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①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①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① 세계 디자인 수도 2022에 선정된 발렌시아에서 즐기는 디자인 문화 여행. 발렌시아 태생의 인상주의 화가인 호아킨 소로야는 이곳에서 빛을 부드럽고 풍요로운 색상으로 그려내는 화풍을 완성했고, 디자이너이자 예술가로 많은 사랑을by 신진수|
HAPPY HOLIDAY-LIVING HAPPY HOLIDAY-LIVING HAPPY HOLIDAY-LIVING 한 해를 마무리하며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메종>이 준비한 풍성한 홀리데이 선물 리스트 #1 감각적인 연말을 부르는 홈 오브제리스트. 나오토 후카사와가 디자인한 데자부 거울은 알루미늄 소재의by Maisonkorea.com|
사파이어에서 탄생한 고귀한 디스플레이, 삼성 MICRO LED 사파이어에서 탄생한 고귀한 디스플레이, 삼성 MICRO LED 사파이어에서 탄생한 고귀한 디스플레이, 삼성 MICRO LED 지구와 같은 푸른빛을 내어 오랜 시간 거룩한 존재로 여겨져온 사파이어. 고대인들은 사파이어에 지구가 담겨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 영롱한 보석에서 삼성 MICRO LED가 태어났다. 이 디스플레이는 보석의 세공과는 비교조차 할by 신진수|
HAPPY HOLIDAY-LIVING HAPPY HOLIDAY-LIVING HAPPY HOLIDAY-LIVING 한 해를 마무리하며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메종>이 준비한 풍성한 홀리데이 선물 리스트
사파이어에서 탄생한 고귀한 디스플레이, 삼성 MICRO LED 사파이어에서 탄생한 고귀한 디스플레이, 삼성 MICRO LED 사파이어에서 탄생한 고귀한 디스플레이, 삼성 MICRO LED 지구와 같은 푸른빛을 내어 오랜 시간 거룩한 존재로 여겨져온 사파이어. 고대인들은 사파이어에 지구가 담겨 있다고
1401, 2018 한파 패션 특보 한파 패션 특보 한파 패션 특보by 경실박|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호빵처럼 따뜻하고, 곰인형처럼 포근한 패션 아이템이 필요한 계절이군요. 표범 인형 같은 귀여운 숄더백은 돌체&가바나. 지그재그 패턴의 풀오버 스웨터는 H&M. 스키부츠를 연상시키는 민트 그린 퍼 부츠는 미우미우. 가방에서 털실이 쏟아져Read More
1301, 2018 가격 대비 고품질 소파 가격 대비 고품질 소파 가격 대비 고품질 소파by 박명주| 5백만원대 소파를 3백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 발도 소파 플라비오 소파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에서 이태리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폴로디바니’를 새롭게 출시했다. 폴로디바니 신제품은 전동 리클라이너 기능을 갖춘 4인용과 코너형, 헤드레스트 기능을 지원하는 카우치형 총 3가지 타입의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100%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Read More
1201, 2018 집 안에 스며든 보라빛 향기 집 안에 스며든 보라빛 향기 집 안에 스며든 보라빛 향기by 정은이| 2018년 주요 팬톤 컬러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 집 안에서도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보라빛의 아이템 여덟 가지를 준비했다. 깊고 차분한 향이 매력적인 프랑킨센스 미니 인센스는 프리드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만5천원.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Read More
1201, 2018 향 전성시대 향 전성시대 향 전성시대by 신진수| 최근 캔들에 이어 향과 관련된 제품이 대세다. 그 중에서도 향을 꽂을 수 있는 향꽂이 제품이 눈에 띠게 다양해졌다. 크래프트 컴바인의 향꽂이. 유리 소재로 투명하게 제작한 향꽂이로 평소에 오브제처럼 활용하기에도 좋다. 재가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절묘한 각도로 계산돼 깔끔하게Read More
1201, 2018 BEYOND MINIMALISM BEYOND MINIMALISM BEYOND MINIMALISMby 윤지이| 브랜드 ‘주란’을 이끌고 있는 황주란 작가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신예 디자이너다. 스툴 시리즈로 주목받은 주란 작가의 잔잔하지만 힘 있는 행보가 기대된다. ‘주란’이란 스튜디오 이름이 인상적이다. 알파벳 J로 시작하는 브랜드 이름을 갖고 싶어서 고민했는데 영국에 있을 때 교수님이 내 이름이Read More
1201, 2018 무한한 니트의 세계 무한한 니트의 세계 무한한 니트의 세계by 윤지이| 니트 브랜드 ‘미수아바흐브’를 운영하는 김미수 디자이너는 니트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패션을 전공해 주로 니트 옷을 만들어왔지만 그녀가 니트로 하는 작업물의 범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최근 성수동에 오픈한 집을 겸하는 단독 쇼룸은 1층이지만 의외로 빛이 잘 들고 작은Read More
1201, 2018 FROM BAUHAUS TO HOME FROM BAUHAUS TO HOME FROM BAUHAUS TO HOMEby Maisonkorea.com| 인테리어 디자이너 세자르 퓌파가 레노베이션한 클래식한 아파트. 그는 바우하우스의 엄격한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시선이 자유롭게 통과하고 기하학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공간을 디자인했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메탈 프레임과 금색이 조화롭게 녹아 있다. 마주 보고 있는 거울과 노란색 벨벳으로 커버링한 카나페가 거실에Read More
1101, 2018 삶과 예술의 경계선을 흔들다 삶과 예술의 경계선을 흔들다 삶과 예술의 경계선을 흔들다by 윤지이| 매일 눈에 닿는 일상의 물건도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콜렉션스’는 카펫과 거울을 캔버스 삼아 클래식과 모던, 사이키델릭한 이미지가 혼재된 작품을 만든다. 이들이 집의 미감을 높이는 방식과 철학은 이렇다. 왼쪽부터 HOC의 디자이너 홍지연, 이진아, 조정미. Read More
1101, 2018 책과 포스터의 만남 책과 포스터의 만남 책과 포스터의 만남by 윤지이|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감각적인 서점이 생겼다. 인덱스숍은 서점과 전시, 카페까지 접목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땡스북스와 그래픽 계간지 대표가 만나 기획한 곳이며 책과 포스터를 함께 다룬다는 점이 특별하다. 복층 구조의 넓은 공간에 문학, 인문, 디자인 서적부터 그림책, 잡지에 이르기까지 장르에 구애Read More
1101, 2018 전설의 귀환 전설의 귀환 전설의 귀환by 신진수| 오래전 사라졌던 뉴욕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더 그릴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뉴욕을 상징하는 스테이크 하우스 ‘더 그릴’. 300억이 투자된 레노베이션으로 화려하게 재오픈했다. 스테이크 하우스의 클래식한 메뉴와 더 그릴의 스토리가 담긴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더 그릴 The Grill은Read More
1001, 2018 CECILIE MANZ CECILIE MANZ CECILIE MANZby 메종| M&O DESIGNER OF THE YEAR JANUARY 2018Read More
1001, 2018 새해에는 조금 더 새해에는 조금 더 새해에는 조금 더by 윤지이| 나이는 한 살 더 먹었지만 피부는 어려 보이고 싶다. 나이 드는 게 싫어지는 나이부터는 조금 더 신경 써서 피부 관리를 해야 한다. 피부 탄력 관리 1 아모레퍼시픽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 제주 녹차 잎을 50일 동안 발효하고, 전통 옹기에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