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닥, 따뜻한 패브릭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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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패브릭 아이템으로 집 안을 채워보길.     지구의 색을 닮은 파랑과 초록, 카키, 브라운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짙은 색상의 얼시 Earthy 컬러의 아이템은 나무는 물론 황동이나 유리, 세라믹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가을 무드를 완성하기에 제격이다. 카키 송치 의자는

부드러운 듀플렉스 주택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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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함석 지붕들과 식탁에 모인 유쾌한 사람들.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 빌츠가 오스망 시대의 스타일을 부드럽게 매만진 듀플렉스 주택에서는 모든 것이 행복을 발산한다.   구조를 바꾸지 않고 넓히기. 거실과 독서 공간 사이에 떡갈나무 프레임의 문을 만들어 두 곳을 이어주었다.

아시안 무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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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베이의 황홀한 경치는 실내 건축가 크리스토프 페리숑에게 부드러운 질감이란 데커레이션 영감을 안겨주었다.   비밀스런 둥근 패턴의 천장은 ADS에서 제작했다. 낮은 테이블은 루이즈 릴리엔크란츠 Louise Liljencrantz가 디자인했다. 플로어 조명은 피에르 오귀스탱 로즈 Pierre Augustin Roxe 디자인으로 RBC의 디 인비저블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술적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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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에 걸친 가족의 추억이 곳곳에 서려 있는 오래된 집을 새롭게 단장한 비마이게스트 김아린 대표. 그의 집은 진귀한 예술품과 이국의 낯선 물건들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카비네 드 큐리오지테’가 자연스레 떠올랐다.   주방 쪽에서 바라본 다이닝룸의 모습. 정면에

가장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만나는 곳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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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를 계획할 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우리 집 모든 공간의 참고서가 되어줄 ‘지인스퀘어’를 추천한다.     나와 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만드는 우리 집 인테리어에는 행복한 고민이 뒤따른다. 취향이 달라지거나 가족이 늘어나는 경우라면 더욱 신중해지기 마련.

The Past in the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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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커레이션 방송 프로그램 <Maison a Vendre>의 진행자인 소피 페랴니는 마르세유의 별장을 리노베이션했다. 본래의 클래식한 특징을 보존하고 현대적인 편리함을 더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다리를 만들어주었다.   빛과 그림자 사이. 수영장을 가운데에 두고 큰 나무들의 신선함을 누릴 수 있다. 선베드는

HOT SPOTS FOR INTERIOR #WELL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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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어 숙면을 돕고 침실에 대한 로망을 실현시켜줄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  오랜 시간 숙면 노하우를 연구해온 스웨덴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는 상징적인 블루 체크 패턴과 함께 6대째 내려오는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한 매트리스 등 최상의 숙면 환경을 지향한다. A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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