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월악산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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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개인적으로 구씨의 멀리뛰기 장면을 베스트로 꼽는다.   유스호스텔 내부와 성 같은 모습의 외관.   화제의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개인적으로 구씨의 멀리뛰기 장면을 베스트로 꼽는다. 추앙의 시작이자 마치 과거의 나 자신으로부터 멀리 도망치듯 활처럼 구부린

네오르네상스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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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건축된 베를린의 시립 실내 수영장. 수백 년을 거쳐 현대적인 디자인의 럭셔리 호텔 수영장으로 재탄생했다. 19세기 건축양식을 그대로 보존한 실내 수영장. 베를린의 프렌츨라우어 베르크 Prenzlauer Berg에 위치한 호텔 오데르베르거 Hotel Oderberger는 19세기 초 국민을 위해 독일 전역에 지었던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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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일명 '수영장 카페'로 불리는 카페 앤아더. 오픈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SNS에서 뜨겁다. 아침부터 줄을 서야 하는 카페. 성수동의 카페앤아더가 그렇다. 이미 SNS상에서 수영장 카페로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의류와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오승호

Supernatural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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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오스틴의 서쪽,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수영장’이 있다. 바위로 둘러싸인 멋진 풍경 속에서 태초의 아침을 느끼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수영장’에 15m 높이의 폭포가 떨어진다. 폭포의 물기둥이 석회암에 요란하게 부서지며 웅장한 배경에 음향 효과를 더한다.     연못가로 길게

확장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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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마리아 카스텔로가 지은 새하얀 건축물 뒤에는 18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돌집이 숨어 있다. 포멘테라 섬 특유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돌집은 모던한 구조물을 만나 독창적인 별장으로 확장되었다.등나무 줄기로 지붕을 엮은 정자 아래 큰 테이블을 놓았다. 테이블은 스튜디오 마리아 카스텔로에서 디자인하고 포멘테라 섬의

안과 밖의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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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건축가가 만나서 아무것도 없는 무 無의 상태에서 꿈 같은 집을 디자인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아테네의 노타 크리소고누의 집은 그런 기획의 결과물이다. 1950년대 건축물이 선사하는 영감을 유지하면서 아테네와 아크로폴리스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옥상에 수영장을 만들었으니 말이다.맑은 날 수영장과 하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