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ès Maison Universe Hermès Maison Universe Hermès Maison Universe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에르메스 홈의 시작을 살펴보고 가벼움의 미학을 보여준 2022년 에르메스 홈 컬렉션을 소개한다. 에르메스를 생각하면 가죽, 가방이 먼저 떠오르겠지만 에르메스는 1920년대부터 패션뿐만 아니라 집을 위한 디자인 제품도 함께 선보여왔다. 에르메스의 홈 컬렉션은 언제나 집에서 영감을 받은 by 신진수|
Winter Garden Winter Garden Winter Garden 초겨울 색감의 실내 정원에서 만난 에르메스 홈 컬렉션. Hermès Lounge 1 부드러운 흰색 1인 소파는 램스울 소재로 장-미셸 프랑크의 리에디션 컬렉션. 2 소파 옆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사이드 테이블은 레네쎄쎄르 컬렉션. 3 상판의 무늬가 아름다운 포트 by 신진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작은 움직임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작은 움직임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작은 움직임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현대자동차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 올해도 진행됐다. 씨앗을 심어보며 느낄 수 있었던 작은 움직임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지속되기를 바랐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씨드키퍼의 홈 파밍 클래스. 현대자동차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MZ세대의 고객을 by 신진수|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②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②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② 세계 디자인 수도 2022에 선정된 발렌시아에서 즐기는 디자인 문화 여행. 스페인 가구의 정수를 엿보다 페리아 아비탓 발렌시아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국제 가구, 조명, 데코 박람회인 페리아 아비탓 발렌시아 Feria Hábitat Valencia는 세계 디자인 수도 2022 발렌시아의 주요 by 신진수|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①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①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① 세계 디자인 수도 2022에 선정된 발렌시아에서 즐기는 디자인 문화 여행. 발렌시아 태생의 인상주의 화가인 호아킨 소로야는 이곳에서 빛을 부드럽고 풍요로운 색상으로 그려내는 화풍을 완성했고, 디자이너이자 예술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이메 아욘은 지중해의 따뜻한 햇살과 발렌시아 특유의 따스한 by 신진수|
사파이어에서 탄생한 고귀한 디스플레이, 삼성 MICRO LED 사파이어에서 탄생한 고귀한 디스플레이, 삼성 MICRO LED 사파이어에서 탄생한 고귀한 디스플레이, 삼성 MICRO LED 지구와 같은 푸른빛을 내어 오랜 시간 거룩한 존재로 여겨져온 사파이어. 고대인들은 사파이어에 지구가 담겨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 영롱한 보석에서 삼성 MICRO LED가 태어났다. 이 디스플레이는 보석의 세공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초정밀 LED로 스스로 빛과 색을 내어 특별한 시청 by 신진수|
야외에서도 10CC를! 야외에서도 10CC를! 야외에서도 10CC를!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10 꼬르소 꼬모를 상징하는 원형 패턴이 헬리녹스의 아웃도어 가구와 만났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협업 제품은 헬리녹스의 체어 홈, 테이블보, 토트백, 폴딩 토트백으로 구성됐다. 가볍고 사용법이 간편해 캠퍼들 사이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는 헬리녹스 가구와 토트백에 흑백의 10 by 신진수|
딥티크의 집 딥티크의 집 딥티크의 집 향수와 향초로 잘 알려진 딥티크는 원래 건축가, 장식미술가, 화가인 세 명의 친구가 만든 숍이었다. 여행을 다니며 엄선해온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제 딥티크의 홈 데커레이션 아이템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22 홀리데이 데커레이션으로 국내 첫선을 보이는 by 신진수|
모로소식 테니스 응원 모로소식 테니스 응원 모로소식 테니스 응원 2022 니토 ATP 파이널스 Nitto ATP Finals는 올해 이탈리아 토리노 지역에서 열린다. 니토 ATP 파이널스는 매년 세계 랭킹 8위만 참가하는 대회로 테니스 팬들이 연말 선물처럼 기다리는 대회다. 경기 결과만큼 재미있는 소식은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인 모로소가 테니스 연맹의 by 신진수|
Art & Louis Vuitton Art & Louis Vuitton Art &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은 제1회 아트바젤 파리 플러스 참가와 박서보 화백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과의 깊은 유대를 또 한번 굳건하게 다졌다. 1th Paris+ par Art Basel 무라카미 다카시의 커다란 판다 인형과 빈티지 트렁크로 입구를 장식한 루이 비통의 아트바젤 파리 by 신진수|