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밍에서 만나는 나니마르퀴나 루밍에서 만나는 나니마르퀴나 루밍에서 만나는 나니마르퀴나 by 신진수| 수작업으로 만들어 예술작품 못지않은 카펫이다.라티스러그스페인 텍스타일 디자이너 나니 마르퀴나가 운영하는 카펫 · 러그 브랜드 나니마르퀴나 Nanimarquina의 제품을 루밍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나니마르퀴나는 인도, 모로코 지역의 지역 장인들과 수작업으로 예술작품 못지않은 카펫을 선보여왔다. 에스닉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모던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by 신진수|
봄은 노랑 아이템 봄은 노랑 아이템 봄은 노랑 아이템 by 신진수| 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색깔, 노란색. 팬톤 컬러에서 올해의 주요 컬러로 선정하기도 한 노랑은 보는 것만으로도 봄이다.콘크리트 질감의 ‘토치’ 펜던트는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55만원. 가로 105cm 사이즈의 커다란 ‘탱고’ 모빌은 플렌스테드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4만2천원.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도형 모양의 뒷모습이 by 신진수|
나에게로의 초대 나에게로의 초대 나에게로의 초대 by 김수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싶을 때가 있다. 1 조명에 최초로 스프링 기술을 접목한 앵글포이즈는 챕터원에서 판매. 44만원. 2 다각형 화분 볼더스는 케네스 코본푸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19만원. 3 스틸 프레임에 구멍이 뚫려 있어 높이 조절이 가능한 임스 스토리지 유닛은 by 김수지|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by 최고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게 멋을 내려면 투박하면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러스틱 스타일만 한 게 없다. 1 야자수 잎사귀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액자는 까사알렉시스 제품. 55만원. 2 검정 래커로 도색한 등나무 사다리는 마담스톨츠 제품으로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16만9천원. 3 무게가 묵직하지만 바퀴가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