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나세티의 맛있는 상상 포르나세티의 맛있는 상상 포르나세티의 맛있는 상상 by 김민지| 포르나세티가 특유의 그래픽 스타일과 몽환적 언어를 반영한 새로운 다이닝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틀리에의 전통이 깃든 스크린 프린트와 직접 옻칠해 완성한 ‘바시 Vasi’ 캐비닛 바가 대표적 제품. 표면은 실크 스크린 인쇄한 꽃병과 와인잔 무늬로 장식했으며, 문을 열었을 때 글라스를 우아하게 만드는 부드러운 by 김민지|
Cultural Vacance Cultural Vacance Cultural Vacance by Maisonkorea.com| 꼭 어디론가 떠나야만 휴가인가. 도심에서도 책과 음악, 영화만 있다면 휴가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이들을 위해 추천 스폿 네 곳을 찾았다. 이토록 멋스러운 만화책방 그래픽 소라, 케이크, 작은 모래성처럼 보이는, 간판 하나 걸지 않은 건축물이 한갓진 이태원 by Maisonkorea.com|
제주, 코사이어티 제주, 코사이어티 제주, 코사이어티 by 권아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공간 문화를 만들어가는 코사이어티가 성수점에 이어 제주점을 오픈했다. ‘좋은 공간이 삶을 바꾼다’라는 코사이어티의 기업철학처럼 제주에서도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자연에서 일과 일상 사이의 여유를 누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by 권아름|
LIGHT YEARS LIGHT YEARS LIGHT YEARS by Maisonkorea.com| 기하학적인 형태가 판타지를 펼쳐내고 익살스러운 조명이 딱딱함의 경계를 허문다. 극도의 그래픽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완벽한 힘을 갖춘다. COLOR BOXES 1 메탈과 유리, 반짝이는 메타크릴 수지로 만든 플로어 조명 ‘찰스턴 Charleston’은 클라리스 뒤트라이브 Clarisse Dutraive 디자인으로 로쉐보보아 Roche Bobois. 1220유로부터. by Maisonkorea.com|
NOW CREATOR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는 예술 NOW CREATOR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는 예술 NOW CREATOR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는 예술 by 원지은| 런던 기반의 텍스타일, 그래픽, 인테리어 디자이너 카밀리 왈랄라 Camille Walala는 멤피스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및 설치미술을 선보인다. 강렬하고 팝적인 컬러로 삭막한 사회에 무한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카밀리는 영국 브라이튼 대학교에서 섬유 디자인을 전공했다. 2009년, 이스트 런던에 그녀의 이름을 by 원지은|
NATURE Wonder NATURE Wonder NATURE Wonder by Maisonkorea.com|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드넓은 자연보호 지구, 크루거 국립공원. 이 야생의 땅에 자리한 덤불 숲은 노마딕, 오가닉, 그래픽적 라이프스타일의 색채와 직물을 강렬하게 담아내는 배경이 된다. Animal Reign 100% 실크 트윌 스카프 ‘팡테라 파르뒤 Panthera Pardus’는 에르메스 Hermès. 140cm, 705유로. by Maisonkorea.com|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by 박명주| 절대로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없는 경쾌함을 타고난 그래픽 아이템. 컬러풀한 글로시 래커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디자인의 캐비닛은 이탈리아 원목 가구 브랜드 엠메모빌리 제품. 가격 미정.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카르텔의 멤피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조지 소든이 by 박명주|
Fatal Abstractions Fatal Abstractions Fatal Abstractions by Maisonkorea.com| 기하학적인 모티프, 그래픽적인 선과 형태를 지닌 예술 작품 같은 태피스트리. 집 안을 아티스틱한 갤러리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새로운 태피스트리 컬렉션. Geometry Wool 1 히말라야산 울을 사용해 네팔에서 손으로 짠 태피스트리 ‘비지오니 비 Visioni B’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Patricia Urquiola 디자인으로 CC-타피스 CC-Tapis by Maisonkorea.com|
Graphic Art Graphic Art Graphic Art by 권아름| 의상에 형형색색의 도형을 입힌 에르메스부터 팝아트적인 프린트를 선보인 발렌티노까지, 그래픽 아트가 일상으로 들어왔다. NINA RICCI 그래픽적인 수납장은 엠마모빌리. 자동차 프린트의 화이트 셔츠는 빔바이롤라. 강렬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는 코스. by 권아름|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by 박명주| 카림 라시드 전 카림 라시드 전 카림 라시드 전 <Design Yourself>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카림 라시드의 대규모 전시로, 그의 초기 디자인 스케치 원본과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된 대형 작품 등 3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