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로 가득 찬 클래식 인테리어 오브제로 가득 찬 클래식 인테리어 오브제로 가득 찬 클래식 인테리어 By Maisonkorea.com| 기욤과 알렉상드르는 즐거운 마음으로 새집에 원하는 오브제를 펼쳐놓았다. 소중한 작품을 선별하고 시대와 영향력을 섞어 만든 그들만의 세계다. 원래 복도였던 공간을 넓혀 다이닝룸으로 만들었다. 테이블은 기욤과 알렉상드르가 디자인한 것. 의자는 르봉쿠앵 Leboncoin에서 구입해 피에르 프레이 Pierre Frey 패브릭을 입혔다. 유리 By Maisonkorea.com|
화려한 호텔 같은 집 화려한 호텔 같은 집 화려한 호텔 같은 집 By Maisonkorea.com| 데커레이션에 진심인 브누아는 여행하면서 발견한 호텔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얻어 이 집을 장식했다. 그가 좋아하는 것을 응축한 공간이다.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XXL 크기의 무라노 유리 샹들리에와 LED 조명을 설치한 다이닝룸. 밝은 조명으로 창문이 없다는 사실을 잊게 된다. 나무 테이블은 피에트 헤인 By Maisonkorea.com|
뉴욕 하늘에 떠 있는 섬 뉴욕 하늘에 떠 있는 섬 뉴욕 하늘에 떠 있는 섬 By 박명주| 마천루 중심에 있는 마티유 르아뇌르의 유토피아. 뉴욕에서 활동하는 독일 작가 베라 루터 Vera Lutter의 대형 사진 작품. ‘로댕 가든 Rodin Garden’과 마티유 르아뇌르 디자인의 인버티드 그래비티 테이블. 단기 체류용의 임시 거처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피에-아-테르 Pied-à-terre’. 프랑스 By 박명주|
JUST THE TWO OF US; DINING TABLE & CHAIR JUST THE TWO OF US; DINING TABLE & CHAIR JUST THE TWO OF US; DINING TABLE & CHAIR By 김민지, 원지은| 두 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며 그려 나갈 신혼집을 위해 전문가가 추천하는 리빙 아이템. “스틸 라운드 테이블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고유의 결을 품은 원목의 조합이 돋보이는 원형 테이블입니다. 서로 다른 두 소재의 만남으로 화려함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By 김민지, 원지은|
Black desires Black desires Black desires By Maisonkorea.com| 데코 사이트 로켓 세인트 조지의 디자이너 루시 세인트 조지는 트렌드에 개의치 않는다. 오로지 감정만 살필 뿐이다. 그가 클래식한 스타일에 속한다면 런던에 있는 그의 빅토리안 하우스는 괴상한 오브제로 가득하고 어두운 톤으로 장식돼 있다. 디스코가 살짝 가미된 축제 같은 분위기다. By Maisonkorea.com|
The Good Influences The Good Influences The Good Influences By Maisonkorea.com| 겨울 정원, 테라스, 풍성한 식물과 다양한 영감의 요소. 스테파니와 마르탱의 파리 집은 일상에서 벗어난 한가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마치 1년 내내 휴가인 듯한 두 사람의 집을 공개한다. 모든 계절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지붕과 통창, 두 By Maisonkorea.com|
SPICE with Cumin SPICE with Cumin SPICE with Cumin By Maisonkorea.com| 안-클로드는 파리 16구에 있는 아파트에 일상적이지 않은 레시피를 적용했다. 1950년대에서 영감을 얻어 머스터드 옐로 컬러와 체크무늬로 매우 개인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다이닝룸의 도미노 게임. 벽장은 안-클로드가 디자인했고 ACL 엑스포 ACL Expo에서 검은색과 겨자색을 번갈아 매칭해 제작했다. 테이블 ‘팰러스 By Maisonkorea.com|
House with a view House with a view House with a view By Maisonkorea.com| 소니아는 프랑스 아르데슈에 있는 집의 수리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올렸다. 팔로어들의 조언에 힘을 얻었으며, 신문 연재 소설처럼 여러 사람이 참여한 공사였다. 원래 부엌이 있던 곳에 다이닝룸 겸 서재를 만들었다. 책장은 맞춤 제작. 책장을 장식한 도자 By Maisonkorea.com|
JUST FOR ME JUST FOR ME JUST FOR ME By 이호준| 기존 아파트의 획일화된 구조를 허물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에 꼭 맞춘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완성된 싱글남의 집은 어느 누구도 아닌 그저 나다운 집이란 어떤 것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적절한 사례가 될 것이다. 너른 창과 개방적인 구조가 특징인 싱글남의 집은 곳곳에 By 이호준|
Her Enchanted Universe Her Enchanted Universe Her Enchanted Universe By Maisonkorea.com| 더 러그 컴퍼니를 설립한 디자이너 수잔 샤프의 런던 노팅힐 집. 여행을 좋아하는 취향과 지중해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추억, 컬러에 대한 감각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따뜻한 그의 세계를 소개한다.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