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면 되는 거 해라! 안 되면 되는 거 해라! 안 되면 되는 거 해라! 미뤄졌던 베니스 비엔날레부터 카셀 다큐멘타까지 굵직굵직한 아트 축제가 예정된 2022년은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By 신진수|
NEW YEAR WISH , ④TIMELESS DESIGN NEW YEAR WISH , ④TIMELESS DESIGN NEW YEAR WISH , ④TIMELESS DESIGN 과감한 색상과 무늬, 트렌디하다는 소재 등 직업적인 특성상 지금 가장 유행이라는 디자인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 안에 들여놓고 싶은 것은 결국 타임리스 디자인이다. 튀지 않고 무심한 듯 보이지만 결국 클래식이 답이다. By 신진수|
2022년, 행복 찾기 2022년, 행복 찾기 2022년, 행복 찾기 포르나세티에서 매해 기념하는 접시의 2022년 버전이 출시됐다. 접시 중앙에 그려진 열쇠 구멍을 통해 과거와 미래의 시선을 교환한다는 의미가 있다. By 신진수|
차 드는 겨울 차 드는 겨울 차 드는 겨울 카페는 수없이 많지만 차만 전문으로 다루는 티하우스가 늘 아쉬웠던 이들에게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은 단비 같은 소식이다. 옛것의 아름다움을 보존한 이곳은 북촌의 정취를 만끽하며 따뜻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여유를 건넨다. By 신진수|
ART OF FUTURE, #농부의 마음으로 ART OF FUTURE, #농부의 마음으로 ART OF FUTURE, #농부의 마음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합판을 가지고 실험적인 작업을 했던 워크샵파머스의 유정민 작가. 상업용 가구와 아트 퍼니처 사이의 그 어딘가에서 자신만의 작업을 묵묵히 이어가고 있다. By 신진수|
ART OF FUTURE, #인형의 꿈 ART OF FUTURE, #인형의 꿈 ART OF FUTURE, #인형의 꿈 남다른 심미안을 지닌 뚜까따가 주목한 소소한 사물은 가장 먼저 인형으로 탄생했고, 이제는 토털 리빙 제품으로 그 범주를 넓히고 있다. 인형 캐릭터 외에도 일상에서 또 다른 제품으로 계속 우리를 만날 뚜까따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