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인연 참 좋은 인연 참 좋은 인연 by 최고은| 시어머니와 부부, 친정 동생이 같이 사는 60평형대 아파트. 마음이 잘 맞는 시공 업체를 만나면서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결혼 4년 차인 이영미 씨는 쌍문역 근처에서 남편과 살다가 얼마 전 홀로 된 시어머니를 모시기로 결정했다. 강남과 판교로 출퇴근하는 남편과 시어머니를 배려해 용인에 by 최고은|
확장하는 집 확장하는 집 확장하는 집 by Maisonkorea.com| 건축가 마리아 카스텔로가 지은 새하얀 건축물 뒤에는 18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돌집이 숨어 있다. 포멘테라 섬 특유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돌집은 모던한 구조물을 만나 독창적인 별장으로 확장되었다.등나무 줄기로 지붕을 엮은 정자 아래 큰 테이블을 놓았다. 테이블은 스튜디오 마리아 카스텔로에서 디자인하고 포멘테라 섬의 by Maisonkorea.com|
Hi! Hay Hi! Hay Hi! Hay by 신진수| 이노메싸는 1층 쇼룸을 가구 브랜드 헤이 HAY만의 공간으로 꾸몄다. 이노메싸가 지하와 2층 매장에 이어 1층 매장을 추가로 확장했다. 확장한 1층 쇼룸은 브랜드 헤이 Hay만의 쇼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헤이는 국내 북유럽 디자인 열풍의 주인공이라 할 만큼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 아름다운 색감을 보여주기로 by 신진수|
TABLE meets LIGHTING TABLE meets LIGHTING TABLE meets LIGHTING by 박명주| 주방의 분위기는 잘 고른 식탁과 조명에서 판가름 난다. 요즘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네 가지 스타일의 식탁과 조명을 매치했다.대리석 식탁 + 황동 조명 북유럽 스타일의 다음 주자로 각광받고 있는 르네상스 스타일. 현대적이면서도 빈티지한 상반된 느낌의 공간을 원한다면 요즘 유행하고 있는 대리석 식탁과 by 박명주|
나에게로의 초대 나에게로의 초대 나에게로의 초대 by 김수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싶을 때가 있다. 1 조명에 최초로 스프링 기술을 접목한 앵글포이즈는 챕터원에서 판매. 44만원. 2 다각형 화분 볼더스는 케네스 코본푸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19만원. 3 스틸 프레임에 구멍이 뚫려 있어 높이 조절이 가능한 임스 스토리지 유닛은 by 김수지|
집 안의 건축 집 안의 건축 집 안의 건축 by 메종| 자신만의 색을 입힌 건축물로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건축가들. 그들 고유의 건축 철학을 함축한 가구와 소품을 모았다.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가에타노 페세 1969년에 디자인한 ‘UP5’ 암체어와 ‘UP6’ 오토만은 여성적인 암체어에 죄수를 상징하는 이미지인 볼과 체인을 함께 연결했다. 비앤비 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클라우디오 by 메종|
다른 나라처럼 집 꾸미기 다른 나라처럼 집 꾸미기 다른 나라처럼 집 꾸미기 by 신진수| 무더운 여름에 휴가 기분을 낼 수 있는 이국적인 제품을 모았다. 눈에 익숙한 북유럽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디자인이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온다1 자기 소재의 여우 머리 장식이 돋보이는 벽 거울은 캐나다의 생활 소품 브랜드 IMM리빙 제품으로 스타일리티에서 판매. 12만원. 2 마오리족이 바다 by 신진수|
쨍, 쨍, 쨍 쨍, 쨍, 쨍 쨍, 쨍, 쨍 by 메종| 강렬한 여름 볕마저 투과시키는 유리 접시, 유리컵, 유리 저그. 냉수 한 사발을 따라 마셔도 쨍하고 울릴 듯한 유리로 만든 테이블웨어를 소개한다.청명한 유리컵의 힘 1 투명한 펜던트 조명은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8만원. 2 불투명한 흰색 손잡이의 컵은 리브룸 제품으로 인엔에서 by 메종|
Like a Hotel Like a Hotel Like a Hotel by 박명주| 가족 구성원이 원하는 궁극의 휴식을 호텔식 인테리어에서 찾은 집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여백과 자연으로 완성한 여유로운 집의 문을 열었다.↑ 베란다에 들인 수직 정원에는 책이나 신문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LC4 셰이즈 롱 체어를 배치했다. 화분을 놓은 사이드 테이블은 피에르 리소니가 디자인한 by 박명주|
Agenda (2) Agenda (2) Agenda (2) by 메종| 갤러리형 멀티숍 우노핸즈, 세일의 유혹, 눈부신 연날리기, 너는 나의 태양 1 캐서린 홀름의 빈티지 식기. 2 모서리에 초를 꽃을 수 있는 원목 트레이. 3 금색으로 포인트를 준 ‘까델루’의 식기. 갤러리형 멀티숍 우노핸즈 수공예 제작 가구 브랜드인 우노핸즈의 가구를 직접 보고 구입할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