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파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프랑스 유명 인사들의 아지트 ‘루테티아’ 호텔이 새롭게 오픈했다. 제라드 파세다의 요리를 맛볼수 있는 레스토랑. 파리의 역사는 고대 로마 시대에서부터 시작된다. 고대 로마에서는 파리를 라틴어인 루테티아 Lutetia 혹은 루테티아 파리시오룸 Lutetia Parisiorum이라 불렀다. by 박명주|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테이블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테이블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테이블 이탈리아의 명품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 Flexform에서 사이드 테이블을 제안한다. 에스테 사각 스몰 테이블 플렉스폼은 플렉시블 Flexible과 폼 Form의 합성어로 유연하게 움직이는 가구 브랜드가 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담겨 있는 이름과도 일맥상통하는 ‘에스테 Este’ 테이블은 메탈 다리를 by 박명주|
GIVENCHY BEAUTY GIVENCHY BEAUTY GIVENCHY BEAUTY 패션 브랜드 지방시를 떠올리면 오드리 헵번 스타일을 만든 위베르 드 지방시가 자동으로 떠오른다. 얼마 전 타계한 위베르 드 지방시의 힘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명불허전이다. 이런 지방시에서 럭셔리 쿠튀르 뷰티 브랜드 지방시 뷰티를 론칭한다. 오는 7월 국내에 정식 론칭할 지방시 뷰티의 by 박명주|
에르메스로 몸매 관리하세요! 에르메스로 몸매 관리하세요! 에르메스로 몸매 관리하세요! 햇볕이 쨍쨍한 노출의 계절 여름이면 온 신경이 몸매에 집중된다. 보다 생기 있고 활력 있는 보디라인 정비에 들어가야 할 요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어줄 제품이 출시됐다. 에르메스의 트윌리 데르메스의 바디 케어 라인이 그것인데, 샤워 후 바르는 촉촉한 크림과 실키한 촉감의 바디 by 박명주|
Green Life DIARY Green Life DIARY Green Life DIARY 제일기획 양영옥 마스터와 박성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부의 집은 신혼부터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집은 가족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기장과도 같다. 그들이 함께 써온 일기장을 구경하러 성북동으로 향했다. 집주인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읽을 수 있는 거실. 동양적인 금산죽 by 박명주|
RETURN TO 80’s RETURN TO 80’s RETURN TO 80’s 1980년대 등장했던 까르띠에의 아이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미니 사이즈의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 (Eric Sauvage Ⓒ Cartier) 스몰 사이즈의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 오리지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화려하게 재해석한 이번 by 박명주|
Art for Living Art for Living Art for Living 갤러리 같은 집이 아니라 집 같은 갤러리가 유행이다. 갤러리 제욱시스는 파리에서 영향력있는 갤러리스트의 안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실제 집 같은 공간에 놓여 있는 그림과 아트피스들.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는 연간 3800만 명이 방문하고 루브르 박물관만 해도 by 박명주|
Six GALLERY Six GALLERY Six GALLERY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밀라노의 한적한 어느 주택가, 16세기의 수도원을 개조해 디자인 명소로 거듭난 식스갤러리는 세계 각지에서 온 디자인 탐방가들로 시끌벅적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3만8000개의 밀을 천장에 매달아 연출한 공간을 선보였다. 밀라노 다르세나 Darsena 지역 근처의 버려진 by 박명주|
FASHION LIVING 코스 FASHION LIVING 코스 FASHION LIVING 코스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탐험가 같은 브랜드를 꼽으라면, 단연 코스다. 올해로 7번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여해 실험적인 전시를 선보이는 코스는 런던 디자인 특유의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신진 아티스트와 갤러리, 크리에이티브한 스튜디오와 협업한 작품을 제안했다. 올해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는 필립 케이 by 박명주|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매년 비알레 움브리아 거리에서 열리는 마르니 전시장에 갈 때마다 기대감이 솟구친다. 햇볕이 내리쬐는 전시 공간의 구조를 비롯해 마르니만의 경쾌한 색감과 유니크한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르니를 위해 매년 제작되는 콜롬비아의 수공예 작품은 올해도 위트 있는 모습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