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옷장을 쉽게 정리하는 방법 가을 옷장을 쉽게 정리하는 방법 가을 옷장을 쉽게 정리하는 방법 새로운 계절이 다가왔다. 작년 이맘때쯤 입었던 옷들을 다시 꺼내 옷장 정리를 해야 할 때. 하지만 정리를 해도 해도 끝이 없다면 더 이상 고민 말고 전문가에게 맡겨보자.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정리 정돈 업체 4곳을 소개한다.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 이삿짐 정리 센터나 청소업체와 달리 전문적인 정리 컨설팅을 by 서윤강|
꽃의 희로애락을 담는 화병 꽃의 희로애락을 담는 화병 꽃의 희로애락을 담는 화병 일곱 개의 화병이 나란히 있는걸 보고 있으니 마치 갤러리의 작품을 감상하는 듯 한 느낌이 든다. 챕터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꽃병 링 베이스 원 바운더리 Ringvase One boundary 시리즈는 어느 것 하나 똑같지 않은 자유로운 선을 지녔다. 세라믹으로 제작한 이 by 서윤강|
취향을 담은 소파 취향을 담은 소파 취향을 담은 소파 덴마크 프리미엄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의 브레드 모듈 소파는 간결한 라인과 선명한 컬러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크바드라트는 섬유산업의 미학과 기술을 선두하고 있는 브랜드로 라프 시몬스, 올라퍼 엘리아슨 등 세계적인 작가뿐 아니라 뱅앤올룹슨, 질샌더, 프리츠 한센, 레인지로버, BMW 등 유수의 브랜드와 by 서윤강|
강릉으로 떠나요 강릉으로 떠나요 강릉으로 떠나요 우리나라 이곳저곳을 발길 닿는 대로 가보는 짧은 여행을 좋아한다. 말문이 막히는 일도 없고, 큰돈을 쓸 일도 없고, 몸도 마음도 가볍게 떠나는 여정. 강원도 강릉은 그런 여행의 기쁨에 눈뜨게 한 곳이자 가장 빈번하게 찾는 목적지다. 1 풍호 마을에서 본 석양 by 서윤강|
맥주는 항상 옳다 맥주는 항상 옳다 맥주는 항상 옳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사계절 내내 계절에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내외 인기 수제 맥주, 생맥주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비어라잇’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어라잇’ 이벤트는 로비 라운지. 바에서 1잔에 6천원부터 제공되며 맥주와 찰떡궁합인 치킨 플래터와 소시지 플래터가 준비되어 있어 by 서윤강|
파리에서의 그릇 여행 파리에서의 그릇 여행 파리에서의 그릇 여행 몇 달 전 프랑스 파리에 다녀왔다. 새로 오픈한 스튜디오에서 쓸 빈티지 그릇과 소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다. 1 아름다운 베르사유 궁전에서 파리는음식,예술,건축등문화와역사가공존하는도시로 겸사겸사 일상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갖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빈티지 그릇을 무척 좋아한다. 특히 리모주 지역에서 만든 그릇은 과하게 by 서윤강|
극세사 침구로 완성하는 포근한 침실 극세사 침구로 완성하는 포근한 침실 극세사 침구로 완성하는 포근한 침실 서늘해진 아침 공기에 저절로 이불 속으로 몸을 움츠리게 된다면 이불을 바꿔야할 때다. 부드러운 감촉과 따뜻한 컬러의 극세사 침구로 완성하는 포근한 침실. 가을을 저절로 떠올리게 하는 코코아 베이지 컬러에 체크 패턴이 더해져 공간의 아늑함을 더해준다. 마틸라 Maatila Living Design의 by 서윤강|
몬타나의 의자 몬타나의 의자 몬타나의 의자 심심한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가구 하나를 구매한다면 단연 의자가 아닐지. 덴마크 모듈 가구 브랜드 몬타나 MONTANA의 팬토노바 체어는 그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팬토노바는 볼트나 너트를 사용하지 않고 만든 유기적인 형태의 의자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by 서윤강|
이달의 핫플레이스 #맛집&카페 4 이달의 핫플레이스 #맛집&카페 4 이달의 핫플레이스 #맛집&카페 4 눈길을 사로잡는 이달의 맛집과 카페들. 가로수길의 골목 신사동 가로수길에 인사동의 쌈지길을 연상시키는 복합문화공간 가로골목이 오픈했다. 루프톱까지 총 6개 층으로 이뤄진 가로골목은 카페, 패션, 컬처라는 주제를 각 층마다 신선하게 담아냈으며, 22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커뮤니티 몰이다. 슬로프 by 서윤강|
국내 힐링 여행 국내 힐링 여행 국내 힐링 여행 직업상 도시에서 부딪치고 상처 받을 일이 많았다. 때문에 여행의 주목적은 언제나 힐링이다. 1 예천 용두리에서 태극권 수련 중 대자연을 벗 삼아 시간을 보내고, 자연에서 얻은 산물을 가지고 산에서 요리를 한다. 그렇게 원시적인 생활로 나 자신의 껍데기를 벗겨내고 있다.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