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By 박명주| 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져가는 것은 글로벌 트렌드. 특별한 개성 없이 기능에만 몰두했던 사무 공간이 색을 입고 엔터테이닝의 기능을 강조한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감각이 깃든 테마가 있는 다섯 개의 오피스 인테리어를 통해 사무용 가구의 흐름과 유쾌한 오피스 By 박명주|
2막의 시작 2막의 시작 2막의 시작 By 최고은| 유아 가구로 유명한 비아인키노가 청담동으로 쇼룸을 확장 이전했다. 유아 가구 브랜드로 인지도를 쌓은 비아인키노의 서울 입성을 기다리던 이들에게 희소식을 전한다. 용인시 수지에 있던 쇼룸을 정리하고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을 한 것. 매장의 규모만 넓힌 것이 아니라 유아 가구 라인은 ‘키즈 키노 kid’s By 최고은|
BIG BOB! BIG BOB! BIG BOB! By 김수지| 가장 편한 자세로 쉴 수 있도록 디자인된 플렉스폼의 신제품 빅밥 소파. 2015년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소개된 플렉스폼의 신제품인 ‘빅밥 Big Bob’ 소파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빅밥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형태를 추구하기 위해 인체비율에 By 김수지|
나무 천국 나무 천국 나무 천국 By 최고은| 원목 가구 브랜드 밀로드가 방배동에 새 쇼룸을 마련했다. 가구 디자이너 유정민이 지휘하는 원목 가구 브랜드 밀로드가 제대로 된 쇼룸을 열었다. 위치는 기존과 같은 방배동 건물. 원래 1층에서 작업실과 사무실을 겸하는 쇼룸을 나눠서 쓰고 있었는데 부피가 큰 가구를 보여주기에는 공간이 부족했다고. 그런데 By 최고은|
Florida Dream Florida Dream Florida Dream By Maisonkorea.com| 올여름 마이애미 비치를 따라 이어지는 ‘오션 드라이브 Ocean Drive’ 분위기로 집 안을 꾸며보자. 화사한 파스텔 톤과 홍학, 파인애플 등의 오브제를 활용하면 활력을 주는 플로리다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천국의 바람 1 홍학이 그려진 대나무 발은 키치 키친 Kitsch Kitchen 제품. 90×200cm, By Maisonkorea.com|
확장하는 집 확장하는 집 확장하는 집 By Maisonkorea.com| 건축가 마리아 카스텔로가 지은 새하얀 건축물 뒤에는 18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돌집이 숨어 있다. 포멘테라 섬 특유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돌집은 모던한 구조물을 만나 독창적인 별장으로 확장되었다.등나무 줄기로 지붕을 엮은 정자 아래 큰 테이블을 놓았다. 테이블은 스튜디오 마리아 카스텔로에서 디자인하고 포멘테라 섬의 By Maisonkorea.com|
Hi! Hay Hi! Hay Hi! Hay By 신진수| 이노메싸는 1층 쇼룸을 가구 브랜드 헤이 HAY만의 공간으로 꾸몄다. 이노메싸가 지하와 2층 매장에 이어 1층 매장을 추가로 확장했다. 확장한 1층 쇼룸은 브랜드 헤이 Hay만의 쇼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헤이는 국내 북유럽 디자인 열풍의 주인공이라 할 만큼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 아름다운 색감을 보여주기로 By 신진수|
집 안의 건축 집 안의 건축 집 안의 건축 By 메종| 자신만의 색을 입힌 건축물로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건축가들. 그들 고유의 건축 철학을 함축한 가구와 소품을 모았다.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가에타노 페세 1969년에 디자인한 ‘UP5’ 암체어와 ‘UP6’ 오토만은 여성적인 암체어에 죄수를 상징하는 이미지인 볼과 체인을 함께 연결했다. 비앤비 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클라우디오 By 메종|
Agenda (3) Agenda (3) Agenda (3) By 메종| 서울역에서 만나요, 벨기에의 모던 감성, 두 가지 얼굴의 클래스, 반짝반짝 빛나는 김대건 1 순면소재의 아기버선. 2 파랑색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와이어로 천을 고정시킨 그릇 서울역에서 만나요 국내 작가들의 개성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진흥원 KCDF’가 인사동에 이어 ‘문화역서울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