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일요일처럼 언제나 일요일처럼 언제나 일요일처럼 by 메종| 시엠프레꼬모도밍고! 어려워 보이는 이름이지만 스페인어로 ‘언제나 일요일처럼’을 뜻한다고. 통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통통 튀는 원색적인 컬러의 인테리어와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다소 어두침침하고 빈티지스러운 상점이 많은 이태원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듯 자리하고 있다. 시엠프레꼬모도밍고는 조리를 전공한 여자와 디자인을 by 메종|
콩 볶는 연구소 콩 볶는 연구소 콩 볶는 연구소 by 메종| 한적한 신사동 뒷골목에 커피 마니아를 위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 카페 그레이그리스트밀이 오픈했다.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바리스타에게 오늘의 기분 상태, 선호하는 향미 또는 취향을 얘기하면 원두와 음료 타입을 찾아줘 나만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진공 포장된 로스팅 by 메종|
풍경을 담은 카페 풍경을 담은 카페 풍경을 담은 카페 by 정민윤| 무채색 계열의 인테리어에서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빛과 풍경이 아름다운 시너리 카페는 의류를 판매하는 쇼룸 겸 브런치 카페다. 카페를 운영하는 남자와 패션을 전공한 남자의 만남으로 감각적인 카페가 탄생했다. 남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카페를 만들고 싶었다는 두 명의 대표는 by 정민윤|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by 메종| 호스팅하우스는 마주 보는 두 개의 공간이 쇼룸과 카페, 바로 이뤄져 있다. 클래식한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이곳이 뉴욕에 있는 어느 아파트인지 착각할 만큼 근사한 공간이 나온다. 이곳을 오픈한 김석진 대표와 장호석 디렉터는 뉴욕에 살았던 경험을 by 메종|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by 권아름| 점점 높아만 지는 온도에 짧아만 지는 옷. 그 동안 잘 먹었던 우리의 과오들이 드러나는 요즘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맛있는 것은 많고 음식의 유혹은 참기 어렵다. 그렇다면 칼로리는 낮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자! 요거트 응접실에 by 권아름|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by 권아름| 날씨는 더워도 맛있는 제철 과일이 풍성해 위로가 되는 여름. 지금 아니면 못 먹을 여름 과일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여름이면 더! 맛있는 디저트를 소개한다. 보기만해도 속까지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휴양지가 따로 없는 '무이네' “Leisurely Morning Is by 권아름|
과즙 팡팡 과즙 팡팡 과즙 팡팡 by 원지은|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미국 북서부 체리의 시즌이 돌아왔다. 북서부산 체리는 알이 크고 진한 컬러의 붉은 과즙이 특징으로 높은 당도와 맛을 자랑해 전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본격적인 체리 시즌을 맞이해 7월 2일부터 유명 디저트 카페에서 ‘2018 체리고메위크’를 by 원지은|
호주식으로 맞는 아침 호주식으로 맞는 아침 호주식으로 맞는 아침 by 정민윤| 호주식 브런치를 선보이는 카라반 서울에서 한남동에 베이커리&커피바를 오픈했다. 사워도우를 베이스로 한 베이커리 메뉴에 샐러드,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이다. 대표 메뉴는 숙성, 발표를 거친 클래식&허니오트 사워도우 브레드. 대추야자 타르트, 패션프루트 타르트처럼 카라반 베이커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메뉴뿐 아니라 by 정민윤|
일식 셰프의 디저트 가게 일식 셰프의 디저트 가게 일식 셰프의 디저트 가게 by 정민윤| 일식 분자 요리로 유명한 신동민 셰프가 일본식 디저트 가게 당옥을 오픈했다. 대표 메뉴는 치즈케이크를 화과자 모양으로 빚은 와 和 케이크. 마스카포네 치즈와 키리치즈, 고르곤졸라 치즈를 셰프만의 비율로 조합해 만든 케이크로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10가지 잡곡을 갈아 만든 인절미 가루를 by 정민윤|
HEALTHY DESSERT RECIPES HEALTHY DESSERT RECIPES HEALTHY DESSERT RECIPES by 문은정| 김호윤 셰프가 일렉트로룩스의 마스터피스 컬렉션 블렌더를 사용해 비타민이 가득한 헬시 디저트를 만들었다. 나른한 늦봄부터 여름까지 활력을 더해주는 디저트 4종을 소개한다. 오스테리아 오르조의 김호윤 셰프가 다양한 과일, 채소와 일렉트로룩스의 마스터피스 컬렉션 블렌더를 활용해 손쉽게 비타민을 충전할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한다.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