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부드러운 감촉으로 살결을 감싸는 로로피아나의 홈 컬렉션. COZY FEMININE ROOM, LOROPIANA 부드럽고 포근한 캐시미어와 최고급 울, 리넨, 실크, 코튼을 사용한 인테리어 패브릭부터 액세서리, 고급 가구까지 선보이는 이탈리아 텍스타일by 원지은|
The Good Influences The Good Influences The Good Influences 겨울 정원, 테라스, 풍성한 식물과 다양한 영감의 요소. 스테파니와 마르탱의 파리 집은 일상에서 벗어난 한가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마치 1년 내내 휴가인 듯한 두 사람의 집을 공개한다. by Maisonkorea.com|
Color Fantasy Color Fantasy Color Fantasy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프랑스 브랜드 메종 다다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토마스 다리엘이 최근 완성한 주거 프로젝트 소식을 알려왔다. 장난스럽고도 기발한 형태와 대조적인 색 조합이 펼치는 파리의 복층 아파트를by 원지은|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부드러운 감촉으로 살결을 감싸는 로로피아나의 홈 컬렉션. COZY FEMININE ROOM, LOROPIANA 부드럽고 포근한
The Good Influences The Good Influences The Good Influences 겨울 정원, 테라스, 풍성한 식물과 다양한 영감의 요소. 스테파니와 마르탱의 파리 집은 일상에서 벗어난
511, 2018 겹치고 포개지고 쌓다 겹치고 포개지고 쌓다 겹치고 포개지고 쌓다by 신진수| 작가 황형신의 개인전이 열린다. <Layered>라는 이름의 이번 전시는 폴리프로필렌 판재를 쌓고 포개서 형태를 만든 뒤 기능을 부여하는 기존 작품의 연장선상에 놓인 작품과 스테인리스 등의 금속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작업물을 보여줄 예정이다. 작가 황형신은 유년 시절, 건물이 계속 생기고Read More
211, 2018 건강하게 느리게 건강하게 느리게 건강하게 느리게by 서윤강| 국내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농산물을 소개하는 마켓레이지헤븐에는 겉멋이 없다. 이들은 음식과 식재료를 사랑하는 ‘진짜’ 마음을 농산물과 함께 담아 보낸다. 마켓레이지헤븐 안리안 공동대표 마켓레이지헤븐의 안리안 디렉터를 만났다. 남편인 유상진 씨와 마켓레이지헤븐의 공동대표이기도 한 그녀는 레이지헤븐이라는 바를 8년 정도Read More
211, 2018 집에 대한 의미 있는 혁신 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의 현명한 집 집에 대한 의미 있는 혁신 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의 현명한 집 집에 대한 의미 있는 혁신 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의 현명한 집by Maisonkorea.com| 삼성전자 ‘갤럭시’의 브랜드 철학인 장애와 한계를 두지 말라는 의미의 두 문장 ‘불가능을 가능케하라(Do What You Can’t)’와 ‘한계를 극복하라(Defy Barriers)’가 투영된 이영희 부사장의 복층 아파트. 집이 가진 전통적인 경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목격하게 되는 공간으로 초대한다. 복층 아파트 2층에서 내려다본Read More
211, 2018 Design from Hotel Design from Hotel Design from Hotelby 박명주| 디자이너 필립 스탁 특유의 위트가 더해진 또 하나의 호텔이 탄생했다. 많은 디자이너와 셀럽의 아지트가 될 브라쉬 호텔을 소개한다.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인테리어. 지난해 파리의 오페라 대로에 야심 차게 오픈한 5성급 호텔 ‘놀린스키 Nolinski’의 주인 에보크 호텔Read More
211, 2018 내면의 표정 내면의 표정 내면의 표정by 원지은| 복합 문화 공간과 신진 작가의 작품 활동 후원 및 전시회 대관 등 예술문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뷰티 살롱 에이바이봄이 정보경 작가와 함께 전시를 개최한다. 정보경 작가의 <채색된 내면 Painted Inner Face ; 얼굴들의 빈방 An Empty RoomRead More
211, 2018 DESIGN meets PASTA DESIGN meets PASTA DESIGN meets PASTAby 서윤강| 자주 먹는 파스타 면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그 안에 디자인이 있었다. 때로는 의자처럼, 때로는 조명처럼 보이기도 하는 파스타 면과 디자인의 만남. SAM SON CHAIR 촉감이 차갑지는 않지만 물렁물렁하지 않고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삼 손 체어 Sam Son Chair’는 오동통한Read More
3110, 2018 Paola Navone of GERVASONI Paola Navone of GERVASONI Paola Navone of GERVASONIby 서윤강| 유독 파란색을 좋아하는 제르바소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올라 나보네 Paola Navone는 밀라노와 파리에 집이 있다. 이 두 곳의 집은 그녀의 취향과 감각의 집합체다. 커다란 플로어 조명, 세라믹과 패브릭, 끈으로 패치워크한 사이드 테이블, 거대한 사이즈의 제르바소니 ‘고스트 소파’가 놓인Read More
3110, 2018 술잔 기울이기 좋은 날 술잔 기울이기 좋은 날 술잔 기울이기 좋은 날by 서윤강| 어반자카파의 박용인과 친구들이 만든 매력적인 공간 달아래가 새로워졌다. 옥상 잔디밭 테라스에서 일식 다이닝과 술을 즐기는 독특한 분위기로 입소문이 난 이곳은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쳤다. 기존에는 간단한 갓포 메뉴를 다뤘다면 이제는 일본 요리를 베이스로 한 본격적인 오마카세 코스를 맛볼Read More
3110, 2018 Patrizia Moroso of MOROSO Patrizia Moroso of MOROSO Patrizia Moroso of MOROSOby 서윤강|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개성 있는 가구 디자인을 선보이는 모로소의 아트 디렉터인 파트리치아 모로소 Patrizia Moroso의 집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무한한 다양성’일 것이다. 블랙 컬러의 ‘리플 체어’와 등받이에 구멍이 뚫려 있는 ‘슈퍼내추럴’ 의자가 놓인 다이닝 테이블.Read More
3110, 2018 Artistic Lighting Artistic Lighting Artistic Lightingby 원지은| 우리 집에 들어온 예술 작품 같은 조명. 섬세하고 디테일한 조개껍데기로 신비롭고 은은한 빛깔을 내는 ‘펀 Fun 10DM’ 펜던트 조명은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것으로 베르판 제품. 루밍에서 판매. 3백10만원. 여러 갈래의 나뭇가지에서 꽃이 피어나는 듯한 형태의Read More
3110, 2018 I’M A MAKER I’M A MAKER I’M A MAKERby 서윤강| 끊임없이 다작 多作을 하는 작가처럼 오르에르 김재원 대표는 계속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희한하다. 분명히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하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그에 열광하니 말이다. 오르에르 김재원 대표. 문화 공간 겸 카페 자그마치, 오르에르와 오르에르 아카이브, 편집숍Read More
3010, 2018 이달에 론칭한 뷰티 신제품 4 이달에 론칭한 뷰티 신제품 4 이달에 론칭한 뷰티 신제품 4by 박명주| 셀 수 없이 많은 뷰티 신상 중 에디터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1 비오템 ‘블루 테라피 레드 알개’ 탄력 크림과 탄력 큐어 앰플 2가지 제품의 주요 성분인 ‘레드 알개’는 극한 온도 차의 거친 심해에서도 스스로 최적의 컨디션으로 조절해 자생하는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