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여운 긴 스노 글로브 이토록 여운 긴 스노 글로브 이토록 여운 긴 스노 글로브 언제인가부터 좋아하는 디자이너에 자꾸 넨도를 넣게 된다. 디자이너 오키 사토가 이끄는 스튜디오인 넨도는 일본 디자이너가 갖고 있는 특유의 간결함과 섬세한 요소가 깃든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겨울을 맞이해 소개한 스노 글로브by 신진수|
음악을 보고, 크루그를 듣다 음악을 보고, 크루그를 듣다 음악을 보고, 크루그를 듣다 크루그 한잔에 곁들이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교향곡. 특별한 음악 페어링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음악은 언제 들어도 그 순간의 기억과 감정으로 우리를 데려다놓는다. 샴페인 하우스인 크루그가 특별한 경험을 위해by 김민지|
For My New Day For My New Day For My New Day 나의 하루를 차곡차곡 담아갈 수납 아이템. 재활용이 가능한 메탈 소재로 제작된 MP08은 시크한 소재는 물론 다채로운 색감과 형태가 돋보인다. 몬스트럭쳐 제품. 2백43만5천4백원. 턴테이블 사용자를 고려한 TS22 사이드 보드는by 홍수빈|
이토록 여운 긴 스노 글로브 이토록 여운 긴 스노 글로브 이토록 여운 긴 스노 글로브 언제인가부터 좋아하는 디자이너에 자꾸 넨도를 넣게 된다. 디자이너 오키 사토가 이끄는 스튜디오인 넨도는 일본
For My New Day For My New Day For My New Day 나의 하루를 차곡차곡 담아갈 수납 아이템. 재활용이 가능한 메탈 소재로 제작된 MP08은 시크한 소재는
3105, 2018 Brand New Collection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Brand New Collection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Brand New Collection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by 정민윤| 실용적이지만 수공예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선보여온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는 영국 디자이너들을 후원하고 발굴하는 데 가장 큰 의의를 두고 있지만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장 영국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FILIGRANA LIGHT by Sebastian Wrong Suspension Light 아트 디렉터이자 디자이너인 세바스찬 롱은Read More
3105, 2018 Brand New Collection 클라시콘 Brand New Collection 클라시콘 Brand New Collection 클라시콘by 정민윤|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디자이너 아일린 그레이의 제품을 봐도 알 수 있듯이 클라시콘은 클래식부터 컨템포러리 디자인을 아우른다. PIEGA MIRROR by Victoria Wilmotte Mirror 올해 신제품 중 가장 주목을 받은 ‘에이리아스 Aerias’는 고급스러운 가죽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나무 소재를 꼬아서 만든Read More
3105, 2018 Brand New Collection 미노티 Brand New Collection 미노티 Brand New Collection 미노티by 정민윤|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미노티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했다. 고급스러우면서 모던한 감성의 디자인 그리고 ‘메이드 인 이탈리아’를 추구하는 미노티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로돌포 도르도니를 영입하며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 수 있었다. WAVES by Nendo Coffee Table 올해는 로돌포 도르도니가Read More
3005, 2018 Brand New Collection 글라스 이탈리아 Brand New Collection 글라스 이탈리아 Brand New Collection 글라스 이탈리아by 정민윤| 로 피에라 전시장에서 찾은 25개의 보석 같은 브랜드 역사와 2018년 뉴 컬렉션. 최신 제품 디자인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다. 비트라가 로 피에라 전시장에서 선보인 부스 SHERAZADE SLIDE by Piero Lissoni Door 유리를 사용해 얼마나 다양한Read More
3005, 2018 Brand New Collection 카르텔 Brand New Collection 카르텔 Brand New Collection 카르텔by 정민윤| 카르텔 부스에서는 ‘Smart for Smart People’을 테마로 미래를 향한 대안적이고 스마트한 디자인, 달라지고 있는 디자인 패러다임을 경험할 수 있었다. BELLISIMA by Ferruccio Laviani Pendant Smart Table, Bio, Sitting, Wood, Lighting 등 8개의 테마로 나뉜 공간에서는 필립 스탁, 피에로Read More
3005, 2018 푸오리살로네 속의 새로운 발견 푸오리살로네 속의 새로운 발견 푸오리살로네 속의 새로운 발견by 신진수| 매년 기발한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연출로 도시 전체를 디자인 축제로 이끄는 푸오리살로네의 현장 속으로. 매년 셀레티 Seletti가 주최하는 거리 행진인 디자인 프라이드 Design Pride <도무스> 매거진×지오 폰티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지오 폰티 Gio Ponti는 거의Read More
3005, 2018 Brand New Collection 카펠리니 Brand New Collection 카펠리니 Brand New Collection 카펠리니by 정민윤| 이탈리아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가구 브랜드 카펠리니의 수장 줄리오 카펠리니는 톰 딕슨, 마크 뉴슨,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 등을 발굴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WAKU by Nendo Mirror 올해 내놓은 신제품은 작년에 비해 미니멀한 스타일에 주력했다는 점이 눈길을Read More
3005, 2018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가져왔어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가져왔어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가져왔어요by 신진수| 밀라노 디자인 위크 동안에는 각 브랜드에서 신제품 정보를 담은 프레스 키트를 준비한다. 빨강 가방 속에 넣어온 매력적인 프레스 키트를 모았다. 1 보사 Bosa를 대표하는 소재인 세라믹으로 만든 목걸이. 2 블라 스테이션 Bla Station의 의자를 축소한 듯한 USB. 3 유니크한 비행접시Read More
2905, 2018 경계를 허문 디자인 경계를 허문 디자인 경계를 허문 디자인by 신진수| 챕터원에디트에는 빈티지와 전통, 클래식과 에스닉, 컨템포러리 디자인이 혼재한다. 그럼에도 그 어떤 소재나 스타일이 이질감 없이 한 공간에 존재한다는 점이 매력이다. 얇은 철사를 망처럼 연결해 만든 작품은 김계옥 작가의 작품. 불두상은 이영학 작가의 초기 작품. 나무 의자는 피에르 잔느레 작품.Read More
2905, 2018 브레이슬릿 한 끗 브레이슬릿 한 끗 브레이슬릿 한 끗by 정민윤| 작은 주얼리 하나도 한 끗 차이로 룩의 완성도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올여름 나의 데일리 룩을 완성시켜줄 브레이슬릿을 추천한다.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18K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은 티파니.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가 기하학적인 형태의 기존 섹서스 라인에 개성을 더한Read More
2905, 2018 키워드로 본 밀라노 디자인 위크 키워드로 본 밀라노 디자인 위크 키워드로 본 밀라노 디자인 위크by 정민윤|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통해 인테리어와 디자인에 심미안을 가진 관계자와 <메종>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자들이 키워드를 뽑아 봤습니다. 미래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7가지 키워드를 주목하세요. 그리스 스타일의 부활 최근 국내에서도 비너스나 석고상 오브제가 인기를 끌고 있고, 집에 설치하는 중문이나 쇼룸의 창문에도 아치Read More
2805, 2018 한식으로 공들인 탑 한식으로 공들인 탑 한식으로 공들인 탑by 정민윤| F&B 디렉터 장진우와 푸드 디자이너 서고은, 조용재 셰프가 ‘한남탑’을 선보인다. 한남탑은 말 그대로 ‘탑’이 포인트인 한식 팝업 레스토랑. 단아한 백자 그릇으로 쌓은 탑 속에 담긴 전통 한식을 맛볼 수 있다. 제철 모둠 채소와 해산물, 직화구이, 국수, 한입거리 등 층층이 차려진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