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천재 셰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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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3스타 셰프인 파스칼 바흐보가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갈라디너를 선보인다. 프랑스의 미쉐린 3스타 셰프 파스칼 바흐보 Pascal Barbot가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라스트랑스 L’Astrance’의 오너 셰프로

르네상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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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야닉 알레노가 시그니엘 서울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그는 소스를 통해 프렌치 퀴진의 현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 “접시 위 식재료 사이에는 그 어떤 연결점도 없어요. 소스는 그래서 중요하죠. 많은 요소를 연결하고, 복잡한 접시를 심플하게 만들어주거든요. 소스의 중요성은 접시에서 8할 이상이라고

모두의 레스토랑 ‘공공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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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를 하는 셰프들과 팝업 레스토랑을 이태원에 오픈했다.1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선보인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 2 달콤하고 부드러운 미니 바노피 파이. 매번 셰프가 바뀐다? 4~6주마다 양식, 한식,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를 하는 셰프들과 팝업 레스토랑을 여는 ‘공공빌라’가 이태원에 오픈했다. ‘셰프 인 레지던스’라는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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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식 페스티벌 ‘서울 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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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부터 5일간 서울의 곳곳에서 열린다.서울에 전 세계의 유명 셰프가 모여 한식의 우수성을 체험하며 최신 푸드 트렌드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미식 페스티벌 ‘서울 고메’.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세계적인 셰프 군단이 서울을 찾는다. 재료 본질을 추구하는 주방의 미니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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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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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포르투갈의 토속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레스토랑 타베르나메르카도가 있다. 타운홀 호텔 Townhall Hotel의 코너룸과 비잔테를 단숨에 런던 인기 레스토랑으로 올려놓은 스타 셰프 누노 멘데스 Nuno Mendes가 스피탈필즈 마켓에 자신의 뿌리인 포르투갈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타베르나메르카도 Tabernamercado를 새롭게 오픈했다. 진정한 포르투갈 음식을

제주도로 간 요리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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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터전 삼아 일하던 두 명의 요리사가 제주로 내려갔다. 그리고 애월읍 유수암리라는 작은 마을에 나란히 일식당과 이탤리언 레스토랑을 열었다.제주 한담해안 산책로에 선 요리사 김승민과 강길수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1>의 우승자로 알려진 김승민. 실은 서울 유수의 레스토랑에서 실력파 요리사로 이름을 떨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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