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하이주얼리 가을의 하이주얼리 가을의 하이주얼리 By 원지은| 메마른 가지, 돌, 오래된 고목…. 가을의 문턱에서 맞이하는 하이주얼리. 회전하는 포제션 세팅링 주변을 작은 링으로 감싼 새로운 디자인의 피아제 포제션 펜던트. 총 1.09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소재의 피아제 포제션 링과 총 1.4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아제 By 원지은|
트위드를 입은 보석 트위드를 입은 보석 트위드를 입은 보석 By 원지은| 직물의 정교한 짜임새를 고스란히 보석에 담아냈다. 샤넬을 상징하는 트위드 패턴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하이주얼리 컬렉션 ‘트위드 드 샤넬’의 탄생 스토리.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트위드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 전시장의 아트갤러리 따스한 바람과 햇살이 스치고 By 원지은|
Summer Sparking Summer Sparking Summer Sparking By Maisonkorea.com| 반짝이는 여름, 눈부신 하이주얼리. 구찌 구찌 알레고리아 앤티크 스톤과 다채로운 커팅을 통해 자연이지닌 찰나의 아름다움과 끊임없는 변화의 순간을 표현하고, 이를 통해 사계절의 순환을 우화적으로 보여준다. 펫 컷, 브리올레트 컷, 페이즐리 및 카이트 셰이프가 다채롭게 사용됐고, 바게트 컷 By Maisonkorea.com|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By 원지은| 1932년 샤넬 최초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스토리와 현대적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창조한 현대의 ‘1932’ 하이주얼리 컬렉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55.55캐럿의 블루 오벌 컷 사파이어, 8.0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1932 컬렉션 알뤼르 셀레스테 By 원지은|
Sunkissed Summer Sunkissed Summer Sunkissed Summer By Maisonkorea.com| 내리쬐는 태양, 그 아래 반짝이는 서머 주얼리. 지그재그 심벌, 화이트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록 스피릿이 느껴지는 볼드한 브레이슬릿은 스테판 웹스터 레이디 스타더스트 라지 브레이슬릿. 배의 닻 사슬 조각이 아름답게 연결된 주얼리 피스는 에르메스 쉔당크르 펑크 브레이슬릿. By Maisonkorea.com|
A NEW ICONIC DESIGN, TIFFANY A NEW ICONIC DESIGN, TIFFANY A NEW ICONIC DESIGN, TIFFANY By 원지은| 18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가 그간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의 새로운 계보를 이을 티파니 노트를 출시했다. 숙련된 장인이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는 모습 1837년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에 의해 뉴욕에서 탄생한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는 창립 이래 우아함과 By 원지은|
AT THE TABLE AT THE TABLE AT THE TABLE By 오지은| 싱그럽고 경쾌한 색감의 식재료와 하이주얼리가 빚어내는 컬러 테라피. 다이아몬드가 하프 파베 세팅된 팬더 모티프의 핑크 골드 뱅글은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두 개의 체인 위로 2.8캐럿의 마르퀴즈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By 오지은|
부쉐론의 FEATHER BEAUTY 부쉐론의 FEATHER BEAUTY 부쉐론의 FEATHER BEAUTY By 박명주| 부쉐론이 새롭게 선보이는 플륌 드 펑 컬렉션. 플륌 드 펑 컬렉션. 160년 전 공작새의 깃털이 지닌 그래픽적인 구조와 미묘한 우아함에 마음을 빼앗긴 프레데릭 부쉐론은 1866년 처음으로 메종에 디자인을 선보이며 아카이브를 남겼다. 그 후 프레데릭 부쉐론과 그의 워크숍 By 박명주|
SMALL FANTASY SMALL FANTASY SMALL FANTASY By 박명주| 일상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주얼리. 불가리 ‘불가리 클래식 주얼리’. 불가리 ‘불가리 클래식 컬렉션’은 다양한 믹스&매치를 원하면서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현대 여성들에게 꼭 맞는 풍부한 컬러감과 1970~80년대 팝적인 감성을 담아 디자인되었다. 올해는 더욱 새로워진 브레이슬릿, 이어링, 링으로 만나볼 수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