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Wall Art Wall Art Wall by 원지은| 허전했던 벽면이 예술적으로 바뀌는 액자 모음. 미국 작가 조나스 우드가 2017년에 데이비드 코단스키 갤러리에서 전시한 ‘인테리어 앤 랜드스케이프 Interior and Landscapes’ 포스터는 푸릇푸릇한 색감으로 집 안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프론티어갤러리에서 판매. 39만9천원. 기하학적인 형태의 나무 by 원지은|
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y 문은정| 5월의 꽃처럼 활짝 피어오른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생의 마지막 40년을 뉴욕 멕시코 사막에서 작업하며 보낸 미국 작가 조지아 오키프의 핑크 튤립은 비롯 제품. 액자 종류에 따라 11만1천원부터. 로얄코펜하겐 메가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한 27cm 접시. 음식의 담음새가 돋보이도록 by 문은정|
COLOR YOUR LIFE COLOR YOUR LIFE COLOR YOUR LIFE by 박명주| 신혼부부의 집에 행운을 가져다줄 밝고 화사한 컬러의 가구와 소품. H 로고를 기하학적으로 패턴화한 원단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현우디자인에서 판매. 미국의 모던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가 그린 ‘네 잎 클로버’ 액자는 스페이스로직에서 판매. 공간에 리듬감을 주는 마크 by 박명주|
Summer Jungle Summer Jungle Summer Jungle by 박명주| 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알레의 여름을 위한 제품. 팜 프린트 액자는 덴마크 다이브달, 래빗 체어는 키부, 라운지 체어와 오토만은 힙쉬, 코발트 블루 리넨 패브릭은 메종 드 바캉스, 멀티 컬러 코튼 러그는 브로스테, 에스닉한 패턴의 바구니는 모두 오 메종, 라탄&뱀부 소재 바스켓은 by 박명주|
자연의 향 자연의 향 자연의 향 by 박명주| 성수동 주택가를 개조해 오픈한 리디아 Lydia는 자연의 향을 만들어 판매하는 숍이다. 꽃과 식물을 좋아하는 엄마의 영향을 받아 두 자매가 의기투합해 가족 사업으로 시작한 리디아는 디퓨저, 초, 천연 비누 등을 판매한다. 식물과 꽃을 손수 그려 만든 패키지가 트레이드마크로 인기 상품은 디퓨저. by 박명주|
여름을 위한 포스터 여름을 위한 포스터 여름을 위한 포스터 by 고은최| 집 안에 화룡점정이 될 그림으로 여름의 정취를 돋워보길. 비교적 저렴한 사진, 일러스트 포스터 액자로도 충분히 멋진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자연 그리고 고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휴양지에서 온전히 쉬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하일리힐즈에서 새롭게 출시한 더 아일랜드 The by 고은최|
나에게로의 초대 나에게로의 초대 나에게로의 초대 by 김수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싶을 때가 있다. 1 조명에 최초로 스프링 기술을 접목한 앵글포이즈는 챕터원에서 판매. 44만원. 2 다각형 화분 볼더스는 케네스 코본푸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19만원. 3 스틸 프레임에 구멍이 뚫려 있어 높이 조절이 가능한 임스 스토리지 유닛은 by 김수지|
액자가 뭐길래 액자가 뭐길래 액자가 뭐길래 by 최고은| 고심 끝에 그림을 골랐더니 액자라는 큰 산이 기다릴 줄이야. 그림을 받쳐주면서도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액자를 찾는 이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이야기.1 강렬한 작품에는 매트를 넣어 주목도를 높였다. 2,4 개성이 강한 작품에는 금속 프레임이 제격. 3 서정적인 일러스트 작품에는 은은한 나무 by 최고은|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by 최고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게 멋을 내려면 투박하면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러스틱 스타일만 한 게 없다. 1 야자수 잎사귀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액자는 까사알렉시스 제품. 55만원. 2 검정 래커로 도색한 등나무 사다리는 마담스톨츠 제품으로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16만9천원. 3 무게가 묵직하지만 바퀴가 by 최고은|
표정 있는 벽 표정 있는 벽 표정 있는 벽 by 신진수| 밋밋한 벽을 장식할 수 있는 아이템과 함께한 비포&애프터.BEFORE1 강한 색감의 페인트를 바르기가 망설여진다면 위쪽은 무난한 색깔로, 아래쪽은 과감한 포인트 색깔로 칠하는 것도 방법이다. 회색 체크 패턴의 ‘코티 벤치’는 히로시 야지마의 디자인으로 보쿠즈에서 판매. 버건디 색깔의 페인트는 던 에드워드의 ‘가넷 이브닝’으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