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 Whisper Soft Whisper Soft Whisper 성큼 다가온 따스한 봄, 화사한 공간을 연출할 파스텔 색상 아이템. 바다의 산물에 유연한 내면의 이야기를 투영하는 진청 작가의 작품. 원화 색감을 가장 가깝게 구현한 투 더 레퓨지 To theby 홍수빈|
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② 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② 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② Enter the Lines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플레턴버그 베이 Plettenberg Bay에 있는 욕실. 나무와 돌로 이루어진 이 욕실은 침실의 창 덕분에 빛이 잘 든다. 나무 소재로 세련된 호텔 스위트룸by Maisonkorea.com|
JOYFUL GUCCI LAND JOYFUL GUCCI LAND JOYFUL GUCCI LAND 예술적 상상력에 시적 감성을 더해 탄생한 구찌 데코 컬렉션. 동식물을 중심으로 생동감 있는 컬러와 패턴, 레터링을 결합해 독창적 즐거움을 전한다. 강렬한 이미지 속 로맨틱한 미학이 스며 있는 구찌의 창의적인by 원지은|
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② 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② 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② Enter the Lines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플레턴버그 베이 Plettenberg Bay에 있는 욕실. 나무와 돌로 이루어진
JOYFUL GUCCI LAND JOYFUL GUCCI LAND JOYFUL GUCCI LAND 예술적 상상력에 시적 감성을 더해 탄생한 구찌 데코 컬렉션. 동식물을 중심으로 생동감 있는 컬러와
3007, 2018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by 박명주| 파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프랑스 유명 인사들의 아지트 ‘루테티아’ 호텔이 새롭게 오픈했다. 제라드 파세다의 요리를 맛볼수 있는 레스토랑. 파리의 역사는 고대 로마 시대에서부터 시작된다. 고대 로마에서는 파리를 라틴어인 루테티아 Lutetia 혹은 루테티아 파리시오룸 Lutetia Parisiorum이라 불렀다.Read More
3007, 2018 Art Wall Art Wall Art Wallby 원지은| 허전했던 벽면이 예술적으로 바뀌는 액자 모음. 미국 작가 조나스 우드가 2017년에 데이비드 코단스키 갤러리에서 전시한 ‘인테리어 앤 랜드스케이프 Interior and Landscapes’ 포스터는 푸릇푸릇한 색감으로 집 안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프론티어갤러리에서 판매. 39만9천원. 기하학적인 형태의 나무Read More
3007, 2018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by 권아름| 점점 높아만 지는 온도에 짧아만 지는 옷. 그 동안 잘 먹었던 우리의 과오들이 드러나는 요즘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맛있는 것은 많고 음식의 유혹은 참기 어렵다. 그렇다면 칼로리는 낮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자! 요거트 응접실에Read More
2707, 2018 Editor’s Voice 불면의 밤 Editor’s Voice 불면의 밤 Editor’s Voice 불면의 밤by 문은정| 누군가 만나면 진탕 마실 테고, 집에 가봤자 뻔하게 마시겠지. 적당히 근사하게 취하고 싶었던 7월의 밤, 호텔 깊숙이 숨겨진 바의 문을 슬그머니 열고 들어섰다. 쿠바? 멕시코? 여하튼 그 언저리 어딘가에 도달한 듯, 고막이 터질 것처럼 강렬한 열대의 음악이 귓가를Read More
2707, 2018 Hidden House Hidden House Hidden Houseby 문은정| 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의 정재엽 대표와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글래드웍스의 심지영 대표는 2014년에 결혼한 5년 차 부부다. 카레클린트의 가구를 기본으로 컬러감이 돋보이는 헤이의 러그와 알플렉스의 의자로 포인트를 줬다. 최근 두 번째 집으로 이사한 정재엽, 심지영 부부.Read More
2607, 2018 여름 창가 여름 창가 여름 창가by 신진수| 서촌 보안스테이에서 <장응복의 레지던스2>가 진행된다. 보안스테이의 41번, 34번 방과 4층 공용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모노콜렉션을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장응복이 제안하는 다양한 무늬의 텍스타일 제품을 만끽해볼 수 있는 기회다. 섬유와 한지, 벽지, 지장과 화문석, 병풍 등 다양한 소재와Read More
2607, 2018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by 권아름| 날씨는 더워도 맛있는 제철 과일이 풍성해 위로가 되는 여름. 지금 아니면 못 먹을 여름 과일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여름이면 더! 맛있는 디저트를 소개한다. 보기만해도 속까지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휴양지가 따로 없는 '무이네' “Leisurely Morning IsRead More
2607, 2018 한국 전통을 입은 이솝 한국 전통을 입은 이솝 한국 전통을 입은 이솝by 원지은|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에서 아홉 번째 시그니처 스토어 ‘사운즈 한남’ 지점을 오픈했다. 사운즈 한남 지점은 다른 지점과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이 지역만의 장점을 살려 이솝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 전통 가마인 망댕이에서 영감을 얻어 벽돌과 흙의 질감을 살린 벽과 선반,Read More
2607, 2018 라곰 하우스 라곰 하우스 라곰 하우스by 신진수|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알맞음을 뜻하는 라곰. 오래된 낡은 집을 리모델링해서 살고 싶은 이들의 마음을 더욱 간절하게 만들 어느 부부의 라곰 하우스를 소개한다. 원래 집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새롭게 리모델링한 집. 단열과 방수 기능이 있는 스타코 소재로 외관을Read More
2607, 2018 돌아온 아우디 A4 돌아온 아우디 A4 돌아온 아우디 A4by 신진수| 2018년식 아우디 A4 TDI는 2016년 국내에서 선보인 9세대 아우디 A4의 디젤 모델로 ‘아우디 A4 30 TDI’의 기본형 · 프리미엄, ‘아우디 A4 35 TDI’의 기본형 · 프리미엄 및 콰트로, 콰트로 프리미엄의 총 6개 트림으로 선보인다. 직렬 4기통 TDI 엔진과 7단 S트로닉Read More
2507, 2018 IT’S AMERICAN STYLE IT’S AMERICAN STYLE IT’S AMERICAN STYLEby 원지은| 꽃보다 화려한 ‘펠트리 체어’가 2018 디자인 마이애미를 수놓았다. 캘빈클라인 하우스에서 디자인 마이애미 페어 기간에 라프 시몬스와 협업한 100개 한정 까시나 ‘펠트리 체어’를 선보인 것. 라프 시몬스는 유명 이탈리아 디자이너 가에타노 페세가 디자인한 ‘펠트리 체어’에 미국 감성의 디자인과 패턴을 입혔다. 두꺼운Read More
2507, 2018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테이블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테이블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테이블by 박명주| 이탈리아의 명품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 Flexform에서 사이드 테이블을 제안한다. 에스테 사각 스몰 테이블 플렉스폼은 플렉시블 Flexible과 폼 Form의 합성어로 유연하게 움직이는 가구 브랜드가 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담겨 있는 이름과도 일맥상통하는 ‘에스테 Este’ 테이블은 메탈 다리를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