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을 만드는 사람들 쉼을 만드는 사람들 쉼을 만드는 사람들 by 김민지, 김수지| 촉각과 시각을 비롯한 모든 감각에서 우리의 삶에 따스함과 여유를 불어넣는 침구. 각기 다른 색깔과 행보로 국내 베딩 업계를 이끌고 있는 네 곳의 브랜드 대표를 만났다. 잠에 대한 진심, 식스티세컨즈 조재만 대표와 김한정 디렉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고를 by 김민지, 김수지|
GREEN&GREEN GREEN&GREEN GREEN&GREEN by 유정이|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 공간에 생기를 더할 초록 아이템. 화가 마그리트의 그림 속 검은색 모자에서 시작된 일광전구의 마그리트25 펜던트는 블로잉 기법의 유리를 결합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챕터원에서 판매. 28만원. 까시나의 LC3 1 시터 소파는 시대를 초월한 모던함을 보여주며 by 유정이|
베란다 가드너 베란다 가드너 베란다 가드너 by 권아름| 섣불리 반려식물을 들이기가 겁이 난다면 분더샵 청담에서 선보이는 플랜트소아이어티1의 희귀 식물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보자. by 권아름|
어른들의 문방구 ③ 어른들의 문방구 ③ 어른들의 문방구 ③ by 윤다해| 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아무런 개성 없이 기능에만 충실했던 사무실에 테마가 있는 문구를 가미해 감각적인 홈 오피스로 변신해보는 건 어떨까. GRAPHIC 밋밋한 사무 공간에 경쾌하고 세련된 인상을 더하고 싶다면 그래픽 패턴을 추천한다. by 윤다해|
10년의 패턴 10년의 패턴 10년의 패턴 by 신진수| 패브릭 디자인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에서 첫 책을 냈다. 밀러 블랙이라는 패브릭으로 감싼 <키티버니포니 패턴> 책을 들고 있으면 10년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책에는 2008년부터 2020년까지의 패턴 하나하나가 만들어진 계기와 영감을 준 대상, 제작과 공정의 어려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모든 패턴 by 신진수|
패턴을 입은 베딩 패턴을 입은 베딩 패턴을 입은 베딩 by 윤다해| 지루한 침실 분위기를 바꿔줄 예술적인 패턴의 침구. 파라킷, 페리테일 인 더 스카이 60수 사틴 순면으로 제작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 울창한 숲을 떠올리게 하는 초록을 배경으로 컬러풀한 새의 꼬리와 날개, 월계수 화환이 어우러져 감각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오버 사이즈를 모티프로 by 윤다해|
우리 아이를 위한 침구 리스트 우리 아이를 위한 침구 리스트 우리 아이를 위한 침구 리스트 by 권아름|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줄 뿐 아니라 아이의 감성 지수도 높여줄 침구 세트 5 다가오는 봄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요즘. 코로나로 집 밖으로 나서기가 무섭다. 마음대로 밖에서 뛰어 놀지도 못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공간을 화사하게 바꿔주면 어떨까? 손쉽게 바꿀 수 있는 by 권아름|
이불 바꾸고 싶은 날 이불 바꾸고 싶은 날 이불 바꾸고 싶은 날 by 신진수|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감싸도, 뒤늦은 한파가 몰려와도, 마음만은 이미 봄을 향한다. 그런 의미에서 침실 분위기를 달라지게 할 이불부터 바꿔볼까. 사진출처 키티버니포니(kittybunnypony.com) 키티버니포니 Bedding Set Bread 네덜란드 출신의 패턴 디자이너인 제시카 닐슨의 패턴을 적용한 브레드 베딩 세트. 튤립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니 by 신진수|
리빙 브랜드에서 만든 에코백 리빙 브랜드에서 만든 에코백 리빙 브랜드에서 만든 에코백 by 신진수| 가구, 소품 외에도 리빙 브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에코백 컬렉션. 사진 출처 - 펜두카 홈페이지 (www.penduka.kr) 펜두카 Play Ground 백 몸에 맞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두툼한 밧줄끈은 일반적인 납작한 끈보다 어깨에 무리가 덜하다. 탄탄한 면 소재 가방으로 by 신진수|
12월 신상 리빙숍 3 12월 신상 리빙숍 3 12월 신상 리빙숍 3 by 윤지이|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또 하나의 감각적인 쇼룸 메누하의 첫 오프라인 쇼룸이 해방촌에 오픈했다. 메누하는 평안 또는 안식을 뜻하는 히브리어다. 금속 용기에 담긴 화산석 방향제와 포푸리, 캔들 등 홈 프래그런스 제품으로 인지도를 쌓은 메누하의 쇼룸은 한마디로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