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서 보낸 72시간 마드리드에서 보낸 72시간 마드리드에서 보낸 72시간 마드리드에서 태어나고 공부하고 만난 건축가 부부 루카스 이 헤르난데스-힐 스튜디오가 진정한 마드리드를 우리에게 소개한다. PLAZA DE COLON 카탈루냐 조각가 하우메 플렌사 Jaume Plensa가 만든 12m 높이의 조각 이름은By Maisonkorea.com|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 기념 에디션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 기념 에디션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 기념 에디션 115년 전통의 칼한센앤선이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을 맞아 CH24 위시본 체어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디자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디자이너이기도 한 한스 베그너는 1914년 4월 2일에 태어났다. 디자인 역사에서 빼놓을By 원지은|
BEAUTY IN CHAOS BEAUTY IN CHAOS BEAUTY IN CHAOS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패턴이 식탁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아찔하고 도발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돌체앤가바나 까사의 네 가지 테이블웨어 컬렉션. SICILIAN PASSION 시칠리아의 전통 마차인 카레토에서 영감을 받은 ‘카레토 Carretto’By 원지은|
마드리드에서 보낸 72시간 마드리드에서 보낸 72시간 마드리드에서 보낸 72시간 마드리드에서 태어나고 공부하고 만난 건축가 부부 루카스 이 헤르난데스-힐 스튜디오가 진정한 마드리드를 우리에게 소개한다.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 기념 에디션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 기념 에디션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 기념 에디션 115년 전통의 칼한센앤선이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을 맞아 CH24 위시본 체어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BEAUTY IN CHAOS BEAUTY IN CHAOS BEAUTY IN CHAOS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패턴이 식탁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아찔하고 도발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돌체앤가바나 까사의 네
1001, 2019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By 문은정| 제이히든하우스는 한국전쟁 전인 1915년에 지어져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한옥을 개조한 카페다. 젠 스타일의 대나무 정원이 돋보이는 아늑한 공간에서는 다채로운 베이커리 메뉴와 함께 한남동 데바스테이트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내 수제 맥주 제조사인 더 핸드 앤 몰트 브루잉Read More
1001, 2019 나의 삶, 나의 집 나의 삶, 나의 집 나의 삶, 나의 집By 신진수| 어린 시절의 추억, 어느 순간 받았던 강렬한 인상, 늘 그리워하는 요소를 담은 곳이 집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렇기 때문에 방은하 김필섭 씨 부부는 집을 정말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베란다에 만든 긴 좌식 공간. 창문으로 보이는 산을 벗 삼아 누구든Read More
1001, 2019 중식의 품격 중식의 품격 중식의 품격By 메종| 색다른 중식을 맛보고 싶은 사람은 한남동 ‘쥬에’를 주목하자. 쥬에는 광동식 중식을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풀어낸 광동식 레스토랑이다. 국내 유명 호텔에서 함께했던 강건우, 황티엔푸 셰프가 주방을 맡아 요리를 선보인다. 셰프의 이력도 상당하다. 강건우 셰프는 1996년부터 힐튼호텔, 조선호텔에서 중식을 선보였으며,Read More
