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페기 구의 개성 넘치는 아트 하우스 DJ 페기 구의 개성 넘치는 아트 하우스 DJ 페기 구의 개성 넘치는 아트 하우스 by 박효은| 개성 있는 패션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페기 구 하우스. @vinpress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DJ이자 프로듀서, 패션 디자이너 페기 구(Peggy Gou). 2019년에는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0인(BoF 500)’에 선정됐을 정도로 명실상부한 ‘옷 잘 입는 언니’다. 패셔너블하기로 소문난 by 박효은|
[메종지식] 오디오는 어떻게 살까? [메종지식] 오디오는 어떻게 살까? [메종지식] 오디오는 어떻게 살까? by Maisonkorea.com| 오디오에 정통한 이들을 만나며 자주 들었던 말이 오디오의 세계는 마치 와인과도 같다는 것이다. 오디오는 기기, 메이커, 제작 시기, 국가별 태생, 심지어 기기의 매칭별로 달라지는 섬세한 차이를 읽어내고 그 광활한 세계 속에서 결국 자신에게 맞는 소리를 찾아내는 데 그 묘미가 있다. by Maisonkorea.com|
소피아 리치의 ‘올드 머니’ 인테리어 TIP 소피아 리치의 ‘올드 머니’ 인테리어 TIP 소피아 리치의 ‘올드 머니’ 인테리어 TIP by 박효은| 흰 티셔츠와 청바지 조합만큼이나 기본 아이템의 정석을 보여주는 올드 머니 데코. ©sofiarichiegrainge '조용한 럭셔리'로 정의되는 ‘올드 머니’ 룩이 유행하면서 이에 영감을 받은 스타일이 대거 포착되고 있습니다. 올드 머니는 본디 해외에서 대대로 부유한 상류층의 스타일을 가리키는 단어인데요. 이 by 박효은|
가장 우리다운 집 가장 우리다운 집 가장 우리다운 집 by 김민지| 각자의 배를 타고 항해하는 평생의 동반자인 건축가 이병엽과 안무가 차진엽 부부의 한남동 신혼집을 찾았다. 이병엽, 차진엽 부부의 거실에 차진엽씨가 공연 시 사용했던 미러볼이 놓여 있다. 기존에 있던 몰딩과 구조를 최대한 살리고, 최소한의 시공으로 마무리한 by 김민지|
LG SIGNATURE 프렐조카쥬 ‘백조의 호수’ 타이틀 스폰서십 LG SIGNATURE 프렐조카쥬 ‘백조의 호수’ 타이틀 스폰서십 LG SIGNATURE 프렐조카쥬 ‘백조의 호수’ 타이틀 스폰서십 by 원지은| 예술적 가치와 혁신 기술의 완벽한 조화, LG SIGNATURE의 문화 예술 마케팅 LG전자는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LG SIGNATURE의 ‘기술에 영감을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이라는 캠페인 슬로건에 맞춰 제품의 예술적, 기술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문화 예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 by 원지은|
40 IDEAS FOR RENOVATION ⑤ 40 IDEAS FOR RENOVATION ⑤ 40 IDEAS FOR RENOVATION ⑤ by Maisonkorea.com| 인테리어 공사나 셀프 인테리어 시공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빛과 소금 같은 길잡이가 될 아이디어. 복잡한 공사 없이 가구와 소품으로만 멋을 낸 스타일링 방법부터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한 아이디어, 늘어난 재택근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홈 오피스 아이디어, 공간을 분리하는 색다른 방식과 전형적이지 않은 아파트 평면도를 완성할 수 있는 방법 등 1에서 40까지의 리노베이션 아이디어는 이미 의 지면을 장식했던 누군가의 집에서 발췌한 것들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집주인의 안목과 참신한 발상이 담긴 40가지 아이디어는 아름다운 집을 위한 40가지 제안이기도 하다. by Maisonkorea.com|
신혼집 대공개 신혼집 대공개 신혼집 대공개 by 신진수| 메종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종 신혼집들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했다. 신혼집을 정성스럽게 공개해준 이들 중 눈에 띄는 네 곳을 소개한다. by 신진수|
고양이를 위한 집 고양이를 위한 집 고양이를 위한 집 by 권아름| 고양이 세 마리와 6년차 신혼부부가 살고 있는 다섯 식구의 집은 어느 누구에게도 무게가 실리지 않은 채 존중과 배려로 고양이와 사람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잘 짜여 있었다. by 권아름|
디자이너 부부의 아지트 디자이너 부부의 아지트 디자이너 부부의 아지트 by 원지은| 미드센트리 모던 빈티지와 동양적인 곡선을 사랑하는 디자이너 부부 그리고 고양이 밤이와 벼루가 함께 사는 신혼집의 문을 두드렸다. by 원지은|
SIMPLE IS THE BEST SIMPLE IS THE BEST SIMPLE IS THE BEST by 신진수| 르 코르뷔지에의 ‘집은 기능적이어야 한다’는 말에 충실한 동시에 감성적인 부분도 채워주는 집. 집에 대해 분명 서로 다른 생각을 지닌 부부이지만 반려견과 더불어 평온하고 조화롭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