 오븐형 요리 가전 ‘2023년형 스팀쿡 에어프라이어’는 100℃ 고온 스팀 분사 조리 기능이 특징. 이른By 원지은|
어린이를 위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 어린이를 위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 어린이를 위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 런던 동북부 지역에 모든 것을 만질 수 있는 영국 최초의 어린이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Young V&A 타운 스퀘어에 설치된 아트 피스 모습. © David Parry courtesy of VictoriaBy 김민지|
어린이를 위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 어린이를 위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 어린이를 위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 런던 동북부 지역에 모든 것을 만질 수 있는 영국 최초의 어린이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2412, 2019 우리는 리틀 아티스트 우리는 리틀 아티스트 우리는 리틀 아티스트By 권아름| 아이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유로운 예술가를 꿈꿀 수 있는 ‘리틀 아티스트 워크숍’이 파라다이스시티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연말연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로 가득하다. 플라자에서는 ‘산타 빌리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있고, 아트 스페이스에서는 어른, 아이 할 것Read More
2412, 2019 파라다이스 시티 [랜덤 인터내셔널 : 피지컬 알고리즘 展] 파라다이스 시티 [랜덤 인터내셔널 : 피지컬 알고리즘 展] 파라다이스 시티 [랜덤 인터내셔널 : 피지컬 알고리즘 展]By 신진수| 디지털 인터랙티브 아트를 선보이는 랜덤 인터내셔널의 대규모 개인전이 파라다이스시티 내 아트 스페이스에서 진행 중이다.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랜덤 인터내셔널: 피지컬 알고리즘 展>은 보고 난 이후 더 많은 이야깃거리를 남긴다. 작품 Audience는 금속 받침대에 고정된 64개의 거울이 제각기Read More
2312, 2019 EDITOR’S VOICE [UNBOXING KAWS COLLECTION] 전시 EDITOR’S VOICE [UNBOXING KAWS COLLECTION] 전시 EDITOR’S VOICE [UNBOXING KAWS COLLECTION] 전시By 신진수| 작년에 거대한 카우스의 캐릭터 컴패니언이 <KAWS:HOLIDAY> 프로젝트로 석촌호수에 둥둥 떠 있었다. 무더운 여름이었지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마음을 다독였던 기억이 난다. 그저 대형 캐릭터가 호수에 떠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냥 아는 정도의 작가였던 그는 이렇게 아주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Read More
2312, 2019 광주요 × 나난 광주요 × 나난 광주요 × 나난By 이호준|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대세 아티스트 나난과 함께 나난 시리즈 시즌 1 ‘국화와 잎사귀’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 윈도 페인터이자 종이 꽃다발 ‘롱롱 타임 플라워’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나난과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광주요는 새하얀 도자기에 나난의 국화와 잎사귀 일러스트가 담긴 15가지Read More
2312, 2019 에스티 로더 그룹 회장의 키치 하우스 에스티 로더 그룹 회장의 키치 하우스 에스티 로더 그룹 회장의 키치 하우스By Maisonkorea.com| 맨해튼에 있는 에스티 로더 그룹 회장 존 뎀시의 럭셔리한 집은 미국 사업가의 유머와 창의성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강박적으로 물건을 사모으는 그는 키치한 오브제와 디자인 가구를 망설이지 않는다. 독창적인 물건으로 가득한 그의 집은 쉽게 눈을 뗄 수 없다. 마지막 층에Read More
2012, 2019 겹의 회화 겹의 회화 겹의 회화By 이호준| 인간의 정신을 색에 담는다면 그것은 원색보다 모호하고 불명확한 반투명에 가까울 것 같다. 만져지는 실체 없이 색과 빛의 층으로만 존재하는 장승택의 작품은 인간의 정신을 닮았다. 장승택은 무서운 작가다. 한 가지 스타일을 고수하며 탑을 쌓는 것처럼 연륜을 더해가는 작가들의 의지도Read More
2012, 2019 핏빗 라이프 핏빗 라이프 핏빗 라이프By 이호준| <메종>의 두 에디터가 한 달 동안 스마트 워치 ‘핏빗 버사 라이트’를 차고 생활했다. 나의 건강 시계 체험해본 핏빗 버사 라이트는 최근 출시된 핏빗 버사 2에서 음악 재생 등 몇 가지 기능을 덜어낸 제품이다. 처음 손에 감았을 때의 느낌은Read More
1912, 2019 문화와 만난 호텔 문화와 만난 호텔 문화와 만난 호텔By 신진수| 더플라자 호텔이 개관 50주년을 맞이한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해당 기간에 호텔 클럽층에 투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립현대미술관 3개 관을 감상할 수 있는 초대권을 무료로 증정하며 무료 아트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또 ‘코리아 모던 아트 패키지’는 프리미어 스위트에서Read More
1912, 2019 긴 시간을 위한 의자 긴 시간을 위한 의자 긴 시간을 위한 의자By 신진수| 헤이의 새로운 의자 AAC100을 론칭하며 내한한 덴마크 디자이너 히 웰링 Hee Welling이 헤이 가로수길점을 찾았다. 그가 디자인한 이전 AAC 시리즈는 이미 헤이의 베스트 제품이지만 그는 더 오랫동안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AAC100에 적용했다. 헤이의 베스트셀링 제품을Read More
1812, 2019 하나의 큰 집 하나의 큰 집 하나의 큰 집By 김수지| 넥서스 플래그십 스토어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하나의 큰 집’이라는 주제 아래 진정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가구부터 소품까지 가득했으며, 자신만의 취향과 감각으로 공간을 채우고 싶다면 꼭 방문해볼 것. 몰테니앤씨의 ‘505’ 선반 시스템과 ‘리버시 Reversi’ 암체어로 연출한 서재. Read More
1812, 2019 EDITOR’S VOICE 美친 존재감 EDITOR’S VOICE 美친 존재감 EDITOR’S VOICE 美친 존재감By 원지은| 어느덧 12월호 마감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매달 마감하면서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혹은 사고 싶은 것을 메모장에 적어두곤 하는데, 이번에는 수에 Souhait(@souhait __)가 달력 스케줄에 자리 잡고 있다. 어떻게 읽어야 할지 이름도 생소한 수에는 핸드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Read More
1712, 2019 2020 메종&오브제 2020 메종&오브제 2020 메종&오브제By 권아름| 파리 메종&오브제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25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전시인데요. 이번 전시는 '(Re)Generation’을 새로운 테마로 신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와 차후 파생되는 영향력을 조사하기 위해 트렌드 정보 회사 넬리 로디 Nelly Rodi와 협업했습니다.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마이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