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만든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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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페스타 다이닝에서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그는 역삼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에빗 Evett의 오너 셰프로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 3개를 획득한 레스토랑 프렌치 론드리의 출신이다. 이번 코스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인 플레이팅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마르쉐@의 특별한 씨앗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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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작물로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를 선보이는 도시형 장터 마르쉐@의 씨앗밥상이 16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밍글스의 강민구, 주옥의 신창호, 오프레의 이지원 셰프가 준혁이네 농장 이장욱 농부가 재배한 채소로 다채로운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7일 청담동의 컨템포러리

셰프의 요리를 눈으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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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메인으로 하는 페어에 가면 특별 이벤트로 유명 셰프의 음식을 선보이는 부스가 꽤 있다.    핫 포인트 부스에서 판차넬라 만들기를 시연한 제이미 올리버 셰프(ⒸHot Point)   이번 에우로쿠치나에서도 방송으로만 보던 셰프를 직접 만나고, TV로만 보던 쿠킹 시연을 감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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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천재 셰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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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3스타 셰프인 파스칼 바흐보가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갈라디너를 선보인다. 프랑스의 미쉐린 3스타 셰프 파스칼 바흐보 Pascal Barbot가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라스트랑스 L’Astrance’의 오너 셰프로

르네상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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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야닉 알레노가 시그니엘 서울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그는 소스를 통해 프렌치 퀴진의 현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 “접시 위 식재료 사이에는 그 어떤 연결점도 없어요. 소스는 그래서 중요하죠. 많은 요소를 연결하고, 복잡한 접시를 심플하게 만들어주거든요. 소스의 중요성은 접시에서 8할 이상이라고

모두의 레스토랑 ‘공공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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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를 하는 셰프들과 팝업 레스토랑을 이태원에 오픈했다.1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선보인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 2 달콤하고 부드러운 미니 바노피 파이. 매번 셰프가 바뀐다? 4~6주마다 양식, 한식,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를 하는 셰프들과 팝업 레스토랑을 여는 ‘공공빌라’가 이태원에 오픈했다. ‘셰프 인 레지던스’라는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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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식 페스티벌 ‘서울 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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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부터 5일간 서울의 곳곳에서 열린다.서울에 전 세계의 유명 셰프가 모여 한식의 우수성을 체험하며 최신 푸드 트렌드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미식 페스티벌 ‘서울 고메’.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세계적인 셰프 군단이 서울을 찾는다. 재료 본질을 추구하는 주방의 미니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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