901, 2019 이렇게 촘촘할 수가 이렇게 촘촘할 수가 이렇게 촘촘할 수가By 원지은| 플렉스폼의 신제품 ‘필리쿠디 오토만 Filicudi Ottoman’은 촘촘하게 짜인 독특한 헤링본 형태로 소장 가치를 불러일으킨다. 한땀 한땀 신중하게 엮은 가죽의 짜임으로 견고함은 물론 안정적인 착석감을 자랑한다. ‘필리쿠디 오토만’은 앉는 용도로 제작되었지만 널찍하고 평평한 표면으로 테이블 혹은 데이베드로도 활용 가능하다.Read More
901, 2019 두 천재의 샴페인 두 천재의 샴페인 두 천재의 샴페인By 신진수| 돔 페리뇽의 수석 와인 메이커를 일컫는 셰프 드 까브의 신구 교체가 이뤄졌다. 28년간 함께해온 리샤 지오프로이가 떠나고 그와 오랜 시간 합을 맞춰온 벵상 샤프롱이 셰프 드 까브의 자리를 맡았다. 자리가 바뀌면서 이들이 함께 만든 돔 페리뇽 2008년 빈티지의Read More
901, 2019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By 문은정| e15의 크리에이티브&매니징 디렉터인 필립 마인저는 완벽한 디자인이란 존재하되 드러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커먼 소파 세트와 바켄잔. 크리에이티브& 매니징 디렉터인 필립 마인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런던에 머물렀던 1995년 공동으로 e15을 설립했다. 초기 작품으로 ‘빅풋’,Read More
801, 2019 해비치의 외출 해비치의 외출 해비치의 외출By 메종| 최근 해비치 호텔&리조트가 종각역에 오픈한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뉴 아메리칸을 컨셉트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뉴 아메리칸은 유럽과 남미, 지중해, 아시아 등 다양한 이민자가 모인 미국에서 발달한 퀴진이다. 각국의 전통적인 조리법에 미국의 풍부한 식재료와 창의성을 더해 정해진 조리법이나 소스, 격식Read More
801, 2019 낮잠으로의 초대 낮잠으로의 초대 낮잠으로의 초대By 신진수| 늘 바쁘고 지쳐 있는 뉴요커를 ‘꿀잠’의 세계로 이끄는 공간이 생겼다. 이곳에서라면 시공간을 초월한 단잠에 빠져볼 수 있을 듯하다. 개별적으로 마련된 9개의 수면 공간 흔히 뉴욕을 잠 못 이루는 도시라고 하지만 뉴욕 사람들의 숙면을 위한 공간이 도심Read More
801, 2019 경계가 없는 디자이너 경계가 없는 디자이너 경계가 없는 디자이너By 문은정| 보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오메르 아르벨은 산업과 건축, 조형 프로젝트의 경계를 두지 않는다. 단지 미를 탐구하는 데 집중할 뿐이다.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의 28 시리즈. 오메르 아르벨은 이스라엘 태생의 캐나다 디자이너로 작품 활동에 경계가 없다. 국가대표 펜싱Read More
701, 2019 PLAY with HERMES HOME PLAY with HERMES HOME PLAY with HERMES HOMEBy 신진수| 에르메스 하면 묵직한 가죽과 정제된 디자인만 떠올랐던 이들에게 <Species of Spaces> 전시는 짜릿한 신선함을 선사했다. 밝고 경쾌한 큐브로 둘러싸인 공간에 놓인 에르메스 홈 컬렉션은 마치 장난감을 갖고 놀 듯 즐거움 그 자체였다. 벽에 건 코트 행어는 에르메스의 첫Read More
701, 2019 KITCHEN BEAUTY KITCHEN BEAUTY KITCHEN BEAUTYBy 신진수| 주방 소형 가전과 디자인 아이템이 만났다. 최근에 출시된 가전은 흠 잡을 데 없는 스마트한 기능은 기본이요, 주방 어디에 두어도 기죽지 않은 디자인 감각을 자랑한다. 모피리처드×빅토리아 플로어 램프 전기주전자보다 클래식한 티포트를 닮은 모피리처드의 ‘이보크 스페셜 에디션 전기주전자’는 모피리처드의 대표적인 제품이다.Read More
701, 2019 눈이가는 스튜디오 눈이가는 스튜디오 눈이가는 스튜디오By 메종| 수제 가구 브랜드 비플러스엠의 새로운 쇼룸이자 스튜디오인 ‘스튜디오_123’은 들어서자마자 높은 천장과 큰 창에서 들어오는 채광이 특징이다. 스튜디오_123은 이름처럼 1, 2, 3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동은 연남동에 위치하는 카페 ‘포포크’가 입점해 있어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2동은 수입 러그를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