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홈 × 빈센트 반 두이센, 네 번째 협업 컬렉션 자라홈 × 빈센트 반 두이센, 네 번째 협업 컬렉션 자라홈 × 빈센트 반 두이센, 네 번째 협업 컬렉션 by 원지은| 자라홈이 벨기에 건축가 빈센트 반 두이센과 함께한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유기적 형태와 촉각적 소재를 중심으로, 직관적이면서도 섬세한 디자인 언어를 이어간다. 대표 제품인 모듈형 소파 02, 데이베드, 라운지 체어, 크롬 사이드 테이블 등은 조형성과 실용성을 아우르며 깊이 by 원지은|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 by 메종|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욱 빛나는 아이코닉 디자인. ⒸMaisonkorea 프리폼 소파 & 오토만 디자이너 이사무 노구치. 1946. 비블리오떼끄(062-351-9966, bibliotheque.co.kr) 제품. 가격 미정. ⒸMaisonkorea 트라페즈(Trapeze) 디자이너 장 프루베. 1950 드로터스(02-324-1112, deloptus.kr) 제품. 가격 미정. ⒸMaisonkorea by 메종|
Lines and Curves Lines and Curves Lines and Curves by 문혜준| 구조적인 곡선과 기하학적인 패턴을 자랑하는 아이템 모음. 1 스튜디오 바차조 Studio Bazazo, 휴버트 펜던트 Hubert Pendant 두 개의 원형 빛이 반투명 오닉스 판을 감싼 펜던트 조명. 단순한 구성인 듯 보이지만, 펜던트의 높낮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2 도베인 스튜디오 Dovain Studio, by 문혜준|
디자인으로 만나는 휴식 디자인으로 만나는 휴식 디자인으로 만나는 휴식 by 신진수| 가구 브랜드 오스토 Osto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안락한 ‘휴식’을 선사하는 가구를 선보이는 오스토는 기능성을 바탕으로 거실이나 서재 등 휴식이 필요한 공간이면 어디든 두어도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 가구를 소개한다. 플래그십 스토어 1층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과 소재를 둘러볼 수 있으며, 2층은 거실의 by 신진수|
Sofa Paradise Sofa Paradise Sofa Paradise by 원하영| 햇살이 부드러워지는 계절, 집 안에도 봄의 색을 들일 시간이다. 피스타치오 그린의 싱그러움부터 샌드 베이지의 포근함까지, 올봄을 채울 신상 소파를 소개한다. 등받이를 받치는 가죽 사이드 밴드, FF 로고로 마감된 얇은 프레임 다리 등 이탈리아 장인정신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F-스트라이프 F-Stripes’ 소파. by 원하영|
Fluffy Winter Fluffy Winter Fluffy Winter by 원하영| 부드러운 퍼부터 포근한 패브릭까지, 차가운 바람이 불수록 손이 자꾸만 가는 아이템들을 모았다. 1 페르난도 라포세 Fernando Laposse, 헤어 오브 더 도그 Hair of the Dog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탐구하는 멕시코 디자이너 페르난도 라포세의 바 캐비닛. 보송보송한 깃털을 두른 듯하지만 아가베 by 원하영|
시간을 잇는 집 시간을 잇는 집 시간을 잇는 집 by 원지은| 조선의 전통미와 현대의 세련미가 조화를 이루는 집으로 초대한다. 시간의 경계를 넘어 일룸의 디자인 가구들이 빚어낸 감각적인 조화를 만나보자. 조선의 멋과 유럽의 감성 20세기 초반에 만들어진 클래식한 원목 그릇장과 조선 말엽부터 개화기까지 사용되었던 전통 소반으로 주방을 장식해 조선시대의 멋스러운 정서가 감돈다. by 원지은|
JAKOMO SCENE JAKOMO SCENE JAKOMO SCENE by 박효은| 오랜 시간 소파만 연구하며 얻은 섬세한 기술은 물론 최상급 소재와 디자인을 겸비한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자코모가 4가지 소파를 제안한다. 마로네 소파는 기본기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내추럴한 가죽의 질감과 광택이 아름다움의 깊이를 더한다. 쎄턴 소파는 넓은 착석 공간을 확보할 by 박효은|
Monster Sofa Monster Sofa Monster Sofa by 원하영| 유쾌한 캐릭터처럼 독특한 형태와 색감으로 무장한 소파들을 모았다. 1 캄파나 브라더스 Campana Brothers, 볼로타스 소파 피스타치오 Bolotas Sofa Pistachio 브라질 문화와 전통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는 캄파나 형제가 독특한 디자인 감각으로 중남미의 아름다움을 그린 소파 컬렉션. 포르투갈어로 ‘도토리’를 의미하는 이름처럼 by 원하영|
Rounded Volumes Rounded Volumes Rounded Volumes by 김민지| 까시나가 2021년 소형 암체어로 선보였던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의 두데 Dudet가 한층 새로워져 돌아왔다. 한층 넓고 편안해진 암체어와 2명을 위한 소파를 새롭게 선보인 것. 팔걸이와 등받이를 구성하는 볼드한 라인이 다리까지 이어지는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테이블과 함께 배치해 나만의 응접실을 꾸며봐도 좋겠다. WEB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