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rue PARISIAN CHIC In True PARISIAN CHIC In True PARISIAN CHIC by 메종| 아이들이 떠나자 자비에와 길렌은 정원에 둘러싸인 특별한 저택으로 이사했다. 그들이 바라던 넉넉한 공간과 푸른 정원을 비로소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상티안 드 샤날레이유는 여러 톤의 흰색과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 그리고 세련된 캐러멜 톤을 조화롭게 사용해 이 집에 파리지엔 by 메종|
이상한 나라의 정원 이상한 나라의 정원 이상한 나라의 정원 by Maisonkorea.com| 영국 컴브리아 주 르벤스 홀에 자리한 아름다운 토피어리 정원. 300년 전에 심어 가장 영국적으로 가꿔진 시적 보물이다. 1250년경 펠 Pele 탑이 건축된 이후 르벤스 홀은 4000헥타르의 잔디와 정원으로 둘러싸인 저택이 되었다. 토피어리 오솔길에서는 데이지꽃 by Maisonkorea.com|
Past & Contemporary Past & Contemporary Past & Contemporary by 원지은|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보존한 채 잠들어 있던 15세기의 궁전이 현대건축가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났다. 마치 르네상스 시대의 귀족이 된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하는 피렌체의 저택으로 초대한다. 프레스코풍 벽화와 붉은색의 토스카나 테라코타 바닥 그리고 곳곳에 자리하는 예술 작품이 다이닝의 by 원지은|
카탈루냐 지방의 오아시스 카탈루냐 지방의 오아시스 카탈루냐 지방의 오아시스 by Maisonkorea.com| 절충주의 양식을 좋아하는 두 명의 디자이너가 1960년대 바르셀로나 외곽 지역의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 유행에서 벗어나 색다른 트렌드로 채워진 새로운 주거 공간을 소개한다. 이 집은 바르셀로나 중심가에서 기차를 타면 정확히 17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집을 선택한 이유는 장점이 by Maisonkorea.com|
Welcome HERE! Welcome HERE! Welcome HERE! by 신진수| 서울에서 조금 벗어난 외곽에 오픈한 빌라드파넬은 주변을 온화하게 감싸는 자연부터 건축과 가구, 커피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누군가의 저택에 초대 받은 듯 환영 받는 기분은 덤이다. 빛이 잘 들어오는 빌라드파넬 전시동의 1층. 탁 트인 전망과 창을 통해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