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서 열리는 살롱 서재에서 열리는 살롱 서재에서 열리는 살롱 By 메종| 소파와 시선이 닿는 곳에 책과 오브제를 배치하여, 아늑한 서재이자 공유된 호기심의 방으로 연출해보자. 손 닿는 곳에 펼쳐진 세계 프랑스 북서부 생 말로 SaintMalo에 위치한 라 메종 제네랄 La Maison Générale의 도미니크 토지아니 Dominique Tosiani 로프트 사무실은 여행자의 감성이 가득 담긴 By 메종|
WHITE PAGE WHITE PAGE WHITE PAGE By 메종| 클로에는 실내 건축가 로리 마지가 디자인한 이 파리 듀플렉스에서 가족의 새로운 장을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흰색과 곡선을 사용해 일상에 부드러움과 고요함을 주었다. 아치 모양의 창, 곡선으로 된 난간, 둥근 가구 등 전부 곡선인 거실에서 부드러움이 강하게 느껴진다. 카나페 ‘리코 Rico’는 By 메종|
The Final Touch The Final Touch The Final Touch By 메종| 건축가 베로니크 코트렐은 방들이 연속하는 이 우아한 듀플렉스를 고치기 위해 벽을 철거하고 시크한 호두나무 박스를 설치해 공간에 리듬감을 주었다. 마법 같은 리노베이션이 성공했다. 나선형 스틸 계단이 층을 연결해주고 컨템퍼러리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암체어는 카시나, 조명 ‘브룸베리 Brumbury’는 구치니 Guzzini. 태피스트리는 By 메종|
A Canvas for Living A Canvas for Living A Canvas for Living By 원하영| 디자이너 크리나 아르기레스쿠 로가드에게 집은 삶과 예술이 만나는 장소다. 그녀의 브루클린 타운하우스는 개인적인 열정과 창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다이닝 룸. 벽면 가득한 선반에는 크리나가 여행 중에 모은 오브제와 테이블웨어를 올려두었다. “집은 By 원하영|
건축가의 소우주 건축가의 소우주 건축가의 소우주 By 원지은| 공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건축가 마승범과 공간 디자이너인 아내의 철학과 감각이 녹아든 집. 재료와 구조, 가구 하나까지도 설계자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마승범 건축가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OP 시리즈 가구. 거대한 건축 서적을 보관하기 위해 시작된 책장 디자인이 By 원지은|
빛의 찬가 빛의 찬가 빛의 찬가 By 원지은| 태양과 대지, 물이 전하는 빛의 이야기. 원초적 요소들이 그려낸 찬란한 빛의 순간으로 초대한다. 태양의 빛 뜨겁고 눈부신 황금빛, 세상을 밝히는 태양의 숨결을 담아. 1 덴마크 디자이너 비베케 폰네스베르그 슈미트 Vibeke Fonnesberg Schmidt가 선보인 아스타 Asta는 플렉시글라스와 황동이 조화를 이루며 By 원지은|
Layers of Life Layers of Life Layers of Life By 원지은| 파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갤러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갤러리 크레오. 예술과 삶에 대한 철학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크젠토프스키 부부의 집을 소개한다. 피에르 구아리슈 Pierre Guariche의 CA21 캐피톨 Capitol 소파, 피에르 폴랑의 1인 라운지 체어, 콘스탄틴 그리치치 Konstantin Grcic의 히에로니무스 우드 By 원지은|
Opulent Curves Opulent Curves Opulent Curves By 메종| 인테리어 디자이너 베로니크 코트렐은 젊은 가족이 원하는 대로 오스망 양식의 이 아파트를 모던하게 리노베이션했다. 알코브와 벽감, 곡선, 컬러를 사용해 컨템퍼러리한 스타일로 세심하게 매만졌다. 아르데코 스타일의 현관. 아르질 Argile의 페인트 ‘루시옹 Roussillon’을 칠해 올드 로즈 톤을 입혔다. 태피스트리는 세르주 르사주 By 메종|
IN COMPLETE SERENITY IN COMPLETE SERENITY IN COMPLETE SERENITY By 메종| 컬러풀하고 흥분으로 가득한 일상으로부터의 휴식. 스튜디오 XAG의 젬마와 자비에는 밝은 젠 스타일의 집을 꿈꾸었다. 금색 나무를 사용하고 벽을 회반죽 도료로 심플하게 마감해 고요함을 채웠다. 집 뒤에 확장한 공간. 유리와 태운 나무로 만들었다. 테이블은 무토 Muuto, 리니아 Linea에서 구입. 벽에 By 메종|
올해의 색 ‘모카 무스’ 홈 스타일링 올해의 색 ‘모카 무스’ 홈 스타일링 올해의 색 ‘모카 무스’ 홈 스타일링 By 변영주| 팬톤은 매년 올해의 컬러를 선정하여 문화적 흐름과 감성을 반영합니다. 올해의 컬러는 인테리어 및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분야에도 영향을 주고 있죠. "2025년 팬톤 컬러 모카 무스" 2025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모카 무스 Mocha Mousse’는 우리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선사하며, 연결과 조화의 중요성을 By 변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