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ient Times Pottery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도예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드 패톤은 사물로써의 기능은 물론 자연적인 색감과 고대 유물을 떠올리게 하는 조각적인 형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대 유물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이면서도 오래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이드 패톤의 세라믹.   찰흙을 쌓아 올려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이너의 가구를 취급하는 갤러리 빈트 Vint가 양평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첫 전시를 선보인다.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이너의 가구를 취급하는 갤러리 빈트 Vint가 양평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첫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 <de:sign object : 말걸다 반하다 쓰이다>는 일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디자인

청색으로 꽃핀 봄

뻔하지 않은 봄의 이미지를 생활 도자에 접목시킨 도예가 이정미. 늘 새로운 감각을 추구하는 도예가가 만든 봄은 어떤 형태일까? 우리의 생활 공간에서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으로 만들어진 그녀의 작품을 전시에 앞서 만나봤다.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는 도예 작품을 중심으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숍이다.

음악이 흐르고 흙을 빚는다

1250도씨의 도예가 심진태는 작업실에서 늘 음악과 함께한다. 음악을 들으며 빚은 흙은 단단하되 고운 그릇으로 재탄생한다.채광이 좋은1250도씨의 작업실 겸 쇼룸. 소박한 가구와 도자 그릇이 어우러져 포근한 느낌을 준다.   1 도예가 심진태가 가장 좋아하는 브라운 사의 오디오. 2 조각을 하듯 흙을 깎아내 굽는

파리로 날아간 이도

한 · 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한국 도자의 미를 파리에 선보이는 도예가 이윤신의 전시.전실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백자 라인.  생활 자기 브랜드 ‘이도’의 대표이자 도예가 이윤신이 파리에서 오는 9월 25일부터 일주일간<이윤신_흉내 낼 수 없는 일상의 아름다움>전을 연다. 한 · 불

Agenda (6)

위트 있는 백자, 하얀 세상, 두 가지 소리 위트 있는 백자 백자의 미덕은 순수함이나 단아함이 전부일까? 도예가 조원석은 백자에 해학적인 민화, 자연물을 적용하고 유희적으로 표현해 기존 백자의 이미지에서 탈피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백자 합을 합체 로봇처럼 변형시킨 ‘백자합.체로봇’은 뚜껑 손잡이 부분을

Agenda (7)

자전거를 부탁해, 도예가의 한식기, 오 무슈 디올, 따듯한 레이스 스타일 자전거를 부탁해 아끼는 자전거를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라미나랙을 주목할 것. 라미나랙은 자전거를 위한 실내용 보관 거치대다. 최근 자전거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아파트가 많은 국내에서는 자전거를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게

Agenda (4)

종이 바람, 7월의 전시, 숙면을 위한 제안, 도예가 이정용의 마음가짐 종이 바람 해브빈서울에서 한국 전통 부채를 소개한다. 부채는 8가지 덕과 쓰임새가 있어서 팔덕선, 팔용선으로도 불리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물건이다. 해브빈서울은 부채 중에서도 합죽선을 선보이는데 4대째 합죽선만을 만들어온 김동식 장인이 전주에서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