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밍에서 만나는 나니마르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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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으로 만들어 예술작품 못지않은 카펫이다.라티스러그스페인 텍스타일 디자이너 나니 마르퀴나가 운영하는 카펫 · 러그 브랜드 나니마르퀴나 Nanimarquina의 제품을 루밍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나니마르퀴나는 인도, 모로코 지역의 지역 장인들과 수작업으로 예술작품 못지않은 카펫을 선보여왔다. 에스닉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모던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봄은 노랑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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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색깔, 노란색. 팬톤 컬러에서 올해의 주요 컬러로 선정하기도 한 노랑은 보는 것만으로도 봄이다.콘크리트 질감의 ‘토치’ 펜던트는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55만원.  가로 105cm 사이즈의 커다란 ‘탱고’ 모빌은 플렌스테드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4만2천원.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도형 모양의 뒷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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