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 위의 베를린 ‘부어크’

by |

독일 베를린에서 얻은 영감을 공간과 접시에 녹였다.1 거칠게 발린 생크림 질감이 인상적인 ‘무화과 당근 케이크’. 2 카카오 파우더를 흩뿌린 ‘더티모카’. 3 색다른 스타일링의 ‘사과 오디 크럼블’.  김채정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작업실인 연희동 부어크에서 ‘베를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 프로젝트가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며

by |

한 사람을 위한 구두

by |

이탤리언 클래식 구두의 세련미와 독일 신발의 편안함을 접목시키는 것을 미학으로 생각하는 마이스테르슈. 베를린 크로이츠베어그 공장 건물에 있는 아틀리에 겸 숍에서는 오늘도 수작업으로 구두 만들기가 한창이다.1 베를린 크로이츠베어그 공장 건물에 있는 아틀리에 겸 쇼룸. 2 구두를 제작할 때 쓰는 도구들. 3,4

먹고 즐기고 쇼핑하라!

by |

패션, 디자인, 예술을 농축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 스토어’는 요즘 베를린에서 가장 트렌디한 곳이다.베를린 디자인 브랜드 뉴 텐던시와 협업한 커피 테이블. 다양한 색상, 무늬의 대리석을 조합해 만들었다. 베를린 중심부인 미테 Mitte 지역에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 스토어 The Store’는 설치 작품과 어우러진 패셔너블한 아이템,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