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신상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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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1월. 공간을 색다른 분위기로 바꾸고 싶다면 주목하자.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에서 선별한 신상품 10가지.   자라홈 ‘실버 라인 아이언 테이블’ 하나의 꽃봉오리를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테이블. 은은한 실버 컬러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우러진다.

마이애미에서 선보이는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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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이 2018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오브제 노마드 Objets Nomades’ 컬렉션의 신작 3가지를 공개했다.     알베르토 비아게티와 예술가 로라 발다사리가 디자인한 ‘아네모나 테이블’은 물결 모양의 테이블 베이스가 황홀한 작품이며 ‘오브제 노마드’와 연이 깊은 아틀리에 오이의 ‘서펜타인 테이블’은 월넛나무와 블루 색상의 루이비통

보석을 입은 공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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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활짝 펼친 공작새를 아름답게 새겨 넣은 ‘진코 피코크 Ginkgo Peacock’는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에서 새롭게 출시한 베이스다.     공작새의 화려한 날갯짓을 장인의 숙련된 손길로 섬세하게 표현한 ‘진코 피코크’ 베이스는 그 자체만으로도 화려하지만, 20캐럿 골드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본래

FASHION LIVING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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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은 1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 철학인 ‘여행 예술 Art of Travel’을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재해석해 ‘오브제 노마드 Objets Nomades’ 컬렉션으로 제작, 푸오리살로네에서 매년 선보이고 있다. 팔라초 보코니에서 진행된 루이비통 전시 전경 올해는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과 함께 산업디자이너들과 협업한

FASHION LIVING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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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패션 하우스의 반란이 거세다. 본격적으로 가구, 벽지, 패브릭, 테이블웨어 등을 선보이며 예년에 비해 전시 규모나 제품 영역이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강탈한 전시장 풍경부터 올해 신제품까지 패션 리빙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밀라노의

Brand New Collection BD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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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가구 브랜드로 아트 퍼니처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하나다. GRASSO by Stephen Burks Armchair 특히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기 시작해 매년 새로운 아트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 올해에도 역시 그의 작품에서 모티프를 따온

Brand New Collection 타키니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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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타키니는 올해 편안함이란 키워드에 집중했다. JULEP by Jonas Wagell Armchair, Pouf   요나스 바겔이 디자인한 유기적 디자인의 소파 ‘줄렙 Julep’과 ‘로마 Roma’로 대표되는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리에디션 제품과 함께 연출됐다. 특히 하나로 이어진 나무 곡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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