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식 레스토랑, ‘권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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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 양가가 만나 첫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품격 높은 공간과 음식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상견례에 적격인 레스토랑 7곳을 엄선했다.이태원과 신사동의 이스트 빌리지를 통해 한식의 파인 다이닝을 인정받은 권우중 셰프의 권숙수 Kwon Sook Soo. 우리의 전통 식문화를 컨셉트로 독상에서 즐기는 한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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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레스토랑, ‘보르트 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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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 양가가 만나 첫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품격 높은 공간과 음식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상견례에 적격인 레스토랑 7곳을 엄선했다.프렌치 요리의 대가 박민재 셰프가 삼청동 ‘비앙에트로’에 이어 압구정에 새롭게 문을 연 보트르 메종 Votre Maison. 숙련된 노장의 흐트러짐 없는 프렌치 요리를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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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중식 레스토랑 ‘js가든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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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 양가가 만나 첫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품격 높은 공간과 음식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상견례에 적격인 레스토랑 7곳을 엄선했다.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js가든이 고급 컨셉트로 코스 요리만을 선보이는 js가든 블랙 js Garden Black. 홀이 따로 없고 최소 2인부터 최대 26명까지 수용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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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젊은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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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면서도 비주류적인 취향으로 가득한 바 겸 레스토랑이다. 만약 당신이 뉴욕, 특히 브루클린 힙스터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면 블랙 플라밍고가 정답이라 할 만하다. 몇몇 인디밴드 뮤지션이 의기투합해 오픈한 블랙 플라밍고 Black Flamingo는 파티고어 Party-goer들로 가득 찬 ‘핫’한 바와

세상을 위한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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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벼룩시장 생투앙 초입에 문을 연 친환경 공간 ‘라 리사이클러리’를 소개한다. 파리 북쪽에 위치한 대규모 벼룩시장인 생투앙 Saint- Ouen의 초입에 새로운 친환경 공간 라 리사이클러리 La Recycleri가 문을 열었다. 1970년대까지 기차역으로 사용해왔지만 이후에는 유휴 공간이 돼버린 가레 오나노 Gare Ornano역에 들어선

제주도로 간 요리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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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터전 삼아 일하던 두 명의 요리사가 제주로 내려갔다. 그리고 애월읍 유수암리라는 작은 마을에 나란히 일식당과 이탤리언 레스토랑을 열었다.제주 한담해안 산책로에 선 요리사 김승민과 강길수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1>의 우승자로 알려진 김승민. 실은 서울 유수의 레스토랑에서 실력파 요리사로 이름을 떨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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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메종 고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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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그야말로 핫한 레스토랑 13곳에서 열린 ‘메종 고메 페스티벌’. 이 기간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맛있고도 건강한 17가지의 메뉴가 독자의 입을 즐겁게 했다. 미식을 찾아 떠난 2주간의 여정을 소개한다.↑ 디저트리’의 살구 밀푀유와 프로마쥬 소르베 블랑 소르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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